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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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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병원 전 단계 구급대응능력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구급지도의사, 각 소방서 구급품질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전 단계 의료체계 개선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급지도의사는 전남지역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16명의 전문의로 구성됐다.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응급처치 평가 및 교육훈련, 의학적 자문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구급대원 현장 활동 중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와 구급지도의사 운영 사항, 구급대원 교육 훈련 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동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병원 전 단계 구급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도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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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광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완주복합문화지구누에가 함께 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이 지난 3일 목포에서 진행됐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집단과 사회의 다양한 문화 표현 방식을 존중하고 문화주체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국비 공모 무지개다리사업에 2012년부터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 12월 전국 지차체 최초로 ‘전라남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화다양성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지역 소수 문화계층의 인권 보호 아카이브 전시회를 추진했으며,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체계적 전문 인력 양성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2018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포럼은 전남·광주·전북지역에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호남,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김정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노시훈 전남대 교수와 김영현 유알아트 대표가 국내 문화다양성 정책 동향을 분석해 호남권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지자체와 문화기관의 역할을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경완 신안문화원 사무국장, 김경례 전남대 교수, 임승한 복합문화지구누에단장, 원도연 원광대 교수가 참여했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은 지역의 문화 환경과 특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문화다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관계 기관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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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케어 정착 위해 인력·시설 기반 선행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혁신사업인 ‘커뮤니티케어’의 조기 정착을 위해선 지역 내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케어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과 인력 및 시설 인프라 확대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복지재단은 7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커뮤니티케어, 전남은 준비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제5차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 박용일 전남복지재단 사무처장, 학계 전문가, 전남지역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추진계획’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선 김승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전문위원은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사회 내에서의 돌봄, 지역사회에 의한 돌봄, 지방분권화의 세 가지 측면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각자 살던 지역에 머무르며 포괄적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뮤니티케어, 지역사회의 조건’ 주제발표에 나선 황정하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의 방향성은 당사자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접근성 개선노력이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서비스 이용에 있어 끊김이 없는 연속돌봄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김종성 한려대학교 교수는 “커뮤니티케어는 대상자를 구분해 한정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제공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내 중간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은 김영란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정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장, 정은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신성화 하당노인복지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책연구 등을 통해 전남형 커뮤니티 케어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일 사무처장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정착되도록 민·관이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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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군 등 양성평등 우수 시군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양성평등 추진 우수 시군 시상식과 도, 시군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양성평등 추진 우수 시군으로, 함평군이 최우수상, 여수시가 우수상,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영광군이 장려상을 받았다.
양성평등 추진 평가는 올해 1월부터 추진한 양성평등 추진 우수사례와,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교육 이수실적’, ‘여성위원 참여율 및 여성관리직 확대 비율’, ‘돌봄’, ‘여성 인권’ 등 6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함평군은 위원회 여성위원 위촉률 확대 및 2019년 성인지예산 확보에 뛰어난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군 시상에 이어 우수사례 발표와, 윤금이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의 ‘여성친화도시에서 만나는 성평등’ 주제 직무역량 강화 특강이 이어졌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소관업무 추진에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발굴하는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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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펼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행정부지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잠복결핵감염검사, 노숙인 결핵관리시설 운영, 결핵환자 발견, 결핵환자 및 보호시설 지원 등 다양한 결핵퇴치 사업과 결핵 예방홍보 재원으로 사용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 DMZ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해 비무장지대에서 사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유래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처음 씰이 발행됐고, 대한결핵협회에서 1953년부터 매년 정부 허가를 받아 판매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결핵퇴치기금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결핵 퇴치 모금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에서는 도·시군 산하 2만 1천여 공무원들이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자율 동참할 예정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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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보다 빛난 자랑스러운 전남 문화인 시상
전통보다 빛난 자랑스러운 전남 문화인 시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 문화 분야 최고상인 제62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아동문학가 김옥애, 예술부문 국악인 김오현와 전문건설인 최상준 씨 3명이다.
전라남도문화상은 1956년부터 시상해온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상이다. 그동안 예향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 361명이 수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62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오승우 화백, 김현승 시인, 한승원 소설가 등 기라성같은 분들이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며 “올해 수상자들도 그런 분들과 견줘 손색이 없는 큰 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상 수상자 선정은 시군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이 탁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후보자를 추천받아 이뤄졌다.
전남지역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사로 구성된 문화예술 분야 자문단 153명을 대상으로 지역·분야·성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종 9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전라남도는 수상자들이 문화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문화예술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2년마다 개최되는 ‘전남국제수묵화 비엔날레’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화상 수상자가 더 많이 나올 여건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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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 잰걸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에너지-ICT산업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해 전남지역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체결됐다.
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기술은 에너지시설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융합하는 기술이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과물로, 올해 4월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에서는 지역 기업에 e-IOT 기술 개발과 보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기술교육과 시험환경 제공 등을 지원한다. 품질 검증 공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e-IOT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해 신뢰성이 보장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한전의 중요한 기술을 지역 기업이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경쟁력이 높아지고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이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한전 등 관계기관과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2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10월 말 현재까지 고용 창출 350명, 창업 82개사, 인력 양성 2천149명, 특허 74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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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 워크숍’개최
‘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여성공무원들의 리더십 향상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에서 행정국장과 사무관 이상 여성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외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여성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미암초 김유동 교감의‘전남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특강을 시작으로 행정국장과 대화의 시간, 전남교육 당면과제의 해결방안에 대한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수 행정국장은“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 리더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 공무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역량강화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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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연재난 복구 특별교부세 98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집중호우와 태풍 ‘솔릭’·‘콩레이’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부터 시군비로 전액 부담해야 하는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비 지원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도에서 선제적으로 61억 원을 투입하면서 소규모 어항 및 농로 등 시설에도 국비가 50% 이상 지원되도록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해온데 따른 것이다.
올 들어 전남지역에서는 태풍 등 3차례의 자연재난으로 201억 원의 피해가 발생, 731억 원의 복구비가 소요되게 됐다. 이 가운데 지방비 부담액은 도비 140억 원, 시군비 240억 원 등 380억 원이었다.
하지만 연이은 자연재난으로 시군에서 확보한 예비비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으로 소진되다 보니 공공시설 복구는 아예 손도 못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발 빠르게 도 예비비 61억 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피해가 심한 보성, 고흥, 완도 등 7개 시군의 복구사업에 숨통이 트이도록 했다.
또한 관련 규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면서 16개 시도지사 및 지역 출신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에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공공시설 복구사업의 주요 공종이 2019년 우기 이전에 마무리되도록 하기 위해 시군비 부담 최소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된 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완도, 고흥, 보성 지역에 투입돼 주민생활 불편시설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태풍,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은 갈수록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예방사업이 필요한 경우 재난관리기금 투입은 물론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건의 및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모든 자연재난에 국비가 일정 비율 이상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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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산·가공·유통·판로 확보 위해 70억 원 1% 저리 융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019년에도 70억 원 규모의 1% 저리 융자금을 오는 1월 15일까지 신청받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친환경농업인, 친환경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또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1억 원, 생산자 단체 5억 원, 친환경유통업체 가맹점 입점업체 10억 원이다.
융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의 신축 또는 증·개축에 지원된다.
운영자금은 원료 구입, 친환경농자재 생산자금, 포장디자인 개발 비용, 판매장 임차료 등과 같이 소득 증대에 소요되는 사업에 지원된다.
융자금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다만 과수사업에 한해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사업 지원을 바라는 친환경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는 2019년 1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을 거쳐 2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및 법인에 저리 1%의 융자금을 계속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사업 신청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사업으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232건, 437억 원을 지원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