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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기후변화와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병해충 정밀진단과 대처방안 제공으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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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교육청 행정국 주요 정책'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에 총력"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1.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2.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 학령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 남녀공학 전환, 신설대체 이전, 통합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교 신설과 적정규모화를 연계해 학생 배치를 최적화하고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에 중점을 뒀다.2026년 창원 봉림중, 진해중․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김해여중, 삼천포초 등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 3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창원남고 등 3개 학교를 시작으로 남녀공학 전환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3. 안전 최우선,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차질 없이 건립 중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교육원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약 42%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체험교육원의 거리·수용 한계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공사와 전시체험 콘텐츠 설치를 거쳐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 강화와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4.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추진 지역 주민·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로 폐교 활용의 실효성을 높인다.아울러 도심 속 폐교 증가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도심 폐교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5.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추진 교육공무직원 급여 지급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급여 통합 지급을 확대 시행한다.이를 위해 노사협력과 산하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급여 지급은 물론 상담, 연수, 자료 개발 등 임금 및 노무 관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6.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위탁 선임 전환 추진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학교에 대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및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법적 선임 대상 29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한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임시 선임 제도에 따라 내부 인력을 자체 선임해 업무를 수행했으나,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잦은 인사 이동, 업무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임시 선임 유예 기간이 2026년 4월 17일 만료되며 법적 선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 선임으로 전환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위탁 선임 체계를 통해 법정 의무 준수와 학교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7. 지속 가능한 경남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총 103개 학교를 대상으로 1조 4508억원 규모의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다.완공한 학교에는 교육과정과 공간을 연계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앞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학생 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허재영 행정국장은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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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광양 산불 진화 위해 헬기 3대 긴급 지원
임차헬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임차헬기 3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시도 경계를 넘어 신속한 광역 공조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남도가 지원한 헬기 3대를 포함해 총 23대의 헬기와 1,500여 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어 총력 대응을 펼쳤다.그 결과, 22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진화율 90%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2일 일출과 동시에 임차헬기 2대를 추가 투입해, 진화율 100%를 달성할 마지막까지 지원할 예정이다.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구분 없이 가용 자원을 신속히 지원해 국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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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대기업 협약으로 채용 성과 가시화
경남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대학과 대기업 간 협약 기반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지속 추진하며, 정규직 채용 연계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도는 3개 기업*과 도내 5개 대학**의 협약으로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 인력을 제공해 경남도 청년 취업의 가장 큰 난관인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13년부터 협약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총 4개 대학과 협약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채용 인원은 4명이다.2025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채용 성과도 우수하다. 한화오션엔지니어링은 거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 과정 이수자 16명 중 6명이 정규직 채용됐다. 효성중공업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약 과정을 운영해 이수자 24명을 배출했으나, 상반기 채용은 진행되지 않아 실제 채용 실적은 추후 집계될 예정이다.한화오션엔지니어링 채용담당자는 “이런 기회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고, 신규 입사자는 “기업과 학교가 협약을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입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단순한 교육 또는 단기 프로그램으로는 이제 기업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라며, “대학-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채용 연계 모델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규직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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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까지 전기차 1만 9천 대 보급…전환 지원금 최대 130만 원
경남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6년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19,251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어린이 통학 차량 24대 △이륜차 1,391대이다.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보조금이 더해지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도는 다자녀가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생애 최초구매자, 전기 택시 등 차종별로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로 교체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추가지원금 250만 원 외에도 2024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전기 택시 추가지원금 100만 원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도내 시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시군별 누리집에 게시하고 1월 말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전기차 1만 2,102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5만 2천여 대를 넘어섰다. 도는 전기차를 구매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을 비롯한 충전·안전 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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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앞두고 축산물영업장 위생 점검 강화
식용란선별포장업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육 등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점검과 별도로 도 자체 점검 계획을 추가해 추진된다. 오는 2월 11일까지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민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도내 축산물영업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식육 등 제수용 축산식품을 취급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로, 소비기한 변조 등 위반사항을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식육을 원료로 한 가공품에 대해서는 제품 수거검사를 병행하며,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생 점검을 통해 축산식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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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도내 미신고 등 불법 미용업소 7개소, 13건 적발!!
단속현장사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불법 운영 미용업소에 대한 기획 수사 실시하고, 7개 업소에서 총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개인 미용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연말연시 모임 등으로 미용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틈타, 점포 내 샵인샵, 상가 건물 내, 간판 없이 운영되는 이른바 ‘프라이빗 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적발된 업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예약금을 받은 고객에게만 위치나 주소를 안내하고, 일대일 예약제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해 왔다. 예약이 없으면 영업소를 운영하지 않는 등 교묘히 법망을 피해 갔다.일부 업소는 외부 간판을 설치하여 플래카드 및 배너로 홍보하면서 합법 영업소로 위장하거나, 화장품 판매점 내부에 매트리스, 미용 기구와 장비를 비치해 불법 미용 행위를 한 사례도 확인됐다.특히,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피부에 인위적으로 상처를 낸 뒤, 색소를 이용해 침윤시키는 방법으로 눈썹·아이라인 등의 반영구 문신 시술을 한 영업소도 적발됐다.도 특사경은 「문신사법」 제정으로 반영구 미용 문신이 이미 합법화돼 현재도 시술이 가능한 것처럼 오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미용 문신은 문신사 면허 자격 요건, 문신업소 시설기준, 위생 및 안전관리 의무 등에 따라 엄격히 관리돼야 하는 사항으로 2027년 10월 말까지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주요 적발 사항으로는 △ 미신고 미용업 영업 행위 5건 △ 변경 사항 미신고 미용업 영업 행위 2건 △ 무면허 미용업 종사 3건 △ 면허 범위 외 미용 행위 1건 △ 무면허 의료행위 2건이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신고 미용업소를 운영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의 의료 행위는「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개개인의 미용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법의 범위 안에서 위생 관리를 준수하는 신고된 영업소에 안전하게 미용 관리를 받아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공중위생업소를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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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 역강강화로 교육 품질 높인다
경남도소비자교육강사역량강화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비자 정보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과 소비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소비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경남의 소비자교육 강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도내 소비자단체 소속 강사 15명이 참여했으며, 울산시에서 소비자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심용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최신 소비자교육 동향과 현장 중심의 강의 기법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소비자교육 트렌드와 효과적인 강의 스킬 △노인·청소년 등 교육 대상별 맞춤형 강의안 구성 방법 △강의 시연을 통한 현장 피드백 등 실질적인 강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노인과 청소년 대상 소비자교육 표준 교안을 활용한 강의 시연과 참여자별 개별 평가를 통해 교육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연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현장에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소비자교육을 진행하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소비자교육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만큼 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총 9,695명에게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교육 품질의 균형을 높이고, 고등학생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소비자교육은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는 도내 19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돼 소비자 상담을 통한 권익 보호와 소비자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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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전통시장·노인요양시설 등 집중점검
지난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20곳에 대해 1월 23일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을 고려해, 시설 관리주체의 화재 예방·대응체계 수립 여부와 소방·전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유도등 등 소화·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열기기 사용 실태 및 안전관리 여부 △배선 상태와 콘센트 접지 여부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종사자 대상 정기적인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위험이 있는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시설 관계자들도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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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해수부 첫 공모사업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건립 선정
산지거점 유통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 ㈜오성푸드가 선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더동쪽바다가는길에서 추진하는 FPC사업은,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가공·포장시설, 냉동·냉장시설, 검사․품질관리 시설 등으로 모든 시설에 해썹을 도입 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어업대전환으로 어업소득 5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 FPC사업뿐 만아니라, 수산가공 및 유통분야에‘스마트 수산가공단지조성사업’과 수산물 저온유통인프라 확충을 위한‘경북권 위판장 현대화지원 사업’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제는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이며 수산물 소비유형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유통구조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