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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에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방개혁 등으로 인해 군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생활체육시설 및 특화 관광자원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에서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김화읍 청양리 일원의 군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18홀과 주차장,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및 군 가족 등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을 설치해 힐링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근 갯골휴양림 및 조성 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한 산림관광벨트로 조성해 휴양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군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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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 탄소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사업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 탄소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사업 공모 도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친환경 선박 및 항공기 연료의 핵심인 메탄올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는 ‘차세대 CCU 기술 고도화 사업’에 도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CCU 기술 고도화 전략’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메탄올 전환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86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국내 최대 석회석 생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멘트 및 관련 가공산업이 밀집해 있으며 국내 산업 탄소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주요 탄소 배출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도는 메탄올 제조에 필수적인 CO₂ 포집설비와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이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공모 선정에서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CCU 기술을 활용한 메탄올 생산은 탄소 저감과 친환경 연료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가 확대되면서 선박용 메탄올 연간 수요는 2024년 213만 톤에서 2028년에는 700만 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2월 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며 3월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CCU 메가프로젝트와 미래자원 클러스터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멘트 산업 중심지이자 탄소 다배출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를 CCU 기반 메탄올 생산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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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규모 ‘2025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2025 강원 건설·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강원 지역 유일한 건설·건축 종합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건설업체, 발주기관 등 건설 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52개 업체, 65개 부스가 참가해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도 및 시군, 유관 기관 발주 공공사업 관계자 초청, 건설 전공 학생들의 참관 기회 확대 등 기존보다 프로그램을 두 배 이상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60개 공공기관의 총 발주 규모는 5,278건, 3조 6천억원에 달하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90% 이상을 발주할 계획이다.
주요 발주 내용은 △토목공사 1조 7,561억원 △건축 및 기타 공사 1조 3,185억원 △용역사업 5,718억원이며 금일 오후 2시 발주 계획 설명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책자를 배포해 건설업체들의 이해를 돕는다.
도는 박람회 참여 업체들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3년도 360억원이었던 수주액이 2024년도 425억원으로 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실적이 2023년 360억원에서 지난해 425억원으로 18% 늘어났다”고 전하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서 민간을 포함해 발주되는 금액이 12조 원에 달하며 이는 강원도 GRDP 62조 원의 20%에 해당한다”며 “앞으로는 단순히 대형 공사를 추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들이 직접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법 개정 추진 등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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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도움자료 배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3월 4일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돕고 학교와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도움자료’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도움자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자료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에는 △2025학년도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사항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각종 교육비 지원 및 학생 지원 서비스, △주요 정책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교외체험학습 및 봉사활동 신청 절차, △법정의무교육 자료 등을 수록해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야말로 학생의 성장을 위한 가장 든든한 기반이다 이번 자료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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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 2025년 시험연구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강원한우 유전자원 다양성 기술개발,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재래가축 보존, 풀사료 자원 생산 관리 등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기술 전파를 도모하고 도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시험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험연구사업은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투입 예산은 16억원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등 번식기반 차별화를 위해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한우 번식우 농가분양 등 5개 사업에 10억원, △동물유전자원 다양성 보존 및 혈통관리를 지원하는 정액 및 수정란 생산·공급, 계보복원 및 유전특성 발굴 등 4개 사업에 3억원, △고품질 풀사료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기후 적응형 사료작물 시험재배, 농가 풀사료 품질검사 추진 등 2개 사업 2억원, △가축 개량기반 안정화 및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농가 암소 유전체 분석·컨설팅,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 운영 4개 사업에 1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한우 암·수소 양방향 검정 체계를 구축해 개량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품질 개량을 가속화해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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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가시연습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강릉시의 ‘가시연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릉 가시연습지는 약 7년간의 습지 복원 사업을 통해 1970년대까지 서식했던 가시연을 군락화하는 등 반세기만의 재자연화에 성공하며 생태 기적의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시연, 수달 등 다양한 생물이 조화롭게 서식하며 그 생태적 우수성과 경관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생태관광지역 및 강원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4년에는 국가생태관광지역 3차 재지정에 성공하며 국내 우수 생태탐방 명소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3월부터는 강릉생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습지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탐방 해설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기별 다양한 체험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습지 탐방·해설 프로그램’, ‘경포 벚꽃호수길’, ‘경포생태저류지 메타세콰이어길’ 등 트레킹을 통해 깨어나는 봄과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
유채꽃과 벚꽃이 피어나는 3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강릉 가시연습지를 방문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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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완성 부모는 든든하게 아이들은 신나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가 3월 4일 오후 2시,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제군 보건소 2층(인제읍 인제로 140번길 34)에 위치해 있는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했다.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8개 시군에 각각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전까지 도내에는 13개 시군 20개소(춘천·정선·화천 2, 원주·횡성 3, 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홍천·영월·인제 1)의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장난감 도서관이 없는 5개 시군에 대한 신규 설치가 필요했다.
이에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정선·철원·양구·고성 4개 시군에 신규 장난감 도서관이 개설됐으며 태백과 인제 2곳에는 기능 보강이 완료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평창과 양양에 추가로 신규 도서관이 설치될 예정으로 이로써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조성된다.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은 2022년 1월에 개관했으며 도는 도서관의 기능 보강을 위해 홈페이지 구축과 장난감 구입 등을 지원했다. 현재 도서관에는 606종의 장난감과 카시트, 흔들의자, 유아용품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총 9,834건의 대여 서비스 등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마다 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번엔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고 싶어 장난감을 사달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올해 상반기까지 2곳의 장난감 도서관 설치를 마치면, 도내 전 시군에 최소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장난감 도서관이 육아로 지친 부모에게는 든든한 육아지원군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놀이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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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민속으로… 함박눈 속 황태 수확 일일 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4일 오전 11시 30분,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을 찾아 덕에 널린 황태를 수확하며 ‘도민속으로’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황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황태는 100% 도에서 만들어진다.
특히 인제군 용대리는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로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하며 현재 44개 황태 생산업체에서 279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2,000톤의 황태를 생산했다.
김 지사는 먼저 황태덕장 내 가공공장을 찾아 황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용대리 황태가 미국의 러시아산 제품 수입 규제로 인해 미국 수출길이 꽉 막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머리 없는 미국산 명태를 들여와 가공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언급하며 “겨울을 견뎌낸 황태가 온전하게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해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고 호주, 베트남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지난해 2월 러시아산 황태의 미국 수출이 전면 중단된 이후, 베트남, 호주 등 미국을 대체할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비해 기존 미국 바이어와의 협력 복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산 저가 황태가 ‘강원도 황태’로 둔갑해 판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가공지 표시제도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김 지사는 거센 칼바람과 많은 눈이 몰아치는 황태덕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혹한을 견뎌낸 무르익은 황태를 덕에서 내리고 손으로 꿰어진 줄을 떼내며 마대에 옮겨 담았다.
황태 작업은 강한 노동력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인제군에서는 기존 노령 근로자 외에 젊은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워 대다수의 작업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맡겨지고 있다.
이날 김 지사와 함께 일한 근로자 8명 중 5명이 E-9비자로 고용된 외국인이었다.
김 지사는 “‘찬 바람이 불어야 황태 맛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동태가 될 정도의 추운 날씨에도 덕장 일을 해주시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더해져 비로소 완벽한 황태가 탄생하는 것 아니겠냐 ”며 황태 작업에 힘쓰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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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1,025억원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향후 자펀드까지 포함하면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펀드는 2025년 9월 결성을 목표로 하며 자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2~3개씩 각 100억~200억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차 연도 자펀드는 2025년 10월~12월에 결성되며 3차 연도까지 2~3개씩 추가 조성되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기업들이 겪고 있는 투자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벤처펀드 확대 필요성을 논의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강원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유치, 특화단지 선정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벤처펀드 공모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미래에너지, 방위산업, 푸드테크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중소·벤처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벤처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핵심 수단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펀드를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전략산업과 연계된 혁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모펀드 조성을 계기로 자펀드까지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자 및 금융권과 협력을 확대하고 벤처펀드 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펀드 관련 도 전담조직을 신설해 펀드 운용과 기업 투자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9월 모펀드 결성식과 연계해 도내 기업들의 벤처펀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에 도내 기관별로 진행되던 IR행사를 수도권 펀드 운영사를 대상으로 통합해 개최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강원 기업들이 투자 자금 부족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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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과 연계한 강원 농어촌유학, 지방소멸에 대응한 강원형 교육모델로 자리매김
강원특별법과 연계한 강원 농어촌유학, 지방소멸에 대응한 강원형 교육모델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에는 강원특별법에 근거해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교육혁신과 지역소멸위기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특별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며 △자율학교운영의 특례 △농어촌유학에 관한 특례 △유아교육에 관한 특례 △초·중등교육에 관한 특례 등 4개 조항의 교육특례를 포함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농어촌유학을 단순한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교육 혁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강원특별법에 명시된 교육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농어촌유학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어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농어촌학교에는 학생 수 증가 및 그에 따른 복식학급해소, 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와 농촌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강원 농어촌유학은 12개 지역, 39개교에서 289명의 유학생으로 운영된다.
지역별 유학생 수를 보면, 양양군이 86명으로 유학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영월군이 62명, 홍천군은 58명, 춘천시와 횡성군이 각각 21명, 원주시 10명, 삼척시 9명, 강릉시와 인제군은 각각 7명, 정선군 4명, 평창군 3명, 양구군 1명이다.
주거비 지원 기간이 종료된 114명의 학생 중에서도 61명이 연장을 신청하고 농어촌유학생 중에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한 사례도 있어 앞으로의 유학생의 장기정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농어촌유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에는 농어촌유학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농어촌유학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농어촌유학을 운영하는 시·군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주거 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 장기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도청에서도 농어촌유학생 주거비 지원 예산을 50% 분담하기로 한 만큼 현재 최대 1년까지인 주거비 지원 기간 연장을 검토해 연중 내에 확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강원 농어촌유학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들을 환영하는 ‘강원 농어촌유학 가족 한마당’을 오는 4월에 개최해, 강원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경험과 농어촌 유학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농어촌유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성화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해 강원 농어촌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 강원특별법의 취지에 맞는 성공적인 강원형 교육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청과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모하고 농어촌유학을 통해 교육 혁신과 지역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