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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와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도의원, 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 강릉중앙고등학교 고태환 교장 등이 함께 자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 마련 등이다.
강릉중앙고에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신청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 진행 △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강릉시 간 협력 사업 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해 강릉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강릉형 명품 교육 모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강릉시와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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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3층 화상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발생한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교원 상담 지원, 교원 심리 안정 및 회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원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 예방 교육, 위기 상황 개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이 더욱 촘촘한 보호망 속에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교원이 건강해야 교육도 건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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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산·울산·경북, 4개 시도 손잡고 동해선 철도 개통 연계 관광 활성화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이 2월 27일 부산광역시 관광기업지원센터에 모여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부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이 완성되어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4개 시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해안 경관을 활용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철도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전략 마련 △지역 축제·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 상품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타 지역에서 동해선 열차를 타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방문객은 44,276명으로 집계됐다.
승차 지역별 탑승객 수는 경상북도가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울산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해안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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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민생경제 활력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자치를 실현하며 소규모 사회적 경제 조직을 통해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원 단계를 ‘성장’, ‘개화’, ‘기획공모’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22일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총 77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성장 단계 36개, 개화 단계 5개, 기획공모 9개 등 총 5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사업 단계별로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 한 해 동안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서는 기획공모 단계에 전통시장을 새롭게 추가해, 전통시장의 공동체성과 자생력,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도록 계획했다”며 “지역 기반의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가 마을 경제의 구심점이 되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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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9168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농촌 활력 기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9,168명이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33명 증가한 규모로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정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 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은 개별 농가가 직접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근로하는 형태이며 ‘공공형’은 지역농협이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맞춤형 인력공급 시스템을 통해 농가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편익 지원, 숙소 지원 등 체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가족이나 친척을 초청해 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농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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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및 친환경 저상버스를 확충한다.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243대, 친환경 저상버스 238대를 운행했으며 올해 국도비 85.8억원을 확보해 신규 차량 34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을 교체함으로써 특별교통수단 253대, 친환경 저상버스 262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차량으로 중증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또한,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일반 경유 버스와 달리 매연이나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교통약자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올해 1월 기준 특별교통수단 이용 등록자 수 23,333명에 대한 이동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1대당 평균 이용 인원이 96명에서 92명으로 줄어들어,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고령자와 임산부 등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와 희망택시를 확대 운행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에게 보다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우처 택시는 기존 4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확대되며 운행 차량도 2,966대에서 3,064대로 증가한다.
희망택시는 기존 18개 시·군 680개 마을에서 798개 마을로 확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친환경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내 모든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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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경제 스터디에서 강원 경제 스터디로 도민과 함께하는 경제 학습의 장으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6일 오후 2시, 춘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인, 도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경제스터디’ 2월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스터디’는 경제에 대한 관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를 올해부터 기업인, 대학생 등 도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청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던 강의를 도내 상공회의소와 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했다.
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경제 교육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강원 경제 스터디’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제 이슈와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론과 실무 간 활발한 논의를 촉진하고 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며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월 초청 강연자는 한국 경제 및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에 기여한 경제전문가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으로 법률, 경제, 기업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강연은 ‘Amazing & Dynamic Korea’라는 주제로 지난 40여 년 간 대한민국이 변화해 온 과정을 조망하며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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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 신활력 3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해양수산부의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서 삼척 장호항, 고성 봉포항, 강릉 강문항 3개소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며 2023년부터 사업이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 거점 육성, 낙후된 생활 기반 개선,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어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9월 공모 사업 공고 이후 전국 9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소가 선정됐다.
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모 선정률 100%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도는 총사업비 1,299억원 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삼척 장호항, 고성 봉포항, 강릉 강문항은 각기 다른 유형의 사업으로 2029년까지 추진된다.
장호항은 경제 플랫폼 사업으로 선정되어 민자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및 생활 서비스의 거점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봉포항은 생활플랫폼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자립형 어촌 생활권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강문항은 안전 기반 시설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 및 어업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이들 사업은 강원 동해안 지역 어촌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도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공모 유형을 신속히 결정하고 예비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철저하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이양수, 이철규와 긴밀하게 협력해 체계적으로 공모에 대응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의 5년간 총사업비는 450억원 규모이며 그간 도에서는 2023년 4개소, 2024년 3개소, 2025년 3개소로 총 10개소가 선정됐으며 17개 시도중 가장 높은 공모 선정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도는 2027년까지 7개소를 추가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공모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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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 공영홈쇼핑, NS홈쇼핑,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정부 판로 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 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과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도 추진계획 설명,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관계자 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할 업체 선정 시, 계약재배와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및 NS홈쇼핑 관계자에게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홈쇼핑 방송이 적기에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3월 중 신속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2025년 농산물마케팅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과,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을 통해 도와 시군, 유통사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도내 농특산물 홍보 판매 및 수도권 통합 마케팅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강원푸드마켓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와 새로운 유통망 확충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 강원푸드마켓을 통해 강원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 유통사 대상으로 60억원 이상 판매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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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서 중앙행정심판 화상 구술심리 가능해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행정심판 제도 운영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행정심판 관련 제도 개선 △ 화상 구술심리 운영 협력 △ 행정심판 청구권 남용 공동 대응 등 행정심판 제도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민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상정된 행정심판 사건 중 구술심리가 필요한 경우, 세종시에 위치한 국민권익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도청에 마련된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으로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이동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권익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의 행정심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적인 권익구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