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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땀, 지역 인재를 싹틔우다
부적농협 장학금 기탁식
[충청뉴스큐] 지역과 함께 자라는 협동의 가치가 농협의 장학금 기탁으로 다시 한 번 빛났다.논산시는 광석농협과 부적농협이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11일 시청을 방문한 장준호 광석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14일 장학금을 전달한 이희갑 부적농협 조합장은 “지역 인재 육성은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논산에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논산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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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포기 김치에 담긴 온정…논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새마을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고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45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정을 나누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 15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11일과 12일 이틀간 시민운동장과 새마을회관에서 배추 절이기와 세척, 양념 만들기 작업이 진행됐고 13일에는 시민운동장 하상주차장에서 본격적인 김장과 배분 작업이 이어졌다.완성된 7,000여 포기의 김치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행사를 주도한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겨울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논산시가 나서서 살피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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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새 길을 밝히는 논산의 ‘별빛’ #낳기만 하세요, 논산이 책임집니다
#출산의 새 길을 밝히는 논산의 ‘별빛’ #낳기만 하세요, 논산이 책임집니다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13일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별빛’의 개원식을 열고 19일부터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별빛은 ‘충남 남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이라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논산시는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해 지상3층, 연면적 2,285㎡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시설을 조성했다.
모자동실 15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가족 카페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에 최적화된 공기살균·청정 시스템, 스마트 온습도 제어 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생아 교차감염 예방을 위한 음압 설비 등을 설치해 전문 의료기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생아실에는 자리마다 카메라가 설치돼 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인 2주 기준 182만원이며 저소득층과 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은 최대 50%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분만 예정 월의 2달 전, 매달 첫째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충남 남부권 산후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논산’ 실현이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별빛은 새로운 생명을 축복하는 공간이자, 논산이 아이를 품고 미래를 키우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출생아가 늘어 현재 15실 규모로 충분하지 않게 된다면 더 많은 산모와 신생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추가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원정 출산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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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을빛으로 물든 풍경…온빛자연휴양림 & 명재고택
논산의 가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고즈넉한 숲속의 전경이 호수에 비쳐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온빛자연휴양림이 늦가을의 고요함으로 방문객이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온빛자연휴양림의 숲길이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맑은 햇살 아래 시민들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오래된 나무 아래 장독대가 줄지어 늘어서고 고택의 지붕 위로 단풍이 붉게 물들었다.명재고택이 전통의 멋과 가을의 색을 함께 품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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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체험 콘서트 개최
어르신 일자리 문화체험 콘서트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2일 논산시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일자리 활동을 통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인기 가수 하나영, 민지, 남궁진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와 흥겨운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가수들의 열창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호응하며 웃음으로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을 가졌다.공연을 관람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음악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자리에 문화 활동까지 챙겨주는 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선 일자리 사업을 통한 사회참여와 문화 활동을 통한 재충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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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아트센터, '릴랙싱 재즈 콘서트' 성료…지역 예술 지원 빛났다
논산문화관광재단 릴랙싱 재즈 콘서트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1월 7일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1부에서 4부까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국악, 2부에서는 친숙한 음악을 연주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3부와 4부에서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조적인 공연을 선사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시간이 됐다.다음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 공연으로는 12월 3일 19시에 아트&아트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와 12월 5일 19시에 민속악단 새녘 ‘광대로 살어리랏다’공연이 진행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적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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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화로 아이들 마음 성장 돕는 특별한 수업 진행
드림스타트_정서교육 (사진제공=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정서교육 ‘영화 속 마음 돋보기’를 12월 12일까지 논산시 행복드림센터에서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화 영화 감상과 체험활동, 부모 연계 상담을 결합하는 전국 최초의 아동 정서교육으로 애니메이션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알사탕’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한 뒤, 멘토가 주요 장면의 메시지를 짚어주며 질문과 대화를 유도한다.이후 감정표현 미술, 주제 연극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학습을 즐거운 경험으로 전환한다.이어 개별 아동의 정서·행동 변화를 기록한 ‘아동 정서 성장 보고서’를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멘토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1:1 해설 수업을 통해 가정 내 정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논산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닌, 감정 인식에서 표현과 공감, 소통으로 이어지는 정서 발달의 전 과정을 담은 통합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자존감과 자기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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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업인 화합 한마당 성료…2027 딸기엑스포 성공 기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열렸다.논산시는 11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연합회 및 4-H 본부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0여명이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생활개선회 소리나래연구회의 난타 공연과 논산시립합창단 남성 4중창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이어 사랑의 쌀 기증식,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회원들은 470여 일을 앞둔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며 논산 농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2부 행사는, 2018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와 향토가수 공연, 각 학습단체의 활동성과 공유로 이어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선 제32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올해 수상자는 △식량작물 부문 연산면 홍만기 △딸기 부문 양촌면 김용신 △채소·특작 부문 연산면 박재성 △과수 부문 연산면 이회천 △축산 부문 내동 김의중 △융복합농업 부문 상월면 유희자 △농업여성 부문 가야곡면 강금순 △청년농업인 부문 은진면 손국현 △특별상 부문 가야곡면 이택현 씨가 선정됐다.또한,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와 농업 발전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 김종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 학습단체가 논산 농업 발전의 중심이 되어 고품질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꾸준히 생산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은 생산의 가치뿐 아니라 관광과 역사, 치유의 가치를 함께 품은 우리 삶의 근간”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묵묵히 지켜낸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논산의 농업은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와 데이터, 마케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명의 가치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혁신 농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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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논산시장학회에 860만원 장학금 기탁
선양소주 장학금 기탁식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1일 ㈜선양소주가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약 8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선양소주가 자사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논산시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선양 린과 선양소주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씩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선양소주는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누적 4,137만원의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는 “선양소주는 충청도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지역민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선양소주 한 병이 지역의 미래를 밝힌다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적립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양소주가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태주신 힘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선양소주의 진심 어린 나눔과 실천이 논산 청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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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고생, 유교 문화 속에서 '우리'를 배우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인성교육 헤리티지 톡톡 1박 2일 프로그램 시범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과 11월 7일~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논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총 70여명을 대상으로 ‘헤리티지 TALK TALK’ 1박 2일 과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최근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유진은 유교문화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한유진과 논산시 유교문화유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일차에는 유교문화 속 공동체적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학생들은 △한유진의 동토길과 종학당 산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선비의 休’, △차를 마시며 전통 예절을 배우는 ‘선비의 茶’, △퓨전국악 미니콘서트 ‘선비의 樂’등을 체험하며 유교문화를 즐겼다.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보드게임 속 미션으로 유교문화를 배우는 ‘선비x선비–유유랜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 △자신이 간직해 온 소중하고 오래된 물건을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의 밤’이 진행됐으며,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2일차에는 명재고택을 방문해 선비의 삶과 정신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평생 학문에 전념하며 벼슬을 사양했던 명재 윤증 선생의 고결한 정신이 깃든 공간에서 학생들은 학문과 절제를 중시한 삶의 태도, 유교문화 속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깊이 성찰했다.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세우는 데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소통과 협력, 공감 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유교문화가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인성과 품격을 키우는 정신적 토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헤리티지 TALK TALK’프로그램은 올해 약 17회, 509명의 학교 단체가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관심 있는 학교나 기관은 한유진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유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