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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백제전 빛내는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2023 대백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대백제전에는 관내 15개 봉사단체에서 종합안내와 의료보건, 미아보호소, 물품보관소, 환경정화 등 총 13개 분야에 배치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돕고 있다.
하루 투입 인원은 404명, 축제가 열리는 17일 동안 총 6800여명이 휴일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이 모두 축제장을 떠나는 마지막까지 현장을 든든히 지키면서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돌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하는 등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발 벗고 나서며 위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숙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는 공주시민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친절한 미소가 축제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봉사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대백제전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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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0월의 역사 인물 ‘이도’ 선정
포스터(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도 전의현 출신의 호족이자 고려의 개국공신인 이도를 10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태조가 남쪽을 정벌하러 금강에 이르렀는데 물이 넘치므로 도가 보호해 건너는 공이 있었다 이에 이름을 내려 ‘도’라 하고 벼슬이 태사 삼중대광에 이르렀다”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고려 태조 왕건은 918년에 고려를 건국하고 936년에 후삼국 통일을 이뤘는데 그 과정에서 후백제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는 금강을 장악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공주는 서울에서 전주에 이르는 직선도로 중간에 위치해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금강이 있어 수운이 발달해 있었기 때문이다.
후백제의 입장에서 금강은 유효한 방어선이었고 왕건은 금강을 건너야만 금강의 교통권을 확보하고 후백제를 진압할 수 있었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금강에 이르렀을 때 물이 넘쳐 건너지 못하고 어려움에 부닥치자, 이도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수백 척의 배를 지원해 금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왔다.
이에 따라 후백제에 큰 타격을 입히고 훗날 삼한을 통일하게 된 왕건은 이도에게 ‘배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노’라는 의미가 있는 ‘도’라는 이름을 하사하고 개국익찬공신에 봉했다.
이후 이도는 선대부터 살아온 공주 금강변을 떠나 봉작지인 전의로 옮겨 살았으며 전의이씨의 시조가 됐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공주 금강을 터전으로 해 고려의 개국공신이 되었던 이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0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10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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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캠페인’ 실시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공주시 자전거이용활성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순종)와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공주시 자전거이용활성화추진위원회와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각종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교통사고가 최근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학생,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자전거이용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자전거 테마여행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면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공주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남상봉 도로과장은 “탄소중립시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시민의 건강관리, 여가 활동에 중요한 역할로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안전한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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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공소공 공주여행’ 농촌체험존 인기 만점
행사장 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기간 백제의 숨결이 남아있는 공산성과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소공소공 공주여행 농촌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촌체험존은 축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볏짚 공예를 비롯해 천연염색 체험, 도예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블렌딩 체험, 천연향수 체험 등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농촌체험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힐링할 수 있도록 쉼터도 조성했다.
‘소공소공 공주여행 농촌체험’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의 농촌체험관광 대표브랜드로 개발해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농촌체험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우리 지역 농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축제 기간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에 많이 방문해 찬란한 백제문화의 진수와 함께 다채로운 농촌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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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백제전 관람객 136만 돌파 “열기 뜨겁다”
개막식(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이 누적 관람객 136만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급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막한 대백제전의 공주지역 누적 관람객이 개장 11일째인 지난 3일까지 총 13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람객도 3천명을 넘겼다.
이는 애초 목표인 80만명을 일찌감치 달성한 것으로 150만명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대백제전의 흥행 가속도는 개막 첫날부터 감지됐다.
대통령까지 참석한 개막식 당일 20만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채우면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최장 6일까지 이어진 추석 황금연휴 효과를 톡톡히 봤다.
느긋하게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연휴 기간에만 90만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시는 남은 기간 웅진판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인절미 축제, 백제정찬, 수상 멀티미디어 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는 만큼 흥행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0월 9일 폐막 세레머니인 ‘화합과 감사의 밤’에는 강한 팬덤을 보유한 김호중을 비롯해 영기, 정다경, 홍지윤, 강예슬, 문희경 그리고 트로트의 여제 금잔디까지 한자리에 모여 대장정에 마침표를 화려하게 찍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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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조 작가 ‘some kind of village’ 전시 개최
포스터(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네 번째 전시로 권현조 작가의 ‘some kind of village’전을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네 번째 ‘some kind of village’ 전시의 주제는 ‘어떤 마을’이며 이 단어는 미국의 군인이자 저자인 시어도어리드 페렌바크의 주제로 한 전쟁사인 ‘이런 전쟁’에서 차용했다.
작가는 ‘어떤 마을’이라는 대명사적 표현을 활용해 어떤 집단을 상정하고 그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그들 스스로의 내면에 statues를 건립해 나가는 과정을 미디어를 통해 시각화해 보여주고자 한다.
권현조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에스펙토리, 누리갤러리, 엘리펀트 아트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했으며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기간 중 9월 27일 9월 28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권현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첫 전시자인 강수빈을 시작으로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등 모두 8명의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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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다문화행복모임,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지난 26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26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직접 빚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예림 계룡면 다문화가족위원회장은 “한국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이해 추석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 송편 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다문화 가족분들에게 더 많은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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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시민들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도서관 하반기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도서관 하반기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상스튜디오 촬영 소프트웨어 및 장비 활용법에 대해 교육하는 ‘영상스튜디오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짧은 영상 촬영 및 편집 방법을 배워 유튜브 쇼츠 영상을 제작해보는 ‘유튜브 쇼츠 만들기’를 운영한다.
영상스튜디오 활용 교육은 1~4기로 나눠 10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하며 1기는 연속으로 수강을 원하는 참여자를 위해 일일 강좌로 진행한다.
유튜브 쇼츠 만들기는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영상스튜디오 활용 교육 수강자에게는 영상 스튜디오를 대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영상 콘텐츠 편집과 제작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요구에 맞춰 양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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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국제로타리 3680지구 8지역과 아동 후원 협약
지난 26일 공주 VIP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8지역과 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 VIP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8지역과 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로타리 3680지구 8지역은 ‘드림 앤 로타리 동행 성장 프로그램’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공주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교육, 건강,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가구, 의류, 생활용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8지역 지역대표 동원 이기성은 “로타리클럽의 목표인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발전을 위한 미래세대를 위해 아동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폭넓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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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 쌀’ 39톤 미국 수출길 올라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고맛나루 쌀’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시는 27일 의당통합RPC에서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안종진 농협공주시지부장, 계룡농협 박상진조합장, 우성농협 이용식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맛나루 쌀은 총 39톤으로 전량 미국 뉴욕에 있는 미주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로 들어간다.
이어 10월 초부터는 공주알밤 약 3톤씩이 LA에 있는 H-마트로 수출돼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희창물산㈜과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만 달러에 달하는 공주시 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하기로 했다.
한국인 권일연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H-마트는 미국에 98개점, 캐나다에 18개점이 운영 중이다.
이번 수출품 선적에 이어 공주시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단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한인타운에 있는 H-마트 시티센터점에서 공주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직접 해외시장을 발로 뛰는 비즈니스 시장이 되겠다”며 “특히 수출우위를 위해 공주알밤 고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