MORE NEWS
-
경남도, 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등록기준 실태조사 실시
경남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등록기준 적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 2025년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조사는 경상남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조사 대상은 도내 종합건설업체 121개사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기준 시점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종별 자본금 보유 현황과 기술인력 충족 여부이다.이번 조사에서 종합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업종에 대한 등록기준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부실·부적격 업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을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조사 결과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속을 통한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점검 절차”라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료 제출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3
-
경남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통영오곡도에선박을운행하는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를 지원한다.경남도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는 소외도서를 대상으로 3개 항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정기선이 없어 개인 선박에 의존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 확대는 이동권 개선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공모에서 주민 실거주 여부와 이동 수요를 분석해 교통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소외도서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선박 운항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3
-
태평양을 건너 경남의 미래를 잇다 경남도, 미국서 첨단·관광산업 투자유치 활동 본격 전개
투자유치활동 SAMMOONGROUP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LA에서 첨단·관광산업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IR*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 체계’로 협력해서 추진한다. 도는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자본 유치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 투자 성과 창출에 나선다.특히 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산업 투자 컨퍼런스인 ‘2026 ALIS ’에 참가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관광산업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이다.ALIS는 호텔 투자·금융·개발 분야 최고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경남의 글로벌 투자 인지도를 제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 관련 기업과 개별 IR 및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LA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대규모 관광·첨단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첨단제조, 스마트 산업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은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과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3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도민 보행 안전을 한층 더 밝힌다
바닥형LED보행신호등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진해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경북소방, 설 명절 맞아 경주 성동시장 화재 안전 집중 점검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1일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행한 이번 현장점검은 성동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비상 소화장치, 보이는 소화기 함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성동시장 자율소방대의 화재 예방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성동시장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인회 주도의 영업 종료 전 점포 안전 점검, 심야 시간대 자율 예찰 활동, 시장 내 소방 통로 확보 등을 당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기간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대한 시장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예방 순찰 강화 등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3
-
경북도, 청소년·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양육 부담 완화 및 자립 강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육 부담과 주거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에 대한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확대… 경북은 ‘월 최대 45만원’지원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도내 청소년 부모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통해, 현행 정부 지원금만으로는 실제 양육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추가 지원으로 청소년 부모 가구는 정부 지원 25만원과 도시군 추가 지원 20만원을 합쳐 자녀 1인당 월 최대 45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경북도는 청소년 부모가 경제적 이유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거나 학업·취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양육·학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삶의 경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북부권 한부모 주거 사각지대 해소…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10호 추가 주거 안정은 한부모가족 자립의 출발점으로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의 공동생활 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기존 동남권에 집중돼 있던 주거 지원을 북부권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2026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를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북부권에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 10호를 추가 운영해 지역 간 주거 지원 불균형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확충을 통해 북부권 한부모가족도 정든 생활권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와 상담·자립 연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와 연계… 경북형 ‘사각지대 보완’한편 정부는 2026년부터 한부모가족 지원을 전반적으로 확대한다.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모·부와 조손가족,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는 아동 양육비가 월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인상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정부 나이기준을 초과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한 부모에 대해서도,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정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경북만의 연계·확장 정책으로 아동양육비 확대와 북부권 주거 확충 등을 통해 생애 단계별 한부모가족 지원체계를 한층 촘촘히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대응의 핵심은 아이를 낳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자립의 짐을 홀로 지지 않도록 온 공동체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대전환’을 경북이 책임 있게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
경북소방, 감사사례 교육으로 소방행정 혁신 도모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대상기관 및 교육희망관서 업무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업무담당자 역량 제고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감사 신규사례를 보강한 소방감사 사례집 증보판을 제작·배부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감사 제도 및 절차 △소방행정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재난대응분야 △현장대응분야 감사사례 △청렴도 향상 방안 △업무추진 사례 등 다양한 주제들로 진행됐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은 다양한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예방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방행정 및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경북도, 독일 프라운호퍼와 바이오 협력 강화… 글로벌 거점 도약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
경북, 저출생 극복 위해 AI 돌봄 로봇 도입…체감형 정책 성과 가시화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해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했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뒀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만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원 증가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해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
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 목표 설정…AI 중심 경제 도약 추진
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문제의식 핵심 정책목표 재정기반 대형사업 추진 구조적 한계 민간투자 지역사업의 수익성 의문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 확대 AI시대, 핵심인프라는 에너지 - 장기관점에서 에너지 인프라 투자 AI를 산업·행정·생활의 공통인프라로 인식하고 확산해야 함 AI·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통산업 구조전환기 주력산업의 성장둔화와 수도권 집중 - 배터리 성장둔화, 반도체 수도권 집중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수행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민생부담 누적 지원정책 많으나 속도와 체감부족 민생경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인프라 부족으로 북부권 저개발 지속 악순환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기획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되고 있고 현장은 녹록치 않다’면서 ‘경제통상국과 경제진흥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을 주문하고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으라’는 지시를 했다.중점과제 5+1 TF체계 연중가동, 현안점검과 시군간담회도 추진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한 ‘중점과제 5+1 TF체계’도 가동한다.TF는 정책목표 중심으로 과제별 실행과정을 집중관리하고 경제부지사 주재 경제관계 실국장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중점과제TF 5+1’AI 메가프로젝트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위기산업 대응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환동해지역본부 미래산업 경쟁력강화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투자유치단 북부권 신활력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소상공인 대전환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1 정책금융 지원TF 이번 중점과제 TF는 AI를 중심으로 위기산업과 미래산업 경쟁력확보에 더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민생경제에 활력 회복을 특별과제로 선정해 집중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전략산업과 관광인프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지원TF도 만든 것도 대형사업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개발 활성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금희 부지사, 경제 개념 추상화와 정책의 외연 확대 주문 양금희 부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경제 개념의 추상화와 경제정책 외연확대를 강조했다.특히‘지방정부의 경제정책이 단순한 국비확보와 사업단위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성을 활보할 수 없고 추상화된 정책목표하에서 사업이 유기적으로 목표를 향해 흘러가도록 해야한다’면서 ‘행정의 구조체계를 넘어 민간기업과 금융 등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함께하고 글로벌 협력까지 시각을 넓히는 공간적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