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고창 ASF 발생에'강화 방역체계'전환 총력 대응
2026-02-02 16:22:47
-
TOP STORIES
-
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
전남도, 소규모 사업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설 맞아 신선·안전 축산물 공급 온힘
-
전북자치도, 2026년 인사운영 기본계획 수립
-
전북자치도,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도·시군 협력체계 가동
-
군산시, '워크온' 걷기 챌린지로 시민 건강 UP!
-
군산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기후변화 대응 핵심
-
군산시, 2027년 공공비축미 품종 '신동진', '수광1' 낙점
-
구암동, 건국우유와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MORE NEWS
-
전남도, 겨울철 어업재해 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지구 온난화의 역설적 현상으로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각종 재해로 인한 수산 증·양식 시설물 및 양식생물 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 겨울 기온 변화가 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종합대책’을 세워 시군에 시달하고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2개 시군과 함께 11월부터 재해예방 사전 조치사항 점검 및 교육·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재해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체점검과 함께 관리자를 지정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의 지도·홍보를 통한 어가의 재해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돔류 등 출하 가능한 양식 수산물은 사전에 출하·판매토록 유도하고 있다. 적정 입식량을 준수하고 강풍·풍랑 대비 양식생물 유실 방지 보호망을 설치하도록 지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육상양식장 주변 취·배수시설, 지붕·골조 등 취약부분의 지지대 보강, 노후·부식된 파이프 교체 및 비상발전기 작동상태 수시 점검, 제설장비 확보 등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기상 및 재해예방 행동요령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는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자연재해 사전예방 활동과 함께 한 발 앞선 대응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안정적 어업경영을 영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
전남도, 친환경비료 중앙평가서 최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 친환경비료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비료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와 시군구·농협을 대상으로 8개 지표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토양유기물함량, 토양산성도, 토양검정시비처방 건수, 유기질비료 공급 증가율,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률, 예산집행률, 교육홍보실적, 품질점검실적, 토양환경 개선 자체사업 추진 실적 등 18개 항목이다.
전라남도는 토양환경 적정성 및 예산 집행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유기질비료업체 품질점검,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축산분뇨퇴비화사업, 녹비작물 재배 등 친환경농업을 통한 지자체 노력이 가점으로 작용했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해남군이 우수상을, 농 협평가에서는 광양동부농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최우수상 수상으로 2019년에 추진하는 유기질비료사업에 인센티브로 국비 4억 원을 별도로 추가 배정받게 된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이 친환경비료 자치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그동안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비작물 재배, 흙살리기사업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
전남도, 2019년 SNS 서포터즈단 확대 모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2019년 도정 주요소식과 축제, 곳곳의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해줄 열정 가득한 ‘제5기 SNS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
‘전라남도 제5기 서포터즈단’은 신규 모집 23명, 2018년 활동한 제4기 SNS 서포터즈 중 25명, 시군 추천 22명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된다. 이는 올해보다 20명 늘어난 규모다.
신규 서포터즈 모집 기한은 12월 14일이다. 지원 자격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도정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 전라남도를 사랑하는 전 국민이다.
외국인도 5명을 모집한다. 해외 계정을 운영 중인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언어 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12월 26일 발표된다.
‘전라남도 제5기 SNS 서포터즈단’으로 선발되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남의 주요 정책, 관광명소, 문화, 축제, 각종 행사, 미담사례 등 도정 전반에 대해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전라남도는 채택된 기사와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한 SNS 서포터즈증 발급, 우수 활동자 포상,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SNS 서포터즈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라남도 누리집과 대표 블로그 등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라남도 대변인실 뉴미디어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2018-11-27
-
전남도, 중기·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 한 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당초 3천800억 원에서 4천300억 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지난해와 같이 연간 3천800억 원으로 계획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유동성이 약화되고, 민선7기 들어 산단 내 입주기업이 늘면서 투자가 확대돼 자금 수요가 늘었다. 이 때문에 5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지원키로 했다.
운영자금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전라남도와 13개 시중은행이 협약을 통해 마련한 은행 협조자금이다.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일자리 창출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기업의 대출이자 중 일부 이자를 지원한다.
자금지원 신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해, 중소기업자금은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소상공인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2019년 스마트공장, 고용·산업위기지역 등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선 지원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선정 사업비 2억원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5월15일~10일 15일까지 여름철 대책기간 재난안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받았다. 이에 도에서는 재난위험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시급한 사업을 선정하여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여름철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2.15.~5.14일까지 사전대비 기간을 통하여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와 중앙합동 교차점검을 실시했다.
이어서 운영한 여름철 대책기간에는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위험지역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였으며,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 합동으로 하상주차장 및 침수위험도로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한 것이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송하진 지사는 지난 7월 2일 취임식을 전격 취소 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임실군 붕괴위험지역 현장 방문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여 자연재난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쁘라삐룬, 솔릭, 콩레이 등 3회의 태풍과 집중호우, 사상 유래 없는 폭염 등 자연재난이 특히 많은 한해였음에도 도민들께서 태풍·호우 등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특보 상황에 따라 하상주차장 차량 이동주차 등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18-11-26
-
김 지사, 중국농업대학교서 ‘미래 농업’ 특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중국 베이징 소재 국립대학인 중국농업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는 농업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27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개교 113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국농업대학교를 찾아 중국 학생과 교직원에게 전남을 소개했다.
중국농업대학교는 2002년부터 광주전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 관련 학술교류를 이어왔다. 지금까지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사업, 국제농업박람회 참여 등 활발한 협력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미래는 농업이다’라는 주제강연에서 요즘 세계적으로 전통적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생산·가공·유통과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6차산업화를 통해 고소득 창출에 나서고 있고,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한 스마트농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의 미래농업 정책 방향으로 ,지능형 첨단 스마트팜 육성 ,아열대 농업연구단지 조성 ,첨단 무인 자동화농업 생산기반 구축 ,푸드밸리 조성 및 농식품산업 육성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대폭 확대 ,친환경축산 융복합단지 조성 계획 등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아트팜 영농조합’의 경영 전략을 해외시장 수출 성공모델로, ‘자연드림파크’를 일자리 창출 등 6차산업 실현 모델로, 전남 농산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쿠키아’를 사회적기업 성공 모델로 각각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라남도와 자매결연 교류를 하고 있는 장시성의 이롄훙 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김 지사는 회담에서 2018 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의 장시성 작가 참여와 대학생 교류, 지난 9월 장시성 마오웨이밍 상무부성장 일행의 전남 방문 등 두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장시성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2019년부터 상호 청소년 스포츠 교류, 연구원 간 교류 정례화, 도자산업을 비롯한 문화예술 민간교류 강화, 2020년 장시성에서 전라남도 주간행사 개최, 2020년 국제수묵비엔날레 장시성 작가 초청 등에 대해 합의했다.
2018-11-26
-
전남혁신센터, 중소·벤처 지원 활성화 포럼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라남도,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전남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지원 활성화를 위해 ‘제7회 전남벤처포럼’을 지난 23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남벤처포럼에는 엔젤투자자, 벤처투자자, 투자희망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벤처포럼은 2016년 6월 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미래 성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투자마트와 멘토링 등 전문적 기업 성장 방향을 도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17년 전남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 엔젤투자자 육성 및 투자희망기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황헌수 전남엔젤투자클럽 회장의 지역 펀딩 소개를 시작으로 16개 창업기업의 투자 IR 피칭과 40개사 투자상담 및 경영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전남엔젤투자클럽 심사를 통해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제로에이트에 3천만 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지속적 멘토링 및 컨설팅을 통해 전남 기업 성장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창업지원기관이 추천한 기업에 엔젤투자자 및 벤처투자자가 투자하고, 사업 연계 지원을 통해 전남 기업이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이 구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
겨울철 난방기 화재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까지 3년간 겨울철 화재를 분석한 결과 난방기 화재가 많은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남지역에서는 화재 2천741건이 발생, 인명피해 114명, 재산피해 203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난방기 화재는 196건으로 인명피해 9명, 15억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계절용 기기 화재는 총 355건으로 겨울철 난방기에 의한 화재가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
난방기 중 화목보일러 55건, 가정용 보일러 33건, 난로 28건, 전기장판 등 26건, 전기히터 등 16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최형호 전라남도 대응예방과장은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있는 낡은 콘센트와 스위치는 새 것으로 교체하고, 외출 시 난방기는 반드시 코드를 뽑아야 하며, 전기매트는 내부 열선이 파손되지 않게 둥글게 말거나 펴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기 근처에 가연성 물질을 놓지 말고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해야 하며, 일반 가정에서는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26
-
전남도,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 전국 최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이란 남북 분단 상황 또는 섬의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일정 기간 국가의 행정지원과 같은 특수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전남에선 목포, 여수, 무안, 3개 시군 섬지역이 해당된다. 그밖의 섬지역은 ‘성장촉진지역’으로 분류해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한다. 여기에는 고흥 등 전남지역 8개 군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8개 시·도 31개 시군구에서 2017년부터 추진한 27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사업 효과, 수혜도, 유지관리계획, 관계기관 협업 실적, 지자체 시책사업 등의 지표에 대한 서류와 현장 평가를 지난 9월부터10월 실시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소득지원사업 등 도서종합개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섬 자원조사를 통한 섬의 체계적 관리,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섬의 생산·소득 및 생활기반시설의 정비·확충으로 생활환경을 개선 및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2017년 목포시 등 11개 시군 82개 섬에 948억 원이 투입됐다.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10년 동안 11개 시군에 7천262억 원을 투자하며, 2019년에는 96개 섬에 632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전남 섬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끄는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
전남도, 전국 최초 빅데이터 활용 공간정보 제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와 통신 빅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26일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통신데이터는 구입하는 실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도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시군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맞춤형 공간정보란 전라남도에서 보유한 항공영상 등의 공공데이터에 SK통신데이터와 카드 매출정보를 결합해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남악 신도시에 방문하는 성별·연령별 유동인구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창업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추이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중앙과 자체 개발한 항공영상공간정보시스템, 투자유치지원시스템 등 10종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5만 건 이상의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섬과 산간 오지에 사는 도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드론 배달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종 데이터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공간정보가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드론 등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