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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모집
오는 9월 6일까지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관내 귀농귀촌인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을 모집한다.
귀촌 과정은 토지정보 찾기,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성공적인 귀촌 전문 창업, 마을주민과의 갈등관리, 여민동락 공동체의 기적 같은 삶, 귀농귀촌 인구의 역할, 성공적인 귀촌을 위한 소득원 찾기 등 관련 현장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귀농 과정은 농업 전문 유튜브 운영사례, 작황 시기와 식물재배 기술, 공주시 귀농 농가의 소득 창출 사례, 농업경영인의 경영설계, 좋은 상품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드 개발 등 농업인 소득 창출 관련 과정 등이 포함됐다.
신청은 오는 9월 6일까지며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 신청하면 되며 교육은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총 6일간 진행된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농업 관련 교육들도 연중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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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우리동네 이야기책 두 번째 발간
지역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담은 ‘2023 우리동네 이야기책(두 번째 이야기)’을 발간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지역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담은 ‘2023 우리동네 이야기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야기책은 귀산2리, 목천2리, 반촌리, 보흥2리, 용봉리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것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을 통해 생생히 담겼다.
지난해 말 첫 번째 우리동네 이야기책 발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이 사업은 우성면 주민자치회 제안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제작 과정에 참여한 우성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우리 동네 두 번째 이야기책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절 더불어 살아온 마을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되다”고 전했다.
조권식 우성면장은 “이번 이야기책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이루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많은 사람이 읽고 함께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올해 안으로 세 번째 우리동네 이야기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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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2023 신진 발굴 프로젝트
포스터(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충남지역 출신의 지역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는 신진 발굴 프로젝트 새 예술가 콘서트에 출연할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등 2개 분야이다.
오디션 응시 곡은 기악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자유 협주곡 1곡 또는 단 악장 성악은 아리아 1곡과 가곡 1곡 등 총 2곡의 자유곡을 준비해야 하며 최대 오케스트라 2관 편성의 곡까지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만 39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충청남도로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충청남도이면서 등록기준지 소재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 이상 졸업한 사람, 충청남도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거나 20204년 2월 졸업 예정인 사람으로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이번 오디션에 합격하는 신진 음악인들은 오는 11월에 있을 새 예술가 콘서트의 무대에서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의 협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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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혹명나방 주의보’ 적기 방제 당부
‘혹명나방 주의보’ 적기 방제 당부(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혹명나방 발생이 증가했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혹명나방을 미리 살핀 결과 평년에 비해 발생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혹명나방은 질소 시비량이 많고 늦게 이앙한 논에서 발생하는데 유충이 벼 잎을 원통형으로 말아 잎을 가해하며 다발생 시에는 출수가 불량해지고 등숙이 늦어져 쌀 품질 및 수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제 적기는 피해 잎이 1~2개일 때로 시기를 놓치면 성충이 80~90개의 알을 산란해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
방제 시 희석배수를 준수해 7~10일간격으로 2~3회, 작용기작이 다른 적용약제를 2가지 이상 준비해 교호 살포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주기적인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심한 경우 3차 방제를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기상이변 등으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에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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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농업인 창농스쿨’ 교육 큰 호응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청년 농업인, 예비 창업농 13명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 농촌 창업학교(창농스쿨)’ 교육을 진행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청년 농업인, 예비 창업농 13명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 농촌 창업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농업인 관련 공모사업 확보율을 높이기 위해 창업 아이템 도출과 사업계획서 작성 상담제 등 역량을 키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회차에는 농업정책의 변화와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데이터와 정보수집을 통해 현실적인 농촌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2~3회차는 나만의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사업계획서 보완 및 1:1 상담제, 발표 연습 등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은 9월 진행되는 청년 농업인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전경규 농촌진흥과 과장은 “농촌 창업 학교는 청년 농업인에게 사업기획 능력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성장할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 정착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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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를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 및 가사,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재가 돌봄·가사나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특화 서비스로 구분된다.
기본서비스는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월 12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제공하며 특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병원 이동이나 동행 보조, 병원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거동 불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 전화,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지원 기간은 6개월로 재판정을 통해 총 3회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른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8일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제공기관으로 공주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 도덕노인복지센터 2개소를 제공기관으로 지정등록 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다.
해당 기관은 기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능력 있는 기관으로 이번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품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 증가하고 1인 가구 급증, 국민 인식 변화 등으로 가족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이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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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실시
대형건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한 환경 표본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대형건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한 환경 표본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침방울 형태로 존재하다 인체에 흡입되어 발생하며 주로 고온다습한 여름에서 초가을 집단 발생의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으나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
시 보건소는 오는 2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며 균 검출 결과에 따라 청소, 소독, 재검사 등의 조치를 하고 관리실태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지도할 계획이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냉각탑, 물 저장시설,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며 “마른기침, 발열, 오한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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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빵 나눔’ 릴레이
지난 22일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랑의 빵 나눔’ 2차 봉사를 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2일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랑의 빵 나눔’ 2차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중학동은 3미 프로젝트 중 부식을 나누는 ‘나누미’를 8월에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회원 15명이 공주시 시민공간 두루두루 카페에서 피자빵 140개를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빵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구 동장은 “중학동을 위해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폭염과 자연재해 등 어려운 시기에 취약한 가구들이 지원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폭염 중에도 먹자길 관내 꽃심기, 화단 정리 등 아름다운 중학동 만들기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로당 7개소 어르신들에게 빵 나눔을 실시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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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공주사랑회, 경로당에 물품 지원
지난 22일 공주사랑회(단체장 조석진)에서 관내 경로당에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22일 공주사랑회에서 관내 경로당에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주사랑회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유구읍 경로당 34개소에 100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종석 읍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지친 마을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마련하고 전달해주신 공주사랑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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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마을 고유의 전통 무형문화 ‘칠석제’ 열려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마을 고유의 전통 무형 문화인 칠석제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마을 고유의 전통 무형 문화인 칠석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대리 칠석제는 칠석날 아침 고목 앞에서 올리는 두레 풍습의 제사로 과거부터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다 1985년 공주시와 공주문화원, 공주향토사연구회 등의 조사와 연구를 통해 다시 지내게 된 전통 마을제이다.
현재는 칠석제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하대리칠석제보존회에서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칠석제는 고 풍장을 시작으로 농기 모시기 고사 풍장 칠석제 농기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전통을 지켜나가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계룡면민의 자랑이자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하대리 칠석제가 후손들에게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