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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공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과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회’는 공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 기관장, 농협, 농민단체, 생산단체 대표 등 위촉직 3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촉받은 위원들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총 70개 사업에 대한 예산 866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고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 부서에서 2025년 사업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농촌개발분야 7개 사업 61억원 ▲식량작물 구조개선 19개 사업 617억원 ▲축산 구조개선 11개 사업 29억원 ▲원예·식품 구조개선 8개 사업 12억원▲임업 및 산촌 구조개선 25개 사업 147억원을 확정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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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복지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통해 저소득층 보장 결정 후 참여할 수 있다.
공주시는 공주지역자활센터에 사업을 위탁운영 중으로 ▲양곡 배송 사업 ▲방역사업 ▲자동차 부품 조립 사업 ▲카페사업 등 총 11개 사업단에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참여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탈수급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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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체부 평가 ‘우수 문화도시’로 선정
공주시, 문체부 평가 ‘우수 문화도시’로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150억원을 투입해 지속 발전 가능한 문화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래유산도시 공주’라는 역사 중심형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의 삶이 역사가 되는 현장, 미래유산도시 공주’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곳곳에 문화가 있는 문화도시’라는 3개의 전략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사업 주체인 공주시와 해당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박람회’ 등 대외 행사에서 공주시의 좋은 이미지를 형성했다.
또한, 관내외 1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민관주체와 협업 사업을 진행하며 공주시 생활인구 증대와 문화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변화 사례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긍정적 평가 속에 ‘우수’ 등급을 받은 공주시는 문화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도시 공주가 우수도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도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다 곳곳에 문화가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좀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문화와 관광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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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직매장 안전관리 강화
공주시, 농산물 직매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 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 다소비 농산물과 최근 3년간 공주시에서 발생한 부적합 품목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중 사과, 양파, 콩나물, 시금치, 파 등 국민 다소비 농산물과 들깻잎, 부추, 호박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등 총 35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기준 위반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중에 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 직매장에 알려 신속하게 판매 금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75건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과 부적합 농산물의 집중 관리를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안전한 농산물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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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첫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공주시, 올해 첫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첫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13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협의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도내 15개 시장·군수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형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자격 확대 ▲공중보건의 의무복무기관 단축 건의 ▲농업인 조세감면 일몰 기한 연장 건의 등 시군 건의사항 20건이 제기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사회보장급여 법정 처리기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시군구에서 사회보장급여 신청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에 금융 및 재산 등의 자료 요청시 조사·회신에 20일 내외가 소요돼 부실 행정을 초래하고 이는 민원서비스 평가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자료 회신 기간을 현재 약 20일에서 15일로 단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2024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와 ‘사백년 인절미 축제’를 소개하고 각 지자체와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타 지자체에서도 ▲천안 K-컬처 박람회 ▲논산딸기축제 ▲성웅 이순신 축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태안 세계 튤립&봄 꽃박람회 등을 홍보하면서 협조와 참여를 바랐다.
협의회는 이날 제기된 각 지자체의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충남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 처리결과를 차후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의회가 충남 15개 시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반 성장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완성형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한 토대로 자리 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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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모집
공주시,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관내 귀농귀촌인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을 각각 모집한다.
소득창출 모델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 상생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된다.
귀촌 과정은 마을주민과의 갈등관리, 귀농귀촌인의 사회적 책임, 기초 작물재배 교육 등 직업윤리와 경영정보 역량 강화 위주로 구성됐다.
귀농 과정은 보조금 계획서 작성, 작물별 작황시기와 친환경 재배기술 등 경영설계, 생산관리, 마케팅 역량강화 위주로 편성됐다.
특히 국내 우수 강사를 초빙하고 교육 난이도를 고려해 단계별로 구분, 순차적으로 진행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9일까지며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정착한 귀농귀촌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작목별 교육들이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예정된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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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안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8일 3회에 걸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연광 시민안전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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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 주택 개량 사업 설계 수수료 감면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농촌 주택 개량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설계 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사회 공주지회 및 토목설계협회와 협의를 갖고 ▲건축설계비 지원 ▲설계 상담 ▲인허가 대행 ▲현장 기술지도 등을 추진해 주택 건축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촌주택개량사업 확인서’를 발급받아 설계를 의뢰하면 건축과 토목 설계비 모두 30%를 감면해 준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촌 주택 개량 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개량과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윤선 허가건축과장은 “공주시 건축사회와 토목설계협회의 설계비 감면 지원에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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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공주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월부터 5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고지서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영세기업, 소상공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나 영치유예를 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의 공매 처분과 함께 예금, 매출채권, 급여, 금융자산 등을 추심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할 방침이다.
동시에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함께 운영해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주야간 영치 활동을 펼치는 등 징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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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
공주시,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월 24일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앞두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보건소 직원 30여명은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결핵 상담과 기침 예절, 결핵 검진 등 결핵 예방수칙을 실천하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다.
결핵은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가장 중요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를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 건강생활실천, 치매 인식개선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인 만큼 시민들의 질병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