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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