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역량 높여 청년 일자리 문제 풀어가요

고용정보원,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대상 직무연수 실시

양승선 기자

2018-07-23 16:24:33

 

교육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4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101개 대학의 일자리센터 컨설턴트 22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하계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진로지도과정'을 운영한다.

진로지도과정은 각 대학 컨설턴트의 업무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진로지도·취업·창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대학 컨설턴트가 진로 및 취업지도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진로지도 자료 활용법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변정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대학생 진로 지도의 필요성과 함께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요구와 전공연계 지원전략, 업종별 직무특성 이해 및 기업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아울러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기업·직무분석을 통한 취업목표 설정 및 지원방안 역량기반 취업트렌드에 따른 입사서류 지도 방안등에 대해 강의도 제공된다.

상담 및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생생한 사례도 다수 소개돼 컨설턴트의 현장 직무능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준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는 '취업스터디 및 동아리 운영 사례'라는 주제로 전공·직무·희망기업별 학생들의 단계적 취업준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컨설턴트에게 꼭 필요한 상담 지식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현장 우수 운영사례도 소개돼 컨설턴트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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