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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2026-02-02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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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0일까지 2일간 담양리조트에서 귀농어·귀촌인 및 시군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한국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와 귀농어귀촌인 도연합회 간 멘토링협약을 통해 귀농어귀촌인 정착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올 초부터 꾸준히 협의를 통해 전남 귀농어·귀촌인이 농촌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협약을 체결해 멘토-멘티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는 농촌지도자가 귀농어귀촌인에게 재배 기술, 지역 정서 등을 이해시켜 농업농촌에서 조기에 정착하도록 돕고, 귀농어귀촌인은 익힌 재배기술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중앙정부 귀농귀촌 정책 방향, 우수 사례 청취, 귀농귀촌인과 담당공무원이 함께 하는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을 통해 귀농어귀촌 정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귀농어귀촌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첫 날인 29일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등 개회식에 이어, 최용재 전국귀농운동본부 연구위원의 ‘귀농어귀촌 전략으로서 사회적 경제’,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정부의 귀농어귀촌 정책방향 및 전망’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귀농어귀촌인 인적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이미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돼 귀농어귀촌이 하나의 사회트렌드가 됐다”며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경주 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유기농업의 필요성’을 강의하고, 해남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장평화 씨가 우수 귀농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또 시군 귀농어귀촌 업무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김귀영 전국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담당자 마인드 확립과 상담기법’ 강의를 통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귀농어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시민 귀농어귀촌인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남 귀농어귀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설치,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개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귀농어귀촌 정착을 위한 ‘전남형 귀농어인의 집 조성사업’과 ‘권역별 체류형 농업 창업센터 조성사업’,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귀농어귀촌인들은 생산한 농산물을 담양군 소재 원광노인종합복지센터, 참사랑요양원, 금성노인요양원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따뜻한 마음도 나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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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라시아 수출·교류 확대 잰걸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지역 수출시장 개척과 교류 확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라남도 대표단이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제12회 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5개 국 29개 단체가 참석한다.
전라남도 대표단은 러시아 사하공화국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상하이로 이동해 쉬쿤린 상하이부시장과 완젠밍 상하이 공상연합회 부주석을 만나 두 지역 통상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9개의 다리’ 전략에 대응해 유라시아 각국과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 참석한 사하공화국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러시아 지역으로의 교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공화국은 석유, 가스 등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85개 지자체 중에서 8위를 차지할 정도로 극동러시아 지역경제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대표단은 또 사드 배치 문제로 주춤했던 중국과의 경제통상,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주요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후난성에서는 이번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를 주최하는 쉬다저 성장을 만나 두 지역 우호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상하이에서는 쉬쿤린 부시장과 완젠밍 부주석을 만나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전남지역 업체 제품에 대한 관심을, 12월 전남에서 열리는 중화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중국 기업의 참석을 각각 요청하는 등 대 중국 수출활성화를 논의한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동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1996년 6월 창설됐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북한 6개 국 7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새로운 동북아 공동협력시대 창조’라는 주제로 2014년 제10회 총회를 개최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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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체육·문화 생활SOC 국비 159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체육·문화시설 생활SOC 분야 정부 예산 15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예산으로 체육진흥시설 118억 원과 문화시설 확충 41억 원이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 계획’에 전라남도가 선제 대응한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지역민들이 근거리 생활권에서 도서관, 체육센터 등 문화·체육 인프라 시설을 활력있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생활SOC 사업에는 전남지역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 해남군, 영암군 지역 사업이 100%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는 체육진흥시설의 경우 ,지방체육시설 지원 21건 57억 원 ,운동장생활체육시설 9건 33억 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2건 2억 원 ,노인건강체육시설 14건 23억 원 ,레저스포츠시설 지원 1건 3억 원 등 총 47건 118억 원이다.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은 공모사업에 총 17건이 선정돼 41억 원을 확보했다. 세부 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9건 27억 원 ,작은도서관 지원 6건 4억 5천만 원 ,지방문화원시설비 지원 2건 9억 원이다.
생활 SOC란 도서관, 체육시설,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 시설을 말한다. 국민 삶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늘려 삶의 질도 높이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균형발전, 서비스 산업 발전과 같은 효과도 누리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소규모 생활인프라 투자 비중 확대정책에 맞춰 지역에 맞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철저한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도입, 워라밸 문화 등으로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를 통한 실질적 삶의 질 제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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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의 학생 성폭력 및 아동학대 근절 대책 강화
교원의 학생 성폭력 및 아동학대 근절 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교원들의 학생 성폭력 및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해당 교원들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향후 예방활동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즉시 해당 교원을 직위해제 조치하고, 자체감사 및 수사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교직배제 등 징계처분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성폭력 및 아동학대 관련 사건이 근절될 수 있도록 교원들에 대한 학교단위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예방이 이뤄지게 하고,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리자 책무성 제고 등 학교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성폭력 및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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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법제역량 강화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까지 이틀간 전남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도, 시군 공무원 7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법제처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도와 시군 공무원의 법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컨설팅 사례연구, 행정절차법 해설 및 행정소송 실무 등 법무행정에 꼭 필요한 6과목으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참여강사는 법제처 법제교육과 이상현 서기관을 비롯한 공은정 법제협력관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전문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뤄졌다.
박화현 전라남도 법무담당관은 “지난 9월부터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시행되면서 자치입법권 확대에 대비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그동안 실무를 하면서 궁금하거나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이번 기회에 명확히 습득해 업무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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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오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예방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화재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화재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71회를 맞았다.
올해는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홍보활동,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전남소방은 현수막, 홍보영상, SNS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전통시장, 터미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도민의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오는 2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해 연기소화기 체험, 화재 탈출, 완강기 교육 등을 진행,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수남 본부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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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도농업인, 농업 활력 모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전남지역 선도농업인들이 각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전남 농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도농업인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의 새 활력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민 전 청장은 사회 경제적 변화에 따라 농업이 추진해야 할 변화와 혁신의 3대 축으로 ‘마인드를 바꿔라!’, ‘시장을 창출하라’, ‘일하는 방법을 바꿔라!’를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식량작물, 시설원예, 가공유통, 축산, 임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도농업인의 역할, 스마트 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분야별로 우수사례 발표와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농업인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 농촌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역할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선도농업인들께서 넓은 안목과 깊은 지혜를 하나로 모아 전남 농업의 선진화 실현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앞으로 농업정책 수립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선도농업인연합회는 전남농업의 선진화를 견인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농업인들이 자조·자율적으로 조직한 협의체로 2015년 11월 구성됐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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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자활인 한마당 행사 성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라남도 자활대회’ 및 자활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남지역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축제장으로 진행됐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활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45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자활과 함께 희망찬 내일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송귀근 고흥군수, 박금래·박진권 전라남도의회의원, 박준홍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정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22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전남지역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농산물가공품과 수공예품 등 60여 종의 생산품을 전시, 그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327억 원을 들여 자활사업과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3천100여 명에게 인건비, 창업, 목돈 마련 등을 지원, 자활 대상자들의 탈수급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군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분식과 카페 분야 사업단을 광역단위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설립해 운영시스템과 브랜드를 광역화하는 성과를 이뤘다.
2019년에는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자활장려금 지원과 양질의 자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역자활센터 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궂은일 마다 않고 자립의지를 불태우는 자활가족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삶의 기반이 될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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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황해수산연구소와 본격 수산교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중국 국가수산연구기관인 황해수산연구소와 수산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5일까지 이틀간 워크숍 및 현장 방문 등 수산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2016년 중국 황해수산연구소를 방문해 수산기술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산교류회의에서는 첸시칭 부국장 등 4명을 초청한 가운데 국내 연구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정보를 교환했다.
교류회의에서는 ,갑오징어 종자 생산과 자원 조성 방안 ,해삼 종자 생산, 양식, 유통가공 등 산업적 전망 ,참조기·부세 종자 생산 및 양식 연구 ,김·다시마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해조류 양식에 대한 두 나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김 양식장 및 가공공장을 현장 방문했으며, 순천만 습지 문화체험과 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해 전남의 생태계 관리와 보전상황을 체험했다.
최연수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양식기술개발 분야로 연구 범위를 확대, 전남 미래 양식산업 발전을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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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권역별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 26일 이틀 동안 순천대와 동신대에서 ‘2018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한다.
중학교 교원 및 일반계고 진로진학상담교사,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심을 가진 교사 3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서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모든 고등학교에 도입할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편제 및 학생 진로에 따른 선택과목을 안내하고 과목 선택을 위한 학생 진로·진학 상담 - 학생 선택 과목 수요 조사 - 학교 개설 과목 확정 등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단계적 절차를 안내한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2018학년도에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중 중마고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또 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학생 진로·진학 연계 ‘고교 과목 선택 길라잡이’ 및 ‘대학 전공 선택 길라잡이’ 그리고 ‘학교생활 플래너’ 활용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수강 신청 시스템 구축·운영 등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학생 진로에 기반 한 학생 선택형 중심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고교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고교학점제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