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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앱 가입자 13만명 돌파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신원 및 자격을 증명하고 행정 공공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우리도’ 를 국내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행정, 경제, 금융, 복지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도민 중심의 디지털 세상 ‘우리도’를 지난 해 출시했다.
전국 첫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앱 스토어에 등록된 ‘우리도’ 가입자가 13만여명이 넘어선 가운데, 육아기본수당 등 5종의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20만여명의 도민이 이용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하고 안전하게 신원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구비·제출서류는 간소화하고 증명서 등 일일이 발급할 필요없이 온라인 형태로 한 번에 제출해 민원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해 90여종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비대면으로 각종 보조금 지급 및 신청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민과 상호 소통하는 채널로 도정 사회관계망서비스소식, 정책홍보, 참여정책, 설문조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더몰을 연동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연내에는 육아정보 맞춤형 알림, 농업경영체 유기질비료 구입비 신청, 노동법률상담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그동안 산재되고 파편된 유사한 행정서비스를 통합하는 사례로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간편한 신원인증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병관 빅데이터산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강원도정의 디지털 전환은 필연적 요소가 됐다”며 “도민 편의 증진과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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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 근무 돌입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제6호 태풍 ‘카눈’ 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북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했다.
〇 비상 3단계가 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총 2,846명의 공무원들이 전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해대책본부장이 되어 태풍 대응 상황과 복구 등에 관해 총괄 지휘 관리를 하게 된다.
김 지사는 3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상황실에서 근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공식일정을 오전에 앞당겨 소화한 후 오후 2시부터는 직접 상황실에서 근무하며 태풍 카눈의 진행상황과 피해현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며 현재 누적강우량이 높은 동해안 권역 시군을 중심으로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김 지사는 “3단계 해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킬 계획”임을 밝히며 “도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영동지방과 강원 남부 지역 등 12개 시군이 태풍 경보지역이며 8월 9일 자정 에서 8월 10일 오후 1시까지 누적강우량으로 삼척이 316.5mm, 강릉 258mm, 동해 243.5mm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삼척시 근덕면의 경우 오전 10시즈음 시간당 49.5mm의 시우량을 기록하며 근덕면 장호터널의 사면 유출수가 도로로 유입,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산사태 및 침수 등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강릉, 삼척, 평창 13세대 22명의 주민을 경로당, 친인척 집 등으로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통제를 해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어제까지는 태풍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었고 오늘은 도내 공무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핵심이다” 면서 “오늘 하루 도내 공직자의 최대임무는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임을 당부하며 “도민을 비롯해 도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티비,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태풍 관련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주실 것과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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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7개 분야에 7명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도내 시장, 군수를 비롯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7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00년부터 16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으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이라는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청소년상을 구현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제24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로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번째 수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며“오늘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된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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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23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가까운 대피소 또는 건물지하로 대피해야 하며 시군에서는 대피를 돕기 위해 민방위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대피소 주변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대피소 조회’를 선택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 대피소 위치를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한 동시에 시군별로 1개 이상의 도로에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할 계획으로 훈련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그리고 춘천시 소양2교에서는 군경 합동 교통통제소가 설치되고 전시임무에 맞게 합동 교통통제가 있을 계획이다.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이 가능하고 차량이동 또한 가능하며 2시 20분 훈련 경보해제 발령 후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6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공습 경보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비상차로 훈련 도로구간은 향후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된다.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행한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상황 같은 훈련이 필요하며 잠시 불편하더라도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과 대피요령 등을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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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숙우회,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가구 자녀 장학금 2,300만원 지원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학사 졸업생들의 모임인 강원학사 숙우회 회원들이 8월 10일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자녀 26명에게 중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강원학사 숙우회의 장학금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 전국 최초의 재경 향토기숙사로 문을 연 ‘강원학사’는 강원 출신 대학생 인재들에게 숙식을 제공,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등 5,000여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했으며 강원학사 졸업생들은 숙우회를 조직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숙우회는 현재까지 2022년 산불 및 수해 이재민, 2020년 수해 이재민, 2019년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탁 하는 등 도민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5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 했다.
이원섭 강원학사 숙우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강원학사가 지향하는 수혜에 대한 보은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숙우회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9월 16일 강원학사에서 저소득층 학사생을 위한 장학금 2,2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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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9월 1일자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73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사(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73명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흔들림 없는 공약 추진을 위해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지닌 인재를 배치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3. 3. 1.자 조직개편 이후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인사를 단행했다.
도교육청 미래체육특수교육과 과장에는 김기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을 임명했고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에는 이웅 설악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지역사회의 교육을 이끌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통합과 발전에 힘쓸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영월교육지원청에 김영언 성남초등학교 교장 양구교육지원청에임남호 석사초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탁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해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성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임명된 모두가 학교 구성원들과 협업하며 교육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감급 이상 인사 규모는 교장 160명, 교감 127명, 교육전문직원 86명 등 총 373명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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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제작·보급
강원도교육청사(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고등학교 학적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고등학교 115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민원의 신속한 해결 지원 교육서비스의 질적 향상 제고 학적 관련 각종 서식 제시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제작한다.
학교 현장에 매뉴얼 보급 이후, 단위 학교 학적 운영 관리의 합리성과 효율성 증대는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근거한 고등학교 학적 관리 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 시도교육청은 5곳이며 매년 개정 사항을 반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사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포함해 3곳이다.
지난 6월 매뉴얼 제작을 위한 집필진 협의를 시작으로 11월 1차 안을 면밀히 검토 및 수정 후, 2024년 3월 중 제작해 배포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5월에는 매뉴얼 제작 및 검토진이 주축이 되어 도내 전체 고등학교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매뉴얼은 학적 업무 관련 고등학교의 구분 및 학교현황 학적관리 출결관리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처리 기타 관련 서식 등으로 구성해 고등학교 학적 업무의 바이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제작 보급을 통해 관계 법령에 근거한 정확한 학적 민원 처리 및 교육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뉴얼 제작과 배포 이후에도 교원 대상 연수 운영을 통해 학적 운영 및 처리 전문성 함양은 물론, 법령 개정에 따른 매뉴얼 제·개정 등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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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김명선 행정부지사, 태풍 카눈 대비 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 등 점검
[충청뉴스큐]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오전 11시 50분 고성 토성면 세계산림엑스포 행사 준비현장을 방문을 시작으로 속초 조양동과 양양 주천리의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대형건설 현장 및 주문진 방파제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〇 이번 방문은 8일 어제 오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이루어진 태풍 대비 주요대책회의에 따른 각 시군의 태풍 대비 대응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〇 현장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직막까지 태풍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 조치 취할 것을 지시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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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엑스포 현장 점검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엑스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가 산림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계획 및 시설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현장 대비 상황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 청취 후 텐트 7동, 솔방울전망대, 야외무대, 주차장, 배수로 내부도로 가로등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조직위는 태풍에 대비해 7일부터 이틀간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전진표 사무처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함께 텐트 좌우측면 콘크리트 블록 및 틈새 보강, 배수로 이물질 사전제거 및 정비, 모래주머니 250개 설치, 방수포 설치 등의 사전 조치를 마친 상태이며 산림엑스포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태풍에 따른 피해 발생 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쓴 조직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태풍에 대한 대비뿐 아니라, 행사기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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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또 기재부 방문. 국비 9조 5천억 확보 사활 걸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또 기재부 방문. 국비 9조 5천억 확보 사활 걸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도 국비 9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기획재정부를 재차 찾아가 목표 달성에 사활을 걸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9일 내년도 정부예산안 최종 심의를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가, 주요 현안사업과 SOC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기재부에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등 강원특별자치도 3대 미래산업을 위한 예산안이 담겼다.
또, 주요 SOC 사업으로 제2경춘국도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강릉~제진 철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춘천 소양8교 건설 등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예산안 심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9월 초 국회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현재 최종 심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지사부터 실무진까지 기재부 담당자들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회 예산안 제출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기재부 설득전을 펼쳐나갈 방침이며 기재부 제출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국회심의 단계에서 도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달려가기 위해 필요한 기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