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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2026-02-02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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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시험지 유출 관련 재발방지책 마련
시험지 유출 관련 재발방지책 마련
[충청뉴스큐] 최근 목포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18일 오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발생한 고등학교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인해 학생 평가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불신과 불안감을 초래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문제가 발견되면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일선 학교 평가 업무 담당자들의 보안 USB 사용을 의무화하고, 평가관리실 CCTV 설치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부터 상피제를 적극 검토하고 기말고사 기간에 고등학교 평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 평가와 관련해 교원의 안일한 대처사례가 발견되면 해당 교원은 물론 학교에도 엄중히 책임을 묻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학생 평가 뿐 아니라 학교 운영 전반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지도·감독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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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찾습니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은 시군에서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우수사례 8개를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에선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한다.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접수된 사례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1차 심사하고 최종 8개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2차 심사인 발표회를 통해 연대상 1개 희망상 2개 나눔상 2개 격려상 3개으로 우열을 가리게 된다.
또한 전남복지재단은 우수사례를 엮어 사례집을 발간하고 도, 시군,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포해 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곽대석 대표이사는 “감동 주는 맞춤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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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백나무 산업화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의 다양한 활용 방안 연구에 한창인 가운데 오는 19일 완도수목원에서 ‘전남 동백의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하는 동백 관련 연구 현황과 동백축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도, 시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산업체 등과 지역 실정에 맞는 동백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테크노파크도 참여해 추진 중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군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 나눔을 통해 동백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완도수목원 가을 숲속음악회’ 기간 동안 동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형 특화상품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동백강정·에센스·향초 만들기 체험과 동백떡과 동백꽃차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식·의약 분야로 활용을 위해 동백잎의 항균·항통풍 효과와 종자의 심혈관질환 효능 등을 입증해 9건의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에서도 유용 성분이 많음을 확인해 활용 방안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동백쿠키와 빵 등 2개 제품의 제조법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도내 동백 제품 전문회사인 ㈜엘엔케이네이처에 동백로션과 미스트 등 제조 기술을 이전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종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연구개발팀장은 “동백나무의 다양한 활용 방안 모색을 통해 시군과 산업체 등 도민들에게 필요한 연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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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세계적 해양관광콘텐츠 육성 논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호남권의 관광 진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규모의 콘퍼런스가 ‘대한민국 항구 1번지’ 목포와 서울, 영광에서 잇따라 열린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목포를 시작으로 서울, 영광에서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는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의 관광산업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된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에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전라남도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최초의 국제 콘퍼런스 형태로 격상했다.
19일 첫 콘퍼런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다. 해양관광의 강국인 스페인, 그리스, 터키, 3개국의 주한 대사를 기조 강연자로 초청했다. 유명 연예프로그램인 ‘윤식당’의 촬영지인 테네리페 등 여러 해양 관광자원이 있는 스페인과 지중해의 보석인 산토리니로 유명한 그리스,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해양의 중심지 이스탄불이 속해 있는 터키는 해양관광의 세계적 강국이다.
3국 주한 대사들은 선진 해양 관광정책 사례와 전라도 해양관광에 던지는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제 해양관광의 출발점에 선 전라도에 다년간 글로벌 해양관광 강국으로 끊임없이 입지를 구축해왔던 이들 3국 해양정책의 변화를 ‘개발과 보존’이라는 시각으로 현시대에 맞게 정책 방향을 디자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강연에 이은 주제발표에서 오헤 야스오 일본 지바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어촌마을 체류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호남권 해양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재덕 한국관광공사 박사, 심상진 경기대 교수는 각각 요트산업과 섬관광 정책 분야에 대해 전라도가 글로벌 해양관광 관문도시로 발돋음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스타트업 기업 열풍에 힘입어 공장, 두레아트 등 관광벤처기업을 초청해 설명회를 실시한다. 전국 대학생들의 전라도 관광에 대한 톡톡튀는 아이디어 발표도 이색적인 볼거리다.
26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차 콘퍼런스는 1차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관광 콘텐츠 육성 전략’의 구체적 방안과 정책화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11월 2일 영광에서 열리는 3차 콘퍼런스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라도 천년, 미래 전라도 관광비전’이라는 새 주제로 열린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전라도 지역관광에 누구보다 관심있는 지역의 관광 분야 교수들을 중심으로 천년 역사를 가진 전라도의 미래 관광비전을 논의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은 우리나라 전체 섬의 65%가 집중한 해양관광의 보고로, 이같은 비교우위 자원인 해양관광에 집중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관광 분야 전문가, 종사자뿐만 아니라 해외 해양관광 동향과 선진사례를 통해 전남 미래 먹거리인 해양관광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알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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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육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접견, 여수 경도를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미래에셋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참여는 기업의 이익 창출보다는 공익적 개발로 인식하고 사회적 기여와 공공성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고향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정해진 일정대로 차질 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일본 나가사키현의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사례처럼 젊은 층 트렌드에 맞게 고급스럽고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시설로, 좀 더 색다르고 품격 있게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경도 개발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라고, 진입도로 문제 등은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남해안이 경도를 중심으로 세계적 해양관광단지의 메카로 조성되는 등 전남이 발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적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 전남개발공사가 함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고시하고 지난 8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사업 및 6성급호텔 건립을 위한 경도지구 개발계획 변경사항이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자인 미래에셋은 연말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해 2019년 상반기에 산업부로부터 전체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단계별로 테마파크, 마리나, 상업시설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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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건전한 사립유치원 육성·지원을 통해 비리 근절에 앞장서
전남 건전한 사립유치원 육성․지원을 통해 비리 근절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MBC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국 유치원 감사 결과 실명 공개와 관련하여 전라남도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전남 유치원 감사결과는 2013년 9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교육지원청별로 3,4년 주기로 실시되는 유치원 종합감사결과로, 총 103개원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그동안 사립유치원이 국가지원금과 학부모 부담 경비에 대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함에도 회계 관련 편법적 행위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음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 정비 및 비리근절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행정적 제도 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비리 적발 시 정원 및 학급감축, 유아모집 정지, 차등적인 재정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무엇보다도 사립유치원의 자정 노력이 중요하며, 책무성 있는 운영으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학부모로부터의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고 보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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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1번지 전남, 세종시에서 수산물 판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어식백세 제3회 전라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라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전남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 소속 12개 회원조합이 참가해 세종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다.
19일 오후 3시 개장해 낙지, 전복, 굴비 등 수산물 김, 다시마, 미역, 건멸치, 쥐치포 등 건어물류 천일염, 젓갈류, 매생이팩, 민물장어팩 등 가공품을 소비자가격보다 1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신선한 생선회와 구이 등을 무료로 맛보고 즐기는 시식코너와 수산물 추첨·복불복 등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수산물 경품을 증정한다.
직거래장터 행사는 올해로 순천, 여수에 이어 세 번째 행사다. 수산물을 접하기 힘든 내륙지역인 세종시에 거주하는 주민 및 세종정부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집중 판촉함으로써, 단기적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고객 확보를 목표로 운영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저렴한 가격에 제철 수산물을 구입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수산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전남의 우수 수산물을 홍보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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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92억 현장 판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92억 현장 판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초소형전기차,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 92억 원어치의 현장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로 지난 14일까지 4일간 영광대마산업단지에서 열렸다. 국내 97개사를 포함해 세계 18개국 120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8만 7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남이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미래형 e-모빌리티산업 선도지역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 e-모빌리티 관련기업 협의체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PR쇼, 전문모델 및 사진작가 촬영 지원 등 제품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관람객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농업용 동력운반차, 초소형전기차 등 모든 e-모빌리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실내외 체험장을 운영해 단순 전시 위주 박람회와 차별화했다.
그 결과 초소형전기차 500대, 전동킥보드 및 전기오토바이 등 390대, 총 890대가 현장판매돼 92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엑스포를 내실있게 준비하기로 했다. 또 영광 대마산단을 e-모빌리티 특구로 지정해 전남을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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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유물·체험행사 등 한눈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박물관의 지난 2017년 진행 사업과 그 성과 등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후대 역사 기록물로 보존하기 위해 ‘농업박물관 연보’ 제12호를 발간했다.
‘농업박물관 연보’ 12호에는 박물관 발전상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화보를 비롯해 일반현황, 전시, 조사·연구·출판, 체험·문화행사, 유물관리, 위원회 운영, 홍보활동 등이 담겼다. 4.6배판 16절 크기로 제작해 전국 박물관·미술관 등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1993년 건립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현재 농경문화관, 남도생활민속관, 쌀문화관, 야외전시장 등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농경문화체험관, 농업테마공원 등 체험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업테마공원에는 친환경 주말농장, 애완가축 체험장 등 24종의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장이 조성돼 청소년과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토록 하고 있다.
이종주 관장은 “전남농업박물관은 농업의 산 교육장이자 농촌 관광의 핵심 역할을 해온 문화서비스기관”이라며 “전통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장으로서 박물관을 홍보하고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이번 연보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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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귀농귀촌 국비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오는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전남 18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12개 시군 20개소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70개 시군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종합해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신규 대상으로 여수시, 순천시, 진도군, 신안군, 4개 시군이 계속 대상으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함평군, 장성군,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할 수 있다. 3년간 시군 자체계획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귀농귀촌상담센터 운영, 영농체험장 운영, 귀농·귀촌 팸투어, 귀농인모임체 활동지원, 귀농정착지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안정적 정착을 하도록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농지 구입비와 깨끗한 자연환경, 온화한 기후, 풍부하고 신선한 농산물 등을 갖추고 있는데다 전라남도가 다양한 농업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도시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귀농귀촌 가구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으로 귀농한 가구는 전국 2위, 귀어가구는 전국 2위, 귀촌가구는 전국 5위를 차지했다. 특히 20,30대 귀농가구 비율은 5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귀농어귀촌인을 유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