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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는 6월 5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다름을 잇는 급식,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교육급식의 품격 향상과 급식관계자들의 다각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도내 각급 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속기관의 영양사 그리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급식담당자 등 288명이 참석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사기진작과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여행작가 태원준의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의 강의를 시작으로 발달장애 작곡가 및 피아니스트 양승혁의 자작곡과 함께 장애인식교육 시간을 가지며 급증하는 식중독 의심 사고 발생 시 대처법을 알아본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6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이번 연수가 학교급식 관계자들 간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급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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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 날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1분간 강원지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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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황태 유통질서 확립 캠페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황태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주문진 전통시장과 속초시 관광수산시장 일원에서 ‘황태 유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 유일의 황태 생산지로서 ‘강원 명태산업 광역특구’ 와 ‘인제 용대 황태산업특구’를 지정해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황태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최근 5년간 총 49억원을 투입해 황태산업 활성화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황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여건 악화로 황태 산업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국내 경기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미국 수출이 중단된 가운데, 중국산 황태 수입이 증가하면서 국내산 황태의 유통량이 약 30%로 위축됐다.
여기에 ‘용대리 황태’ 와 ‘대관령 황태’ 등 강원 대표 브랜드명으로 가공지역을 허위 표시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생산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도는 브랜드 신뢰 회복과 소비자 기만 행위 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 글로벌본부 주관으로 강릉시, 속초시, 지역 수협, 상인회, 황태 생산자 단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수산물 원산지 및 가공지역 표시 제도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올바른 유통질서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이 원산지 및 가공지역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올바른 표시 관행을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황태 산업의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도·홍보 기간 이후에는 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사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에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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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온라인마케터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5일 오후 1시, 춘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 온라인마케터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민에게 온라인 마케팅 기반의 새로운 진로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9기 교육과정은 춘천·원주·강릉 3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총 48시간의 기본 교육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관리 △라이브커머스 진행 실습 등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이후 도내 소상공인 37개 업체와 1:1로 매칭되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의 현장 실습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이를 통해 총 40명의 수료생이 전문 온라인 마케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온라인 마케팅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됐고 실제 창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른 참가자는 “SNS 마케팅과 블로그 운영, 스토어 관리까지 실전 기반의 커리큘럼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10기 참여자 모집도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도민과, 자사 제품을 보유하고 배송 및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이다.
교육 지역은 춘천, 원주, 강릉이며 예비 마케터 40명과 소상공인 업체 40개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비 마케터에게는 3개월간 총 12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4주의 전문 마케팅교육, 2개월간 소상공인 1:1 매칭 현장실습의 기회가 제공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변화하고 성장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온라인 마케터 양성교육을 통해 강원도민의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확대 및 매출증대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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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과장 이상 간부직 공무원들과 함께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이 주재해 2025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촉진하고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인식을 되새기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종합청렴도 상위 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청렴은 강요가 아닌 공감이며 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청렴하다고 느끼는 강원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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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수출지원단 일본 파견 대성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글로벌 수출지원단 일본 방문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일본 진출 성과는 최근 EU 의료기기 인증의 장기화 추세에 따른 새로운 수출 대안 시장 개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특히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 사회로 의료·간병·재활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간 체결한 의료기기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기기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인허가·인증·규제 대응, 비즈니스 매칭 등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체계적 협력 시스템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은 2009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 의료 국제교류 기관으로 국제의료교류, 의료인재양성, 의료기술 및 장비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토 아키노부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해 의료기기 수출 이외 바이오 분야로의 협업 확장 가능성을 공식화하고 지속가능한 한·일 바이오헬스산업 파트너십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 동안 도내기업 ㈜네오에이블이 일본 닛신메디컬그룹과 3년간 50억원 규모의 수출 및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 도·원주시·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공공 지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이룬 '공공주도형 민간 비즈니스 연계 모델'의 성공적 사례가 됐다.
네오에이블은 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기반 욕창예방 전동방석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19년 춘천에서 창업해 2023년 원주 지역혁신클러스터로 본사를 이전한 혁신기업으로 향후 도내 의료기기 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수출지원단은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경제 재건을 위해 조성된 일본 최대 의료클러스터인 '고베의료산업도시'를 방문, 3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입주한 첨단 의료 시스템을 확인하고 고베시 기획조정국과 효고현 복지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추진 및 인공지능 기반 항체 연구개발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고베의 재생의료 및 임상시험 기반의 상호 보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일본 복지용구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지원, 현지 인증 취득 지원,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일본 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고베의료산업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효고현 정부의 정책 지원,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의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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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비워 캠페인’ 전개… 디지털 탄소 줄이기 실천 확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비워 캠페인’ 전개… 디지털 탄소 줄이기 실천 확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디지털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비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비워 캠페인’은 일상적인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화면 밝기 낮추기 △디지털 사진 정리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메일 한 통을 삭제할 때 약 4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으며 강원도민 전체가 불필요한 이메일 50통씩만 삭제해도 약 300톤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 66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캠페인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전후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청사 내 방송, 기관 및 학교에 포스터와 카드뉴스 배포, 누리소통망 릴레이 이벤트, 실천 인증샷 공유 등을 통해 도교육청 직원은 물론 도내 교육가족과 일반 도민까지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의의를 두고 진행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디지털 공간에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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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족자원 고갈, 고유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총 155억 4천만원 규모의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초 20개 사업, 114억원 규모였던 지원계획에 42억원을 증액해, 총 22개 사업에 156억원 규모로 지원 폭을 확대했다.
우선, 출어 경비 부담 완화를 위한 ‘어업용 면세유 일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해면·내수면에서 조업하는 어선에 면세유를 지원하며 이번 추경을 통해 37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어선현대화·자동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조업능률을 향상을 위한 노후장비 교체 사업으로 총 59억 9천 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어업인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어선 안전관리 지원’도 추진한다.
구명조끼, 무전기, 레이더, GPS 등 필수 안전장비 지원을 위해 총 4억 2천 1백만원의 예산을 편성,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민생안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보조사업을 넘어,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투자”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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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해 관광지 구석구석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해 관광지 구석구석 알린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초청 홍보 여행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를 비롯한 130여 개의 항공 노선을 운영 중인 항공사이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 취재를 지원하며 관련 내용을 기내지 특집기사로 게재하는 등 강원 관광의 매력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데 함께 한다.
초청 홍보 여행 참가자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방문하며 디엠지 탐방, 한류 및 먹거리 체험, 외국인 관광택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며 동남아 엠제트세대 관광객들에게 강원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 프로그램으로는 △고성 통일전망대·라벤더 축제 △춘천 사이로248 및 킹카누 체험, 한류드라마 ’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탐방 △속초 설악산 하이킹,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평창 BTS 앨범 촬영지인 삼양라운드힐 목장 방문, K-푸드 미식 체험 △원주 소금산밸리 출렁다리 방문, 치유 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케이-푸드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미식 체험도 제공된다.
이는 지난 4월, 삼양식품과 ‘G-관광×K-푸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도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치유·한류·미식·전통시장 등 관광콘텐츠 상품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항공사, 기업체 등의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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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9일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의료기기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업 ‘네오에이블’의 일본 수출계약 성과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민간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첫 수출 성공모델로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네오에이블은 일본 닛신메디칼그룹과 3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에이블은 2019년 춘천에서 창업해 2023년 원주 지역혁신클러스터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욕창 예방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4년 9월 개최된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와 ‘한-일 기술교류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도·원주시·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공공지원과 민간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5월 28일 고베에서 현지 정부 및 민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의료기기의 우수성과 재활의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일본 ‘노리프트협회’를 방문한 정 부지사는 야스다 준코 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환자 자립과 요양보호사 부담을 줄이는 강원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소개하고 재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노리프트협회는 환자나 시설 이용자의 자립도를 고려한 복지용구 사용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덜고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보급·교육하는 일본의 대표 요양법인이다.
이어 고베 ‘니시 재활병원’을 방문, 병원 시설을 참관하고 도내 기업 네오에이블의 욕창예방 전동방석 현지 사용사례를 확인했으며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직접적인 평가 의견을 청취했다.
연이어 효고현 및 고베시 정부 관계자, 현지 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합동교류회를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고령화와 요양·재활 의료수요 증가에 대응해 강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자 성과”며 “유럽연합 인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본을 새로운 전략 수출시장으로 개척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