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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 1차 완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1차 사업을 마무리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충청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1차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청 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은 감영길 중심으로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가로 조성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1차와 2차로 나눠 추진된다.
최근 완료된 1차 사업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한전 지중화 사업을 비롯해 약 250미터에 달하는 감영길 인도를 확장하고 화강석으로 포장해 보행자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차도는 전통식 노면으로 포장해 백제의 고도라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했다.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은 올해 안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방침이다.
2차 사업은 당간지주길 주변에 한식 담장, 야간 경관, 측우기 상징물 등을 설치해 옛 충청감영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통합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 대통사 역사유적공원 조성 사업과 공주목 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도심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감영은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업무를 보던 곳으로 1602년 공산성에 처음 설치됐다가 몇 차례 이전 과정을 거쳐 1707년 봉황산 아래 포정사 문루가 재현된 곳에 자리 잡았다.
시는 옛 충청감영의 정문이었던 포정사 문루를 지난 2018년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정문에 복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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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Ⅲ 피아니스트 강나영 ‘어머니를 위한 꽃의 왈츠’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Ⅲ 피아니스트 강나영 ‘어머니를 위한 꽃의 왈츠’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피아니스트 강나영 ‘어머니를 위한 꽃의 왈츠’ 공연을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강나영 ‘어머니를 위한 꽃의 왈츠’는 올해 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게 된 공연이다.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공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예술가의 공연을 개최해 예술가의 자생력 확보로 공주시의 문화예술 수준을 증진 시키고자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공연할 지역예술가 강나영은 공주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는 피아니스트이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이탈리아 페루지아 F.Morlacchi 국립음악원 피아노과 등을 졸업했다.
현재 공주대, 청주교대, 전남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K-Classic New Dawn 예술감독과 디벨라오페라단 대표를 맡고 있다.
공연 내용은 어머니와 모든 가족들을 위한 꿈과 사랑을 주제로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따뜻한 감성의 피아니스트가 고향의 아름다운 정서와 어머니의 마음을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지난 6월과 10월 조권행 공연과 민경찬 공연 성황리에 올렸으며 한국무용 윤영아 소리꾼 박성환이 11월까지 각양각색의 리사이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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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제4회차 어린이집 부모 교육 실시
25일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순옥) 주관으로 제4회차 어린이집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5일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제4회차 어린이집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46개소 어린이집 이용 아동 부모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이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한 상황에 부모님들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거 같다 앞으로도 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모 교육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옥 공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연합회는 이번 교육까지 올해 4차례 부모 교육을 진행했고 2024년에도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협력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부모님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신 것만으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 보육인이 공감하고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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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물한향우회, 공주시 신풍면에 고향 사랑 실천
재경물한향우회, 공주시 신풍면에 고향 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재경물한향우회에서 신풍면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 입식 탁자와 의자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재경물한향우회는 신풍면 화흥리에 있는 물안마을의 옛 지명인 물한리를 고향으로 하는 출향인 9명으로 이뤄진 친목 단체다.
이들은 최근 물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탁자와 의자가 없어 불편과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의견을 모아 입식 탁자와 의자 8세트를 전달했다.
물안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은 “향우회에서 입식 탁자와 의자를 보내준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도 하고 경로당 프로그램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경물한향우회 신정식 총무는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라며 “고향에 계신 마을 분들이 항상 편안하고 건강하시면 좋겠고 마을의 화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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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금강아파트 경로당 준공식 개최
25일 관내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아파트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5일 관내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아파트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약 101㎡ 규모로 조성된 금강아파트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무더위와 한파 쉼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홍윤정 노인회장은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오랫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어르신 쉼터를 갖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학현 동장은 “경로당이 아파트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의 화합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옥룡동 주민 화합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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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공간 마련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공간 마련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관동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공유주방과 열린화장실 등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 2개소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한 공유주방은 주민과 각종 봉사단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대접할 수 있는 공용 장소다.
식사가 가능한 20여개의 좌석이 있으며 조리대와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 여러 조리 기기를 갖추고 있다.
공유 주방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주시의회 이범수 의원의 제안으로 조성된 열린 화장실은 주민 이동이 빈번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말이나 저녁 시간 주민들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다는 여론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앞으로 일정 시각까지 상시 개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유주방은 열린공간인 만큼 주민과 지역 봉사단체에서 이웃에 대한 나눔과 관내 어르신을 위한 효를 실천하는 장소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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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과 공주시 노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에서 모노드라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오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총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효의 고장으로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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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5도2촌 정책 추진으로 활발한 교류 활동 전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읍면동 자매결연과 마을별 1사1촌 결연 등 활발한 교류 활동에 나서고 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읍면동 자매결연과 마을별 1사1촌 결연 등 활발한 교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의 경우 읍면동 단위의 기관단체와 마을, 기업간 자매결연이 140개소가 넘었으나 마을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에 따른 장기간 교류 부재로 교류 활동이 침체 국면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신5도2촌 정책 일환으로 올해 초 도농교류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교류 활동 재개에 돌입했다.
읍면동별 결연 현황을 파악하고 교류가 중단됐던 기관이나 기업 등에 서한문을 발송하거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 결연체를 발굴하는 등 상호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다양한 교류프로그램 확산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만 관내 읍면동과 단체에서 서울, 아산, 세종 등 관외 지역 13개소가 신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수해복구 자원봉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참가 등 31건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처럼 다른 지역과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공주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궁극적으로 생활 인구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용호 지역활력과장은 “읍면동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생활 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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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오는 11월 2일까지 실시한다.
공주시 누리집의 ‘시민참여’ 해당 배너를 클릭한 후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면 되는데, 총 3건까지 선택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건의 우수사례 후보이며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례들은 마지막 경진대회에서 점수 합산을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오원록 기획감사실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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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살롱 드 공주, ‘60분간의 세계여행’ 개최
공주문예회관은 오는 11월 22일 오전 11시에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살롱 드 공주(Salon de Gongju) ‘60분간의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공주문예회관의 브런치 콘서트인 ‘살롱 드 공주’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악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공연장 옆 책방’, ‘재즈로 듣는 클래식’, ‘커피 칸타타’, ‘안달루시아의 태양’, ‘탱고 클래식의 역사’, ‘공주를 위한 영화 속의 클래식’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60분간의 세계여행’은 바이올린 유남규, 장수민, 임영주, 비올라 안은지, 첼로 어철민, 더블베이스 윤영진, 피아노 문인영, 가야금 율리, 아코디언 박세림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펠리치타’의 뛰어난 연주와 테너 석인모의 감동적인 목소리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영국, 미국, 스페인 등 여러 나라를 연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성서의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헨델 <시바 여왕의 귀환>, 세계에서 매일 연주되기로 유명한 로드리게스 <라 쿰파르시타>, 경쾌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루이지 덴차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이 연주된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