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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강원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담당자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도내 다문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강원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 다문화교육 사업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가능성 탐색과 지역별 공동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18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담당자 △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50여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각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학교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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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북 특별자치 발전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강원-전북 특별자치 발전을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라북도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및 양도 연구원 합동 워크숍’을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전북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체결된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양 도 간 교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작년 강원자치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동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양 도 학술교류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과제 주제발표와 공동발굴과제를 논의했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양 도의 달라진 환경과 각 특례 및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지역 주도형 특별자치도라는 태생적 유사성, 출범 시기와 규모면에서 비슷한 양 도가 특별자치도의 자치분권 협력 선도사례를 만들고 공동입법과제를 발굴해 양도의 특별법 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양 도는 지역에 체류하면서 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도입한 “강원생활도민증” 과 “전북사랑도민증” 을 상호 발급·교환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데 뜻을 모았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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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대교 건설공사, 총사업비 31억원 증액. 재공고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응찰로 유찰된 ‘서면대교 건설공사’에 대해 물가 변동분을 반영, 총사업비를 31억원 증액해 조달청에 재공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면대교 건설공사는 2022년 단가 기준의 낮은 예정 공사비로 인해 최근 원자재 및 노무비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지난 4월 입찰에서 무응찰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도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물가 변동분 반영을 지속 건의했으며 최근 개정된 ‘총사업비 관리지침’을 적용한 첫 사례로서 어려움 속에서도 최종적으로 도의 요구안대로 물가변동률 2.752%를 반영한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됐다.
도는 물가 변동이 반영된 공사비로 인해 입찰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재공고 시 경쟁 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속한 재공고 절차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총사업비 증액으로 인해 업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어 올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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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80억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180억원 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2일 오전 10시 20분, ㈜해태가루비에서 원주시와 외국인투자기업 ㈜퓨어처 및 지비케이푸드㈜와 총 1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13년 지정된 ‘문막 외국인투자지역’ 이 12년 만에 모든 부지의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총 6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자리잡게 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미화 2,930만 달러, 누적 고용 인원은 312명에 달한다.
또한, 작년기준 총 매출액은 3,073억원이다.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2013년 원주시 문막 반계 일반산업단지 내에 특별히 지정한 구역으로 입주 기업에는 부지 임대료 감면 및 조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퓨어처는 세계최초로 “Non-GMO 효모 기반 카제인 단백질”을 개발한 기업으로 기존 카제인 단백질의 소화불량 문제를 개선한 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다.
㈜퓨어처는 해당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1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지비케이푸드㈜는 미국 내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의 계열사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대응해 미국 내 H마트 매장에 유통할 한국 전통차를 생산하기 위해 30억원을 투자한다.
공장 설립과 함께 2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협약 이후 문막 외투지역 6개 입주기업들과 산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에는 ‘허니버터칩’을 비롯한 감자칩을 주력 생산품으로 하며 도내 감자 소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해태가루비 생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공정을 시찰했다 이규헌 산단공 강원지역본부장은 “12년 만에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분양이 완료되는 뜻깊은 날 ”이라며 “문막은 외투지역을 비롯해 여러 사업들이 함께 추진되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앞으로 지역 발전에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입주기업의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년 전 마련해 둔 외국인 투자지역이 드디어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나며 모든 부지가 분양을 완료하게 됐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막 외투지역 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윈윈하며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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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부대 폐막사에서 강원 미래차 산업 거점으로 상전벽해…9개 사업 1,732억원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21일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는 총사업비 259.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센터는 전기 경상용 특장차의 모듈화 및 차량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연면적 2,017㎡ 규모에 △시험평가 장비 △EV용 배터리 시험장비 안전성/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지원 △전비 측정 △배터리 주행 내구시험 평가 등 다양한 장비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는 횡성군과 함께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센터가 들어선 묵계리 일원을 중심으로 총 9개 국비사업 1,732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e-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번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PBV,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주기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원스톱 실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과 미래차 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도 병행 추진 중이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횡성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국가적 프로젝트다"라며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의 준공을 기점으로 이 사업이 횡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자랑스러운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곳은 과거 군부대 폐막사에서 이제는 모빌리티 특화단지의 첫 번째 준공식이 열리는 상전벽해의 현장”이라며 “현재 이 일원에만 9개의 국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처음 조성되는 시설로 지역기업인 디피코와의 시너지도 기대한다”고 전하며 “미래산업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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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현장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0년부터 비축무연탄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지속 추진돼 왔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10만원, 20만원, 30만원의 ‘능력개발비’ 와 폐광지역 내 기숙사를 운영 중인 고등학교에 대한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에도 도내 15개 고등학교에 총 6억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며 능력개발비는 상반기 중 총 2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기숙사 운영 실태 전반을 비롯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 개선이 요구되는 항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문제점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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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축산물 답례품 전수 점검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에 대해 올해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산 축산물의 위생 수준과 품질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도 및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관련 축산물 제조업체 4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업체에서 생산·유통하는 축산물 82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식육가공업 7개소, 식육포장처리업 11개소, 축산물판매업 23개소 식육·포장육 66건, 축산물가공품 13건, 식용란 3건 주요 점검 내용은 △제품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 여부 △작업장 내부 및 개인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표시 적합 여부 △축산물 보관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 및 표시기준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이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도내 우수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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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과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및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초등 학생 평가 내실화를 위한 ‘2025 초등 학교관리자 및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초등 학교관리자 280명,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지역 대표 20명, 교육전문직원 20명, 총 3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평가 분야의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 연구소 김선 교수의 ‘학생평가 제대로 이해하기’ 특강을 시작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줄 성취기준 재구조화와 관련된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달라지는 학생평가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학생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과 ‘교육부 초등학교 학생평가 도움자료집’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내실화의 방안으로 과정중심평가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17개 교육지원청 평가 담당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도지원단’과 학생평가 운영에 역량이 있는 교사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지역지원단’ 으로 구성되며 학생평가 관련 정책 협의 및 단위 학교 학생평가 실태 점검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교사 학생평가 역량강화를 위해 평가도구 제작, 평가 피드백, 학교자율시간 성취기준 개발 등을 주제로 대면 및 원격연수를 제공한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결과 중심 평가를 지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등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평가 체제 개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 및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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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이끌 핵심 인재 육성 시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혁신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철규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한 결과이며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수소,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에 특화된 기후테크 산업의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4개 시를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기술 수요조사를 수행하고 도내 5개 대학은 교과목 개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강원테크노파크 등 지역 재단 2곳과 연구소 5곳은 창업 및 취업 연계,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연구기업 5곳과 수요기업 12곳이 참여해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협력기관 5곳과도 연계해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기업은 추가로 모집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 내 정주 생태계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후테크 산업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기후테크 산업을 강원도 일곱 번째 미래산업으로 선정하고 3월에는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을 떴었는데, 이제는 인재 양성의 기회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기반과 인력, 두 마리 토끼를 손에 쥔 셈으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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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방문의 해’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광지 및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관계부서와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석해, 강릉 단오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축제와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025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 제공이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축제장 내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질서 등 4대 분야에서 계량 위반, 섞어팔기, 요금 과다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표시 위반 등 9개 유형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소비자단체 및 상인회 등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편의시설 요금표 등 가격 정보를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숙박시설 등에 대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에는 적극적인 조사 및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는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자연 자원을 갖춘 만큼,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