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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품질 고추 육묘로 지역 농가 경영 안정 이끈다
부여군, 고품질 고추 육묘로 지역 농가 경영 안정 이끈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해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박주석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해 공급하고 있다.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해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해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묘목은 부여군 관내뿐만 아니라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등 인근 지역 농가들에도 널리 판매되며 부여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한편 박주석 농가는 고추 육묘 외에도 멜론, 한우, 벼농사 등을 병행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박주석 농가와 같이 기술력이 뛰어난 선도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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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모자보건 정책 강화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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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신속 처리 시스템 구축
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법정 처리기한보다 민원을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점수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공 서비스 제공의 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중 안정적으로 조정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단순 민원과 복합 민원을 세분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이처럼 담당자 보호 체계와 민원 처리 독려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청양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군민들에게도 최선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보호 대책과 마일리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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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김희연 신임 회장 취임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에서 19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농업인 학습단체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신기술 보급은 물론,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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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은산면은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연령대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여군민참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양성평등 인형극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영상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여성 친화적인 지역 문화가 은산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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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지속…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완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농업 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이며 본인 소유 토지를 측량할 때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 지적측량 완료 후 재의뢰 시 경과 기간에 따라 50∼90%까지 감면하며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를 100% 감면한다.감면 신청은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선정통지서를 지적측량 접수처에 제출하면 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내면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토지 소재지 시·군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사회적 약자와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지속 추진해 원활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산불 및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수수료 감면 등 총 5319건 84억 200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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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만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69명을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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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어르신 건강 지킨다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와 노쇠·인지·우울 지수를 사전과 사후에 통합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에 따라 ‘노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신체와 정신, 영양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청양형 건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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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활동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 도입
현장활동 데이터 기반 종합평가체계 시각화
[충청뉴스큐]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축적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 데이터 68만여 건을 분석해 전국 소방조직 가운데 처음으로 현장 활동의 특성과 난이도 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소방관서 종합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지표 개선은 출동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활동의 질과 기여도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제시한 평가 모형 개선 방향과 도 인공지능데이터정책관의 실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연계해 협업 추진했다.소방본부는 새로운 평가 체계를 출동 건수뿐만 아니라 △출동 시간 및 이동 거리, 현장 활동 소요 시간 등 물리적 요인과 △재난 유형, 긴급 여부, 인명구조 여부 등 유형별 요인을 중요도에 따라 차등 반영하도록 설계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평가 체계는 기존의 순위 중심 점수 부여 방식에서 각 소방관서의 취득 점수를 표준편차 기준으로 분석해 관서 간 상대적 격차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돼 실제 현장 대응의 강도와 기여도를 더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소방본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현장 활동 평가 지표를 공식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또 앞으로 현장 대원의 출동량과 활동 특성까지 분석해 성과 관리, 인사·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평가 체계 도입으로 평가 결과의 공정성과 수용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소방 행정을 통해 현장 대원의 노고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도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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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선정…미세먼지 잡는다
부곡산업단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산단과 발전소 등이 위치한 당진시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의 대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시는 송악~송산 일원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사업장 자부담 등을 포함, 총 12억 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사전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추경예산 확보 후 사업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참여 업체로 선정되면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단 지역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 전경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2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월 통합공유회의’를 주재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