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황혼에 피어나는 꽃’ 독거노인 원예치료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황혼에 피어나는 꽃-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오는 4월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황혼에 피어나는 꽃’은 사회적 교류 감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인면, 옥룡동, 금학동, 신관동, 월송동 등 5개 지역에서 소그룹을 구성해 병 속의 화원인 테라리움, 유리병 방향 소품,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인면, 금학동, 옥룡동 참여자는 모두 남성 독거노인으로 구성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 어르신은 “예쁜 꽃과 식물을 다룰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설레고 기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황혼에 피어나는 꽃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감이 해소되어 마음에도 꽃이 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 유족 및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상담, 심리치료연계, 환경·경제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3-11
-
공주시, 왕릉교 상징가로 조성사업 완료
공주시, 왕릉교 상징가로 조성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 일환인 왕릉교 주변 상징가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왕릉교 주변 상징가로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 조성, 조명설치, 미디어 시설 등 편의 시설을 확충했다.
한편 백제문화이음길 조성 사업은 ▲왕릉교 주변 상징가로 정비 ▲무령왕릉~정지산 둘레길 조성 ▲황포돛배 조성 등 3개 세부사업이다.
시는 총 95억원을 투입해 공산성~정지산~고마나루~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백제역사문화유산을 연결하고 걷는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65억원을 투입해 무령왕릉에서 정지산을 아우르는 약 1km의 미연결 구간에 달하는 둘레길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황포돛배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주변 지역 관광 명소화와 지역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관광 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1
-
최원철 공주시장 “산불 주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 원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봄철 영농활동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오후 정안면 문천리에서는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면서 헬기와 소방차량, 인력 등이 긴급 투입돼 56분만에 진화했다.
최 시장은 “각 읍면동을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조심 홍보물을 설치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해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가해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며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03-11
-
공주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청년 상해보험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현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및 질병에 대해 보상하는 제도이다.
올해 보험 계약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로 이 기간 군복무 중인 현역병 61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공익근무요원과 직업군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5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 30만원 ▲수술비 2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등이다.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김진용 미래전략실장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청년은 물론 가족의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제도”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위해 힘 모은다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위해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8일 시청 집현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교육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특구 정책의 핵심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발전특구의 내실있는 사업계획과 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행정과 교육기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이범웅 공주교육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송우열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협력을 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공주시 교육발전을 위한 실천적인 사업들을 담아갈 예정이다.
올해 6월로 예정된 2차 시범지역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주시는 지난해부터 관련기관 실무자들과 연구진이 함께 공주 교육발전특구가 담아야 할 방향성과 사업들에 대해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꼭 선정되어 공주시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
공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예방교육 실시
공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궤양 구분법, 겨울철 궤양 제거 방법,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실천사항 약제 살포 방법 등 과수화상병 예방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병해충으로 등록된 세균병으로 사과, 배나무에서 주로 발생한다.
궤양으로 잠복해 겨울을 보낸 후 화분매개 곤충에 의해 꽃, 과실 등으로 옮기거나 전정, 적화 등 작업 시 사용한 농작업 도구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치료약이 없는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 시기에 겨울철 병 월동처인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궤양은 하단 끝에서 40~70cm 이상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며 절단면에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를 도포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전정 도구 및 작업복을 70% 알코올 또는 유효 약제 0.2% 함유 락스에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뿌려 소독하고 재식열이 바뀔 때마다 수시로 소독해야 병원균 전이를 막을 수 있다.
더불어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3차 적용약제분과 영농작업, 약제살포, 외부 작업자 등 과원에 관한 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영농일지도 함께 배부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의심증상 발견시 즉시 신고하고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주시 과수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8
-
공주시, 지방세 으뜸납세자 감사패 수여
공주시, 지방세 으뜸납세자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법인과 개인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지방세 납부실적 등을 반영해 남양화학공업, ㈜참조은에스에프, 농업회사법인 더한식품, 덕지기업, 삼영기계 등 5개 법인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법인의 경우 최원철 시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 으뜸납세자는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장과 으뜸납세자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그동안 성실납세자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공주페이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5만원 상당으로 금액을 상향하는 등 성실납세에 대한 우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매년 3월을 ‘공주시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풍토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8
-
공주시, 학생 전입유도 등 청년인구 늘리기 안간힘
공주시, 학생 전입유도 등 청년인구 늘리기 안간힘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입학 시즌을 맞아 대학생 등 청년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국립공주대와 국립공주교대 대학생을 비롯해 공주시로 고등학교를 진학한 관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을 홍보하는 등 공주시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립공주대 신관캠퍼스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공주시 전입지원금을 비롯한 청년 지원정책과 공주시 청년센터, 청년 공유공간 ‘일루와유’ 등을 안내했다.
시는 학생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위해 공주로 전입한 지역 대학생에게 월 7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주시로 고등학교를 온 관외 학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4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한일고와 사대부고 등 관내 7개교 입학식 때 전입지원금 홍보 시간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혜택을 알렸다.
이밖에 공주시는 현재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공유주택을 조성하고 청년시설과 청소년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공주시에 계속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뇌운동학교 입학식 개최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뇌운동학교 입학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주간학교인 뇌운동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뇌운동학교 기억지킴교실은 치매환자 중증화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 등을 제공한다.
한 기수당 4개월씩 종일·오전·오후반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재가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로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독거·부부가구 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뇌운동학교 운영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중증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
공주시, 지역복지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공주시, 지역복지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기관 7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지역복지 발전과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주병학 사무국장,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박정욱 관장, 공주시장애인연합회 장원석 회장,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애란 관장,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한성욱 관장, 금강종합사회복지관 남성애 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복지기관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추진 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한 뒤 공주시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민관 복지기관이 협력해 힘을 합쳐 나간다면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공주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관내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다져갈 수 있도록 공주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