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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하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하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복모임에 참여한 관내 다문화가족 30여명은 메가박스 공주에서 영화 엘리멘탈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영화를 보러 와서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또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권식 면장은 “앞으로도 우성면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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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새마을회, 사랑의 배추심기 활동
지난 28일 관내 유휴부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휴경지 경작 활동을 펼쳤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새마을회는 지난 28일 관내 유휴부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휴경지 경작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원 10여명은 약 1000㎡의 용지를 정리하고 1200포기의 배추 모종을 심었다.
새마을회는 이번에 심은 배추를 11월에 수확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송기양 회장·박재순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을 위해 준비하시는 새마을회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웅진동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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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제11회 반포면민 화합체육대회 성료
최근 반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반포면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반포면체육회는 최근 반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반포면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2018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개최를 미뤄오다 5년 만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이근운 반포면 명예면장, 임상준 재경반포향우회장을 비롯한 반포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민 700여명이 참여해 큰공굴리기, 제기차기, 투호 경기에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으며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경기는 행사의 백미였다.
박광순 체육회장은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변화 혁신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주시와 반포면 발전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배건주 공주시 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봤지만, 복구에 면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화합체육대회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반포면의 경우 대전과 세종 등이 근접해 있고 복합산업단지와 주택 단지 조성 등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계룡산국립공원과 함께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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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후원금 지급
사진 왼쪽부터 이윤희 부면장, 안명 이인면장, 김태병 이인리 이장, 이정숙 이인리 부녀회장(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이 관내 취약계층 138가구에 ‘이웃사랑’ 후원금을 지급한다.
29일 이인면에 따르면,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이인면 거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380만원과 매달 4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인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38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을 이달 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매달 40만원의 정기 기탁금은 오는 9월부터 취약계층 4가구에 1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월별 대상자를 교체해 1년에 총 48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명 이인면장은 “수해, 폭염 등으로 취약 계층에게 유독 어려웠던 시기에 기부금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인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기부자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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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 대백제전’ 성공 우리가 이끈다
미르섬 꽃단지 복구 구슬땀 (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3 대백제전’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의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봉사회를 비롯해 공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리더스봉사단, 공주시행정동우회, 공주예총,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등 38개 단체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9일 미르섬에 집결해 봉사 활동을 벌였다.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대백제전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미르섬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큰 침수 피해를 보면서 현재 복구작업과 시설물 설치 작업 등이 한창이다.
특히 매년 대규모 꽃단지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는데 올해는 수해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직접 파종 대신 꽃묘를 옮겨와 심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12만 본에 달하는 꽃묘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찾은 최원철 시장은 “미르섬 침수 피해가 커 걱정이 많았는데 이처럼 시민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장 조성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백제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북발전협의회 윤경태 회장은 “우리 지역의 대규모 행사인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렇게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관람객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간직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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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혹명나방 주의보’ 긴급 공동방제 실시
최근 태풍과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혹명나방이 다량으로 예찰되면서 긴급자금 1억원을 투입해 돌발 병해충 공동 방제를 한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태풍과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혹명나방이 다량으로 예찰되면서 긴급자금 1억원을 투입해 돌발 병해충 공동 방제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9월 초까지 농가에서 11개 지역농협 방제단에 병충해 발생을 신고하면 신속하게 공동 살포하기로 했다.
또한, 농가에서는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이 심한 경우 추가 방제를 꼭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혹명나방은 질소 시비량이 많고 늦게 이앙한 논에서 발생하며 유충이 벼 잎을 원통형으로 말아 잎을 가해하며 다발생 시에는 출수가 불량해지고 등숙이 늦어져 쌀 품질과 수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제 적기는 피해 잎이 1~2개일 때이며 시기를 놓치면 성충이 80~90개의 알을 산란해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
방제 시 희석배수를 준수해 7~10일간격으로 2~3회, 작용기작이 다른 적용약제를 2가지 이상 준비해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좋다.
김경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기상이변 등으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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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자매결연도시 세종시 보람동과 교류행사 진행
지난 28일 사곡면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통장협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8일 사곡면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통장협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사곡면과 보람동 이통장협의회는 지난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류를 잠정 중단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초청 행사를 계기로 다시 활발한 교류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대백제전 등 지역축제와 행사 일정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온누리시민제도 등 다양한 시의 정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가을철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세계유산인 마곡사를 관람했으며 사곡면은 공주 특산물인 알밤과 고맛나루 농특산물, 공주시 홍보용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최병조 사곡면장은 “사곡면을 방문해주신 보람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이웃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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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실크로드 복판에서 열린 ‘K-학술연구’의 축제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재외한인문화연구소(소장 정형근)에서 주관하는 ‘K-학술연구’ 관련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외국어대학에서 “중앙아시아 한인 문학과 문화, 그리고 한국학 연구의 현안”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있는 한류 문화 열풍과 재외동포청 설치와 같은 국내 이슈들에 부응하여 기획된 이번 학회는 공주대 재외한인문화소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를 비롯한 한민족문화교류협회(회장 정덕준), 도서출판 상상(사장 김재문)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3개국 연구자들의 고려인 문화와 문학, 고려인 사회의 현안, 중앙아시아 지역 한국어와 문화의 교육, 미래 신발굴 연구 분야 등에 대한 총 31건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특히 최근 광복 78주년을 하루 앞두고 순국 103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부인 최엘레나 여사와 함께 서울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연해주의 민족지도자이자 고려혁명군의 아버지라 불린 독립운동가 최재형(1860.8.15∼1920.4.07)선생에 대한 주제발표는 학술대회에 큰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사마르칸트외국어대학 아슈로브 자파크 부총장은 “공주대학교와의 지속적인 문화와 학술교류가 이루어질 좋은 기회”라며 “양교가 교육과 학술의 새로운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정형근 소장은 “한민족의 유구한 전통과 저력을 검증하고, 한국의 학술적 성장을 세계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주관한 사마르칸트외국어대학 한국어교육과장 나자로바 사흘로 교수는 “다양한 연구자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의 뜨거운 한국학 열기를 같이 나눌 수 있어 꾸준한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공주대 재외한인문화연구소는 재외한인 사회의 문화적 전통과 사회적 현안을 중심으로 꾸준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는 학술지 『재외한국문학』을 통해 정리되어 출간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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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 사랑의 배추심기 봉사 활동
지난 26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계룡면 유평리 약 1000㎡ 유휴 농지에 1500포기의 배추 모종과 무 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계룡면 유평리 약 1000㎡ 유휴 농지에 1500포기의 배추 모종과 무 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올 11월에 수확해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인봉 새마을협의회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꺼이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신 새마을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민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심기, 김장 나눔, 반찬 봉사 등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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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특수임무 고마봉사단, 수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지난 27일 계룡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특수임무 고마봉사단은 지난 27일 계룡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고마봉사단원 15명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계룡면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말끔히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형진 고마봉사단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이번 봉사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느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고마봉사단의 이 같은 활동은 수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주민들의 삶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한결같은 이웃사랑 실천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단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2015년 출범한 단체인 공주시 특수임무 고마봉사단은 올해로 8년째 재능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101번째 봉사이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