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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봄 맞아 공공주택 속속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새봄을 맞아 계획된 공공주택이 속속 착공되며 주거 필요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 탄력이 붙고 있다.
먼저, ‘강원형 공공주택’은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공공주택 사업이다.
홍천군 북방면 80세대가 이미 착공됐으며 올해 강릉, 태백, 화천 총 250세대가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국가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특화공공임대주택’ 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횡성군 우천면과 화천군 화천읍에서 212세대가 이미 착공된 데 이어 삼척, 평창, 정선 등에서도 총 443세대가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청년층을 비롯한 주거 필요 계층이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정부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6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시·군 및 LH 등 관계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 지원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한편 2024년에는 도내 5개 시군에서 5개 단지가 준공돼 총 652세대가 공급됐으며 현재 35개 단지에서 3,699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추진 중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민간 건설사업이 부진한 상황에서 공공임대주택이 착공됨에 따라, 건설공사에 따른 고용 창출과 생산·부가가치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청년층을 비롯한 주거 필요 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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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강원학사 입사식 개최
2025년도 강원학사 입사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수도권 생활을 지원하는 강원학사는 3월 1일 231명의 신입 사생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섭 강원학사 숙우회장, 신입 사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사식은 관악학사와 도봉학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입사를 마친 신입 사생들은 학사에서 배정받은 호실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일 조·중·석식이 제공된다.
강원학사는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공공 기숙사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저렴한 학사비와 우수한 면학환경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약 6,6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설립 이후 도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 사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학업과 학사생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장차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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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을 맞이해 도내 학교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및 18개 시군이 도 교육청, 서울지방식약청과 협력해 3월 4일부터 3월 24까지 3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355개소로 봄 학기 중 도내 학교 187개소, 유치원 60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를 우선 점검하며 가을 학기에는 나머지 기관 및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 시설 살균소독 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지자체 점검 인력을 시군 간 교차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재료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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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48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남양주에 본사를 둔 침구 전문 기업 ㈜이비즈마트가 본사 및 공장 확장을 위해 춘천시로 이전하기로 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2월 28일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비즈마트 대표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이비즈마트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춘천시 동산면 남춘천산업단지에 총 48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12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비즈마트는 2005년 3월 설립된 침구류 제조 기업으로 기업체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한 특판 시장에 주력해왔다.
이번 춘천 이전을 계기로 TV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기능성 침구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차렵이불, 홑이불, 패드, 토퍼, 담요, 베개 및 베개 커버 등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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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3월 추천 여행지 춘천 & 원주 봄나들이’
강원 방문의 해‘3월 추천 여행지 춘천 & 원주 봄나들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시와 원주시를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봄나들이’ 라는 주제로 춘천 의암호와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강촌 엘리시안과 오크밸리에서 ‘강원 방문의 해’ 특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기어때 플랫폼을 통해 숙박 대전 혜택 등도 3월 1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춘천시에서는 20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시티투어 버스 50% 할인 등을 준비중이다.
원주시에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방문자에게 뮤지엄산과 시티투어 버스를 20% 할인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춘천 물레길 킹카누 체험과 원주의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개통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수도권에서 당일 여행지로 최적의 환경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춘천과 원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3월의 추천 여행지를 둘러보고 대표 음식인 닭갈비, 만두 등을 맛보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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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과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다짐 마라톤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일 춘천 강원일보 본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리는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서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도교육청 직원들은 이번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를 다짐하고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 학기의 첫걸음, 개인정보 보호로 시작해요’를 주제로 한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입생 및 졸업생 개인정보 관리 철저 △학급 편성결과 게시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 포함 여부 점검 △단체 채팅방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 전송 금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를 이면지로 사용하지 않기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 새 학기에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문 및 학교 누리집을 통해 ‘새 학기 맞이 개인정보 보호 사항’을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하는 등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
더불어 개소 1주년을 맞은 ‘강원교육콜센터’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정확·친절한 원콜-원스톱 민원처리’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정식 도입된 전문상담시스템으로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등 교육 관련 문의가 높은 업무 중심의 전화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3·1절 건강달리기 대회는 학교의 새 학기 시작과 맞물려 진행되는 행사로 많은 강원교육 가족이 참여해 건강하고 힘차게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알고 있다”며 “강원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개인정보의 가치와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원교육콜센터를 통해 강원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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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상지대학교, ‘늘봄·방과후학교 및 교육기부 협약’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접견실에서 ‘늘봄·방과후학교 및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며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 등 12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강원 RISE 지역 협력 기반 맞춤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강화,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늘봄프로그램 강사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와 교육 자원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지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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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객 1200명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객 1200명 유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암웨이 기업체 포상 관광객 1,2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만 암웨이는 1982년 설립된 생필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기업으로 3월 1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포상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서 관광객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활용한 동계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올림픽기념관, 경포대, 아르떼뮤지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를 방문하는 첫 대형 단체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환영 행사가 마련된다.
환영 현수막과 ‘강원이·특별이 에코백&포토존’, 강원도립예술단 전통무용을 선보여 강원의 전통 매력을 다채롭게 알리고 이색적인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만은 방한 지역관광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중화권 관광 시장으로 지난해 방한 대만 관광객 수는 약 147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이에 도는 중화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포상 관광 단체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특히 대만 암웨이 유치를 위해 환영 영상 제작, 팀 빌딩 프로그램 제공 등 강원의 동계 관광 매력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해 1월 대만 암웨이 사전 답사를 지원하며 올해 첫 기업체 포상 관광 단체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이번 대만 암웨이 기업체 동계 포상 관광단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광재단과 중화권 관광객 대상 취향맞춤, 스포츠관광을 테마로 한 동호회 집중 유치 등 단체와 개별을 타겟으로 한 중화권 관광객 대상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만 암웨이 포상 관광단의 첫 팀을 환영하기 위해 3월 1일 용평리조트를 방문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1,200명의 대형 포상 관광단을 이끌고 방문해 주신 미쉘 대만 암웨이 홍콩·필리핀 총재님과 글로리아 최고 운영 책임자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고 불편함 없이 포상휴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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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제6기 인권위원회에 위촉된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제1차 정기회가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신혜숙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김금분 사단법인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2025년 인권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 및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인권보장 및 증진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인권위원회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의 분야별 전문가 및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2월 26일까지 2년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제6기 위원회가 인권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3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권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인권 친화적인 제도를 마련해 인권이 보장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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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1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미래 산업 선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도에서 조성한 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0억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펀드로 지역 경제 발전과 혁신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 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등 6대 첨단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 선정, 도 주력산업과 연계한 6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기업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대를 위한 대규모 펀드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꾸준하게 형성되어 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는 스타트업 후속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펀드 조성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지자체 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으며 나아가 도 지휘부의 전방위적인 활동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더해지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큰 힘이 됐다.
강원형 전략펀드는 올해부터 총 3년에 걸쳐 지역단위 최대인 1,025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 후, 모펀드의 70%를 출자해 3년간 매년 2~3개의 자펀드를 조성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펀드는 국비 600억원을 기반으로 도를 비롯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등이 공동 출자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도내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강원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초기·중기 투자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강원형 벤처펀드와 강원-전북 지역혁신벤처펀드를 조성해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대상으로 283억원을 투자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펀드 회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