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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월 임시회 돌입…주요 조례안 심의 및 시정 현안 논의
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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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 ‘속도’
충남 AI 특위 2차 회의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경제 심장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나선 충남도가 추진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현재 수립 중인 AI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AI 특위 위원과 도 관련 팀장,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과제별 용역 중간 보고는 △기본 전략 및 AI 기반 산업 생태계 기획 △농축수산, 바이오 AI 전환 등 기획총괄분과와 산업2분과가 먼저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충남형 AI 정책의 방향성과 함께 농축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적용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어 가진 산업1분과와 지역도시 및 공공분과 중간 보고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AI 도입 전략,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회의에서는 특히 충남의 제조·농축산·바이오·공공 분야 특수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과 충남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을 구체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AI 기술을 산업 전반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시급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추진 우선 순위를 선정,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조기에 가시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도내 전 분야에 걸쳐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AI 대전환 선언은 전례없는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속 도내 산업경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천명한 의미가 있다.글로벌 빅테크 임원과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진 등 32명으로 꾸린 AI 특위는 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세부 실천과제 수립을 위해 출범시킨 자문기구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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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규모 새해 투자유치 첫 ‘포문’
[충청뉴스큐]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과 안정적인 전력·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사된 만큼, 충남이 대학민국의 중심축으로서 AI·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AI 데이터센터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경제의 심장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협약은 충남이 대한민국 AI·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11월 충남은 AI 대전환을 선언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충남 AI특위’와 함께, 산학연이 함께하는 ‘제조공정 AI전환 얼라이언스’도 구성하였으며, 전담부서인 AI육성과도 신설하는 등 실행체계를 구축하였다” 말하며, 오는 3월에는 “충남 AI대전환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제조공정과 융복합 바이오 등 산업전반에 AI기술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2030년 도내 제조공정 AI 활용률 40% 확대 등 AI 대전환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금강에서 충남 AI 대전환에 동참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천안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충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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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상자를 100명 증원해 총 400명을 대상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2·3기는 시설관리원 외 교육공무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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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4월 일본 관광객 유치·인삼 수출 '겹경사'…한큐교통사·시마무역 '총력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지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4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금산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수출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금산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일정에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4월 금산군을 찾아 관내 기업들과 인삼제품 수출에 관한 협의를 이어가고 구체적인 계약 검토와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시마무역 일본 시장 내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한 만큼 이번 방문으로 금산인삼제품의 수출 판로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큐교통사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시마무역의 금산군 방문 수출 협의가 동시에 이뤄지는 올해 4월은 금산군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느끼고 금산인삼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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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경지 배수 개선 및 방조제 정비에 209억 투입
누동지구 피해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군은 83억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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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잡한 민원 해결사 '민원후견인제' 적극 활용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후견인제 신청을 당부했다.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원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해당 민원사무 담당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상담부터 처리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복합민원 및 고충민원, 행정 절차가 복잡한 민원 등이다.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업무, 공장설립 승인, 전기사업 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신고 등을 대상으로 10개 부서에 13명의 후견인을 지정했다.또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인사이동 시 명단을 현행화하고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민원인들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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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부 과밀 학급 해소, 학교 신설로 돌파구 마련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이며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보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특히 두 개의 학교에 각각 3학급 규모의 특수학급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전망이다.또한, 천안 서북부 지역은 전국적으로도 학생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의미를 넘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는 '교육 복지'의 실현이라는 평가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권을, 교사들에게는 생활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 계획에 맞춘 적기 학교 신설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과제"며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는 등굣길과 최고의 학습 환경을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개교 시기 지역 가칭 교명 설립규모 학교위치 학급수 학생수 일반 특수 병설 합계 2029. 3. 천안 천안업성중 39 3 42 1201 서북구 업성동 378-1천안성성4초 52 3 55 1260 서북구 부대동 389-13 소계 2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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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용 공공관정 지하수 관리 강화…2026년 영향조사 및 사후관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농업용 공공관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업용 공공 관정 지하수 영향조사 및 사후관리 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공공관정 이용에 따른 지하수 영향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군은 지하수법에 따라 올해 관리 주기가 도래한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해 10지구에서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17개 지구에서 지하수 사후관리는 추진함으로써 관정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 영향을 살펴본다.이와 함께 정기 수질검사를 1개 지구에서 시행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과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가뭄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가뭄 시 농업 현장의 중요한 용수 공급원"이라며 "이번 지하수 영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보호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등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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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지도자 연합회, 2026년 지역 농업 이끈다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년 대의원총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 및 읍면 대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해 성과로 역량 강화 교육, 선진 해외농업연수, 지역농산물 대도시 홍보·판매 행사, 드론 조종사 자격 취득 등이 공유됐다.또, 공동과제포 추진 우수 읍·면회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올해 추진사업으로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특화작목 과제시범 운영, 저탄소 농업, 지역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전문영농 기술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논의됐다.유명일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 리더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