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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폐광지역 투자기업, 총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폐광지역 투자기업, 총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9일 태백시청에서 태백시와 함께 ㈜에프디테크, ㈜지비엠 등 폐광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1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원섭 도 미래산업국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종대 ㈜에프디테크 대표, 김진·박근용 ㈜지비엠 공동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폐광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프디테크는 2022년 원주에 법인을 설립한 시설물 유지관리 로봇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구조물 안전진단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술혁신형 기업이다.
현재까지 총 24건의 특허와 13건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 50억원을 투자해 태백 동점산업단지 내 5,126㎡ 부지에 3,588㎡ 규모의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현재 분양심사를 통과한 상태로 6월 중 태백시와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지비엠은 2017년 서울 금천구에 설립된 교복 및 단체복 전문기업으로 판매와 대여를 병행하며 2023년 기준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업계 선도기업이다.
특히 ㈜지비엠은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2024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망기업으로 폐광지역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하고 폐광지역 내 약 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조기폐광으로 침체된 폐광지역 태백에 공장 신설을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폐광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들이 동점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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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성과와 과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을 맞아 강원자치도만의 특례를 활용한 주요 성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2023년 5월 25일 통과되어 작년 6월 8일 시행됐다.
1년간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보면 4대 규제 완화는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제약해 왔던 주요 사업들의 발목을 풀고 지역 발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 시작했다.
도지사가 직접 총 9개의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했으며 농업진흥지역 해제 면적은 1,157,529㎡로 전체 해제 가능 면적의 약 3%에 해당한다.
앞으로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현행 최소 지정 요건인 1만 평 기준을 삭제하고 지구 지정의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고성 통일전망대 일원에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를 지정하며 7년간 정체 생태안보관광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제2호 지정을 위한 5개 후보사업이 검토중이며 대상지는 △춘천 삼악산 산림관광 △ 강릉 하슬라 랜드아트 △횡성 태기산 산림휴양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인제 자작나무 산림휴양이다.
기존 환경부장관 권한을 이양받아 직접 도지사가 처리한 환경영향평가는 총 8건 중 2건을 완료하고 6건은 진행 중이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총 184건 중 158건을 완료했다.
향후 케이블카 사업과 연계한 제2호 , 제3호추진도 검토 중이다.
도지사가 직접 국방부에 군사규제 해제를 건의할 수 있어 지면서 지난 3월에는 화천과 철원 지역에서 12.98㎢ 면적의 군사 규제가 15년 만에 해소됐다.
현재는 고성·양구·철원 등 3개군 16.15㎢ 에 대한 해제를 국방부와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특례 사업으로 총 24개, 약 6,480억원 규모의 지역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특별법은 도만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도는 반도체 분야 9개 사업 2,200억원,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및 천연물 국가산단 추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모빌리티 분야 12개 사업 2,400억원 등을 통해 내실있는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지난 1월에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도지사에게 부여된 특구 지정 요청 권한과 완화된 지정 요건을 바탕으로 도는 약 500만평 규모의 4개 지구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 3월 철원, 화천 군사규제 해소가 약 2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도는 규제 해소에 대한 경제적 편익을 산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2년 강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 2023년 시행돼 강원특별자치도가 됐고 2024년에는 조항들이 발효되어 매년 변화가 있었다”며 “시작해서 달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 규제는 더 풀고 기회는 더 주는 방향으로 운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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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7회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9일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강원교육 주요정책 및 시·군 교육현안 논의를 위해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는 2022년 8월 더 나은 강원교육 실현 및 지역 교육현안 공유를 위해 구성됐으며 18개 시·군의회가 추천한 의원 21명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협력관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협력위원회에서는 △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현황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 더나은교육지구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 강원교육 주요 정책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 강원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시군의회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적인 강원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과 교육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원교육 주요정책 및 다양한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진정한 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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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년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담 행사와 일반 관람객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여행 상담회’를 통해 여행업계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강원의 자연·문화 관광지,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지역축제 등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특히 외국인 개별 여행객 수요 증가에 맞춰 자유여행 중심의 정보 제공과 상품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행사장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관람객이 재단의 누리소통망 계정을 구독하면 강원 지역의 특색을 담은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이달의 여행지 등의 기획전 안내 및 상담을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관광전은 해외 여행업계와의 실질적 교류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강원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여행 정보를 나누고 협력 기회를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이했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강원 관광의 세계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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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 퍼진 선행의 빛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 도민을 발굴·선정하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도민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올해는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에 박헌규 씨, △나눔 부문에 김홍옥 씨, △가족사랑 부문에 윤연주 씨, △고향사랑 부문에 심영내 씨다.
봉사 부문 수상자 박헌규 씨는 2015년부터 육군 제3기갑여단 ‘불곰장학회’ 활동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가정 아동에게 매달 지원금을 전달하고 주택 보수, 명절 선물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연탄 배달, 복지시설 위문,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다.
나눔 부문 수상자 김홍옥 씨는 2010년부터 15년간 인제 신남중·고등학교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왔으며 20년 넘게 홀몸노인 가정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성·인제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 3곳에 10년 이상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가족사랑 부문 수상자 윤연주 씨는 전신암을 앓던 시어머니와 치매·파킨슨병을 앓던 친정어머니를 오랜 기간 정성껏 간병하며 효심을 실천해왔다.
그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두 딸을 성실히 양육한 헌신과 희생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 부문 수상자 심영내 씨는 울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강원지역의 수해 및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강원 농특산물 및 관광자원 홍보, 강원 청소년의 울산 산업체 견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는 오는 6월 11일 열리는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윤우영 행정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선행이 더 많은 도민에게 귀감이 되어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1997년부터 매년 ‘선행도민대상’을 운영해 미풍양속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모범 도민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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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복지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 수립부터 준공 이후 시설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1년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3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향호마을은 향호 저수지를 농업생산 기반으로 활용하는 주문진 지역의 대표 마을로 그간 문화·복지 및 상업시설이 부족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도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향호 1리에는 공유주방과 주민휴게시설 등으로 활용될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향호 2리에는 체육실, 영농 공동급식소, 특산품판매점이 포함된 커뮤니티센터와 마을 공동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돌봄·건강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향호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육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문진읍 향호리는 지난해 강원특별법에 따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부터 주문진 향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올해는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까지 2년 연속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문진읍 향호마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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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중국 안후이성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6월 5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 지난 10년간의 우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도와 안후이성은 1996년 교류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체육,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안후이성은 성급으로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강원특별자치도와만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10주년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3월에는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며 상호 신뢰를 재확인한 바 있다.
도 대표단을 이끈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면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번영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협력 방향에 공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안후이성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생 교류 등 민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번 방문에는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해, 기존 체육교류를 장애인 체육 교류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첫 논의도 진행했다.
코로나 등으로 중단되었던 예술분야 교류도 올 하반기부터 재개한다.
또한, 안후이성은 대한민국이 가입한 ‘RCEP 지방정부 및 우호협력 포럼’을 방문 기간 중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강원의 미래전략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RCEP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강원 관광홈페이지’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 접속자 대상 기념품 배포 등 관광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안후이성과의 새로운 10년은 문화예술, 체육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교류가 활발히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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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3년 연속 국비 최다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121개소가 선정돼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으로 국비를 가장 많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에너지 효율이 낮은 오래된 공공건축물에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마을회관, 청소년 쉼터 등으로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들이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경로당 113개소, 보건소 1개소, 기타 복지시설 7개소 등 121개소가 선정돼 전국 선정 규모 261개소 중 46%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무더위·한파 쉼터로 활용되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이 대거 포함되며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역 확산을 견인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한 선진 기술 등을 도입하기 위해 일반 지원 대비 최대 2배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시그니처 사업에는 속초 사회복지회관과 고성 여성회관이 선정됐다.
도는 2030년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인 점을 감안해 올해를 핵심 확보 시점으로 판단하고 물량 확보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사전 컨설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지금까지 도내에는 574개소 중 350개소가 사업이 완료됐으며 224개소는 진행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121개소는 7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며 건물의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는 똑똑한 리모델링”이라며 “특히 이번에 선정된 시설의 90% 이상이 경로당으로 도내 어르신들께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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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5일 오전 11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중헌 KBS춘천방송총국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1998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으로 강원자치도의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22명의 강원환경 지킴이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이 수상했다.
원주지역 8개소 어린이집이 연합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분리수거 실천, 지구사랑 환경 동요제 개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환경 감수성을 적극적으로 함양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에는 임경재 강원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사단법인 원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 강릉생태관광협의회,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 주신에코솔루션 주식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환경보전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18개 시군 가족이 수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환경하면 강원특별자치도로 강원도는 국내 유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는 곳”이라 전했다.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은 환경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진국형 모델”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도에서는 환경을 무조건적인 보존의 대상에서 벗어나 보존과 활용이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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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서울 생태전환교육한마당’에서 농어촌유학 홍보부스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한마당’에 참가해 강원 농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태 전환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강원 농어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농어촌 학교에 다니며 자연과 교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적인 삶을 경험하고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강원 농어촌유학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과 운영 학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현장 상담을 통해 강원 농어촌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농어촌유학은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들이 강원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들에게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