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도시 순회…도농 상생 모색

감자축제 성공 개최 및 농산물 판로 확대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2-04 07:09:42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4일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왕시 고천동 △의정부시 송산1동 △서울 광진구 중곡4동을 찾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감물면의 대표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와 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각 자매결연 지역을 감물감자축제에 공식 초청해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안욱준 위원장은 “자매결연지 방문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이해와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과 감물감자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