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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 ASF 발생에'강화 방역체계'전환 총력 대응
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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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도지사, 장애학생 체육 발전 위해 손 잡아
전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손을 잡고 전남 장애학생들의 체육 발전과 특수학교 운동선수 육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학생들에게 체육은 모든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 체력의 기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전라남도에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총 3,710명으로 일반학생 대비 1.7%이며, 이는 전국 특수교육대상자 1.4%보다 높은 수준이다.
민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기치로 소외된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진행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도대표 선발전과 학교스포츠클럽, 특수학교 운동부 육성 등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원하겠다는 양 기관의 약속이다. 도교육청은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 전문체육지도자를 정규수업이나 방과후 활동에 지원하고, 학교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한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전라남도지사가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어 도내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의 체육교육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특수 체육의 전문성을 발휘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 실현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과 통합체육교실 운영, 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신설 등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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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전남’ 실현, 도민감사관이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민감사관과 22개 시군 감사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한 ‘제8기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은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제8기 도민감사관 197명을 새로 위촉하고, 도민감사관의 역할 강화와 활동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감사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목포 등 22개 시군에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제8기 도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의 위법·부당행위 제보,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등을 담당한다. 최근에는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 입회해 지역민의 입장에서 행정 주요 사안에 대한 감사의견을 제시하는 등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제8기 도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비리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도민감사관이 지역의 청렴파수꾼이 돼 비리 예방은 물론 감시활동에 적극 나서 청렴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연내 조례 개정을 통해 명예감사관을 도민감사관으로 명칭을 바꿔 도정의 주체이자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현장의 감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그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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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전남 실현 다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고독사 지킴이단’ 워크숍을 열어 ‘고독사 없는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
‘고독사 지킴이단’ 워크숍에선 지킴이단과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 특강, 우수활동 사례 발표, 활동 우수자 표창 등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헌신한 참가자를 격려했다.
또한 올해 모범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한 나주 이덕재 지킴이 등 우수 활동자 17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광양시 이안휘, 대학생 정정현 지킴이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전남 행복시대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따뜻한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보살펴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자는 다짐의 메아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고독사 지킴이단원께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독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도는 고독사 지킴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독사 지킴이’는 2016년 전라남도가 외로운 어르신을 모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킴이 단원 1천930명이 돌봄 대상 2천97명의 안전 확인, 말벗, 친구역할 등을 통해 세대 간 행복 나눔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킴이단은 부녀회, 이장, 통장, 종교인, 자율방범대, 대학생 등 훈훈한 전남 만들기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지킴이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대학생지킴이단 교통비 지원과 우수 활동단원 선진지 견학, 돌봄 대상자 위문품 지원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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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왕국 마한의 궁금증 풀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실에서 1천500여 년 전 고대 왕국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여명과 성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고고학계·고대사학계 연구자, 지역문화재연구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장막에 가려져 있던 마한 문화의 독창성과 교류사를 집중 밝혀냈다.
여러 사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마한 소국들은 적잖게 존재했지만 아직도 그 정확한 수뿐만 아니라 각 소국의 명칭과 위치,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백제가 성장하면서 마한 소국은 대부분 병합됐으나, 영산강유역의 마한 세력은 6세기 초반까지 독자적으로 유지됐다. 특히 옹관고분, 해양교류 등 타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
마한과 관련한 문헌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 연구자들이 연구를 해왔지만, 그 실체를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지역 마한 소국과 백제’, ‘전남지역 마한 제국의 사회성격과 백제’, ‘마한 분구묘의 기원과 발전’, ‘동북아시아에서 본 마한 토기’, 마한의 마을과 생활 등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역사교사를 대상으로 마한문화 교육 방향을 제시한 ‘역사교사 집중강좌’, 석·박사 교육 과정의 ‘마한 연구인력 집중 양성’, 전문 연구자가 참여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설정 정책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마한 왕국의 형성 과정, 성격,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문헌 기록과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하고, 비교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봉룡 목포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성격과 전망’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형성과 성립과정,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묘제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취락으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물질문화의 유통과 교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옥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지역 연구자 등이 모두 참여해 학술대회 내용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마한 문화 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학술대회 개회사에서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문화·관광·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좋은 기회”라며 “전문가가 제안해준 의견 하나 하나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 공약에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 사업이 포함돼 지역 문화계에서 기대가 크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고대문화 연구와 조사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개발 사업의 법적 토대가 되는 ‘고대역사문화권 연구·조사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문화유산의 참된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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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성인지적 정책 연계를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2018년 전남 성주류화 포럼을 열어 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의 성인지적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보다’를 주제로 최근 전남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젠더 관점에서 기획하고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란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의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묻다’와 임송미 전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의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윤금이 전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의 ‘아산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의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 발표, 정석규 전라남도 건설도시과 도시재생팀장,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팀장, 이영미 공유도시 실험소 대표의 주제 토론이 펼쳐졌다.
송미령 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재생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기획하고 실천돼야 하며, 행정 및 공공기관, 시민참여단, 민간단체, 전문가 등의 젠더 거버넌스 구축과 여성친화 농촌마을 재생을 위한 농촌 여성, 도시 여성의 교류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임송미 센터장은 현재 전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목포시, 순천시, 나주시 등의 기본 계획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으로 성인지적 추진체계 수립, 공공시설의 여성친화시설 가이드라인 반영, 도시재생사업 모범 사례 발굴 및 홍보를 제시했다.
윤금이 전 보좌관은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추진 체계에서부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남녀 동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훈 과장은 전 주민의 의사수렴을 이끌어낸 순천시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국토부와 전라남도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실행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데 이 때 반드시 성별영향평가가 추진되도록 지표를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정석규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여성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며, 도시재생사업 제안서 컨설팅 시 성인지적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미자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되도록 포럼에서 제안된 안건들이 정책으로 입안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러 계층과 주제를 융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지역 기반 플랫폼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 지차남 나주시의원은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이 추진 체계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성인지적으로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경주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도시재생의 핵심은 공간 구성이며, 주민, 젠더전문가, 행정가, 활동가 등이 함께 젠더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간 구성을 이뤄나가야 한다”며 “공간을 바꾸는 것은 생활을 바꾸는 것으로, 앞으로 전남여성플라자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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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차 산업혁명 융합한 낙농산업 방향 제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낙농인을 대상으로 낙농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낙농인은 물론 낙농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축종별 워크숍은 처음이어서 낙농 후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낙농인들은 현장에서 풀기 힘든 임상 관련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체계적 내용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앞으로의 축산정책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6차산업화 및 목장형 유가공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젊은 낙농 후계자들에게 향후 낙농산업의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낙농 후계자들은 “낙농가 대상 첫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낙농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낙농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 낙농산업의 동향 파악은 물론 종축 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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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22일 오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통일교육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
통일 한반도를 선도할 미래 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한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첫 만남으로 통일의 기적을 울린 바 있다.
이어 리더십을 주제로 한 1차 캠프와 통일을 주제로 한 2차 캠프를 마친 120명의 통일리더 학생들과 22명의 교원들은 지난 10월 7박 8일간의 1,500리 국토 통일대장정을 정점으로 통일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반도 서남단 목포에서부터 동북단 고성까지 이어진 1,500리 국토통일대장정에서 학생들은 통일 염원 촛불 밝히기, 낙산사 통일 캠페인, 국회고성연수원 통일 법률안 제정 체험, 금강산전망대 통일 사생대회 및 글짓기, 철책선 트레킹 등을 통해 한반도에 통일의 봄이 오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년 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생각, 통일 리더로서 해야 할 일, 통일에 대한 꿈을 한 걸음 더 키웠으며, 이날 졸업식을 끝으로 ‘통일 그 날을 위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목포서해초 정채은 학생은 “지난 1년 간 통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좋은 친구들과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통일의 꿈이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여선 장학관은 ”학생들이 입학식 때와 비교해 보면 많이 성숙해졌고, 통일에 대해 의젓하고 바른 생각을 갖게 되어 고맙다.“면서 ”앞으로로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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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전남 행복시대 연다
[충청뉴스큐] ‘2018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50개 마을공동체 주민, 마을리더, 활동가 500여 명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장, 김종현 전국마을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호텔현대 목포에서 개최됐다.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주민들과 소통·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체와의 동행! 전남 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마을과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특히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따뜻하고 행복한 전남 마을행복공동체 만들기’ 비전을 선언했다.
비전 선언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가 공동체 회원의 다짐, 카드섹션, 희망 비행기 날리기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한마당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행사로 마을 장수사진첩을 만든 영광 자갈금 등 5개 마을 사례 발표 어울림 마당으로 다듬이 소리를 재현한 여수 반월마을, 곡성 강빛마을 합창 공연 한지 공예 등 현장 체험 맛깔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을 전집이 운영됐다.
전시행사에선 50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인 마을 축제, 공동 육아, 화단 조성, 풍물 및 공예교육, 나눔 등과 마을 항공사진이 전시됐고, 지속가능한 전남과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마을공동체 전문가 컨퍼런스도 열렸다.
전라남도는 한마당 행사에서 ‘내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마을부터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 경제 자립, 지속가능, 혁신협업의 가치를 지향하는 마을공동체를 현재 70개에서 앞으로 4년 동안 2천 개로 대폭 확대하고, 시군, 전문지원기관, 마을활동가 및 주민들과 협력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육성 주민 중심 거점공간 활성화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 협업 강화 등의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 도정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 단위인 가정과 마을이 행복해야 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는 첫걸음”이라며 “도가 비록 경제지표에서 1위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부문에서는 가장 앞서가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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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소형조선·레저선박 등 특화발전 기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선밀집지역 지자체인 부산시, 울산시, 전북도, 경남도, 조선업계와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 추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중소조선·기자재업체에 지원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작금융·보증, 선박선수금 환급보증 등 상생금융 프로그램 ,친환경·스마트 기술 및 실증협력 ,국산 기자재 사용 확대 협력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 협력 등이다.
산업부는 또 이날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그동안 전라남도 등 조선 밀집지역 5개 시·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중소조선사 RG 보증 확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대출·보증 만기 연장, 친환경 선박 및 설비 보급 확대, LNG 벙커링 등 인프라 구축,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등이 포함돼 전남 조선산업 경기 회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협약식에서 “그동안의 정부 지원제도가 대형 조선소에 집중됐는데, 이번에 중소조선소와 기자재기업을 배려한 것은 방향이 잘 잡힌 것”이라며 “중소형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이 특화된 전남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구체적 사업을 발굴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기업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특화발전, 해양레저장비 기술 개발, 수리조선 분야 개발, 인도네시아·러시아 해외시장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전남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중소 조선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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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가공공장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22일 목포시청에서 김 가공 공장 등 5개 기업과 총 526억 원을 투자해 19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명추 ㈜해농 대표, 곽명숙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 대표, 강충열 ㈜동방이엔지 대표, 이찬식 대한개발 대표, 이승용 사회적기업 유비에코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 부위원장, 이혁제·조옥현·최선국 도의원, 목포시의회 김귀선 관광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농은 목포 대양산단 9천576㎡ 부지에 275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과 조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5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의 70%는 국내 프렌차이즈 본사 등에 납품하고, 30%는 중국 위주로 수출할 예정이다.
엠에스푸드영어조합법인은 대양산단 6천613㎡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8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마른김 등은 국내 거래처에 우선 납품하고, 유기농 인증 등 위생조건을 갖춘 이후 일본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동방이엔지는 대양산단 5천249㎡ 부지에 51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옥외게시대 등 철구조물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4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자체 지사 및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하고, 누리집 광고,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등을 통해 판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대한개발은 대양산단 6천914㎡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2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납품하고, 전시회 및 박람회 출품 등을 통해 제품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유비에코는 대양산단 4천077㎡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LED 조명기구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8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전국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일반 소비자 등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갖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정주여건이 우수한 대양산단에 투자할 것을 결심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적 투자가 되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 대양산단은 이번 5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로 전체 분양 대상 면적 85만 4천165㎡ 가운데 40만 8천834㎡가 분양돼 47.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