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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2026-02-02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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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6명을 선정, 25일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여수진남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과 이탁우 전 전남생활체육회장이, 사회봉사 분야에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이, 사회안정 분야에 이송자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회장이 수상했다. 또 도민소득증대 분야에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경제 분야에 서한옥 세동포토 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명이 수상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애향심으로 전남인의 긍지와 전남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고향사랑 정신을 높여가고 더불어 도정 발전에도 기여할 협력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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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대 방안 추가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발표한 사립유치원 비리근절 대책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감사와 관련, 이미 3,4년 주기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추가로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시정조치사항 미이행, 비리신고대상, 유아수 150명 이상 규모 및 학부모 부담금 50만원 이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우선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홈페이지에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24일 현재 3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신고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중이다.
또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치원 종합컨설팅 장학’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 교육의 효율적인 질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유치원 운영자의 취약 분야인 ‘재무·회계,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건강 및 안전, 급식 및 보건, 인사 및 복무’ 등에 대해 ‘전문컨설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700만원으로 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강화해 실시중이다. 도교육청은 회계, 복무·인사 관리 등 교육청 지도·감독 시 주로 지적되는 영역에 대해 추가교육 및 컨설팅을 11월 중 실시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특별한 사안이 발생한 만큼 감사 및 컨설팅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지원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및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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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참여 유치원 ‘재정지원 삭감, 우선 감사 실시, 공모사업 불이익’ 방침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전국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치원입학지원시스템‘처음학교로’참여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처음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입학을 신청하는‘접수-선발-등록’원스톱 지원 서비스로서, 유아모집·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201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 동시 시행중이다.
도교육청은 올해‘처음학교로’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내년 학급운영비 등 재정지원을 삭감하고, 우선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교육부 특교사업 및 전라남도교육청 자체운영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의 이런 조치는‘처음학교로’등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사립유치원에 실제적인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사립유치원 110개 원 중 14개가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12.7%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에 성실하게 전념한 사립유치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주 내 순천과 광양 지역에서 사립유치원 자체 회의가 열리면 분위기가 확산돼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과 관련해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며, “미참여 또는 부적절한 집단행동 등으로 유아와 학부모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 강력히 대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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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청,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충청뉴스큐] 고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키우기 위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전남의 중고등학생들이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 61명으로 ‘2018히말라야희망학교 원정대’를 꾸려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원정 5일째인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ABC를 무사히 올랐다. 널리 알려진 트레킹코스이긴 하지만 남녀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대규모 일반 원정대가 사고없이 트레킹을 완주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희망’팀과 ‘도전’팀으로 나눠 ABC 등반에 나선 원정대원들은 나흘 간의 운행 끝에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4,130m 지점 베이스캠프까지 올랐다. 학생들은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등반에 성공했고, ABC 정상에서 등반을 통해 익힌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ABC에 오른 이상규 군은 “그 동안 국내산행을 통해 체력을 길러 고산적응에 무리가 없었다.”며 “히말라야에 내가 올랐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예지 양도 “전날 머리와 배가 아파서 ABC에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무사히 오를 수 있었다.”며 “특히 오기 전 한국 산악인들의 조난사고까지 발생해 부모님들이 걱정했지만 안전하게 등반을 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성공 등반으로 이끈 원정대 엄홍길 대장은 “우리 대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성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치하했다.
이틀에 걸쳐 ABC에 오른 원정대원들은 하산 후 26일 네팔 비렌탄티 현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문화체험활동을 벌인다. 또 다음 날엔 현지에 있는 엄홍길휴먼스쿨에서 네팔 학생들과의 합동수업 및 봉사활동을 펼친 뒤 카트만두 인근 절싱포와 성커라풀로 이동해 ‘네팔전남휴먼스쿨’ 기공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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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체험의 날’ 오는 30일 전남도청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을 오는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은 KT 등 20여 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전남의 ICT 융합 우수 기업의 신기술들을 시연하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전남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들에서는 참가자들이 간단한 교육 후 실제로 야외에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과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으며,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스파이더 로봇으로 로봇축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공기질 관리, 산업시설 안전진단,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 이용과, 농어촌 지역의 축사·온실·양식장 등의 온습도·수질 관리 등 모니터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와함께 치매환자나 장애인들의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 인지재활 게임,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영상을 전문가에게 전송해 의사소통하는 증강현실 원격 근무지원 서비스 등 전남 지역 기업들의 첨단기술도 눈길을 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화 기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술을 한자리에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테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이 함께 개최돼 최태성, 송길영 등 인문학, ICT/빅데이터 등 각 분야의 권위자가 연사로 참여해 지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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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스마트산단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 예정지인 나주 왕곡면 덕산리·양산리·장산리 일대 1.66㎢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투기 방지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막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 허가구역 내 농지, 임야, 그 외 토지를 거래할 때는 나주시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 취득 계약을 체결하면 벌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도 일정 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예정지는 오는 2021년부터 3년 동안 2천560억 원이 투입돼 166만여㎡에 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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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채소가격안정제사업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노지채소 가격 및 수급 안정을 통한 재배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은 재배농가가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할 경우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품목별 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자율적으로 면적 조절, 출하 중지 등을 통해 가격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라남도는 주기적인 가격 등락으로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이 어려운 배추, 양파 등 노지채소 7만 7천t에 대해 7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량은 전년보다 3만 1천여t 늘어난 규모다. 김장용 무, 배추는 물론 2019년 수확하는 양파, 마늘과 같은 양념채소에 대해 5개년 평균 도매가격으로 산정하는 기준가격의 80% 수준까지 보장해줌으로써 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품목별 재배농가가 계약재배에 적극 참여하면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이 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많은 농가가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보장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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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300 공모에 56개소 신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전남 15개 연안시군 56개소에서 5천465억 원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여수 11개소, 신안 8개소, 진도 6개소, 고흥·보성·영광·완도 각 4개소, 장흥·해남 각 3개소 등으로, 개소당 평균 100억 원꼴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활성화와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2019년부터 4년간 3조 13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포함된 곳은 대부분 오지에 위치한 낙후된 소항포구와 배후어촌이다. 지금까지 개발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접안시설 보강, 안전시설 설치, 여객 편의시설 구축, 어항구역 경관 개선 등 필수 기반시설 위주 사업을 신청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레저선박 계류 시설 확충, 해중레저 기반시설 조성, 어촌마당 스테이, 갯벌생태공원 조성, 위판장 개선, 어촌 살아보기 주거 지원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어촌·어항통합개발 계획도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서면평가를 한 후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현장설명과 시찰 등 현장평가를 거쳐 12월께 최종 70개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생활SOC사업인 만큼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많은 사업지구가 선정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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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금융인, 금융아카데미를 JOB아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목표로 금융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전문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전문인 양성 프로그램인2018 하반기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원광대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우석대학교, 31일 호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되는 금융특강은 상경계열 학생 및 금융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의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금융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금융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금융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거래상식·신용관리방법부터 자본시장의 기능, 금융투자, 그리고창업방향 탐색, 창업을 위한 자금조달방식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아울러, 심각한 취업난으로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관의 역할과 특성, 채용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도내 인재들이 다양한 금융관련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원광대 경영학과 학생은 “현장 일선에 있는 강사들의 살아있는 강의라서 금융산업에 대하여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큰 기대감을 보였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이 국내외 금융관련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까지 연계시키고, 전북의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금융아카데미는 도내 대학교와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부터 금융상식,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의 신산업성장을 견인할 금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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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수출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마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11시 전주 터존뷔페에서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과 함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주요 수출기업 12개사와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 등 사업 추진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진복합소재 등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그동안 추진했던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주기를 요청했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텍사스주립대와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45개사에게 미국시장보고서를 제공했고, 24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매출 약 583만불, 신규 바이어 총 826개사 발굴, 협약체결 72건, 신규고용 16명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축적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매출 성과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미중 무역갈등 등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글로벌 우수기업들이 해외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