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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학교, 지역 학생 초청 부대 개방 행사 성황리 개최
육군항공학교 지역학생 및 군인가족 초청 부대개방행사 3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육군항공학교는 지난 21일 지역 학생들과 군인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부대개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군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장병들의 군 복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은 “평소 헬기가 하늘을 나는 모습만 보다가 직접 타 보니 너무나 설레고, 군인 아저씨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든든하게 느껴졌다”며 “나도 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3컷 [캡션 1] 부대에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이 조종교관들로부터 LAH-1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캡션 2] 수리온 헬기 탑승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통제관의 도움을 받아 하차하고 있다.[캡션 3] 중학생들이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캡션 1] 부대에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이 조종교관들로부터 LAH-1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캡션 2] 수리온 헬기 탑승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통제관의 도움을 받아 하차하고 있다.[캡션 3] 중학생들이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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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국고전번역원, K-인문학 부흥 손잡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한국고전번역원은 11월 20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고전변역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유교 전통문화와 고전 인문자원의 활용 및 확산을 함께 진흥하는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교·고전 관련 자료의 상호 공유 및 공동 연구 △교육·강좌·학술행사 공동 추진 △전통 인문자원의 디지털화 및 콘텐츠 개발 △국내외 전시·홍보 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K-유교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3년 전 출범한 충청남도 공공기관이다.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문헌을 체계적으로 번역·연구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사회에 확산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이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록문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협약식에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교문화와 고전 인문학의 융합적 발전을 도모하여, 전통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고전번역원 김언종 원장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내년부터 교육·연수 분야, 고전번역 DB 분야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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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 스마트팜, 청년 농부 꿈을 싣고 12월 5일 입주 시작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분양 구획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년 농업인이 겪는 농지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원이 본격화된다.논산시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의 입주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 농업인으로 총 13명을 선발한다.스마트팜 단지는 부적면 마구평리 39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개별 농업인에게 분양되는 입주 구역은 각 4700㎡ 규모이다.지역 특화 산업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위해 작목은 딸기 단일 품목으로 통일된다.단지는 기본 5년, 최대 1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종료 후에는 관련 조례에 따라 입주자에게 매각해 자립형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임대료는 충남 지역의 작목별 영농 수입 등을 고려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책정할 예정이다.시는 초기 사업비 부담,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영농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젊은 영농 인재 육성을 통해 딸기 주산지인 논산의 인적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입주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논산시청 3층 농촌활력과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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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첫 수소충전소 개소…탄소중립 도시로 발돋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에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첫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이를 통해 논산시는 친환경 교통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시는 21일 부적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논산시와 충청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영현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인프라운영처장 등이 함께했으며 색줄 자르기과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충전소는 이용객의 접근성이 좋은 부적면 도로변에 조성됐다.수소 일일 공급량 1,600kg 규모의 충전기 2기를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32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버스와 화물트럭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운영은 11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이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안전성을 인증받은 최신설비를 도입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 검토와 단계별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또한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해 안전관리자가 상주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위해선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의 구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부적면은 탑정호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수소충전소는 논산을 찾은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논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푸르고 맑은 하늘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논산시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기반 구축에 발맞춰 내년도 수소 승용차 19대, 수소 버스 2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수소 충전 거점 시설이 완성됨에 따라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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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시민 건강 보호 총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 농도 50㎍/㎡ 초과 예측 △당일 초미세먼지 특보 발령, 다음날 평균 농도 50㎍/㎡ 초과 예측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75㎍/㎡ 초과 예측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충청남도지사가 발령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논산시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을 조정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청소를 강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대기 배출시설,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논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계절관리제와 함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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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급식데이 운영…아이들 식탁에 지역 농산물 가득
건강급식데이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지역 기업의 정성이 학생들의 식탁에서 건강한 한 끼로 완성됐다.논산시는 19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급식데이’를 운영하며 유·초·중·고·특수학교 84개교 10,765명에게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소떡소떡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급식데이는 지역 식품기업 ㈜와이앤비푸드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와이앤비푸드는 소떡소떡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약 30% 저렴하게 제공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통한 급식 품질 향상과 지역 기업의 안정적 납품처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달성했다.㈜와이앤비푸드 관계자는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제품을 급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지역사회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가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것은 농가와 기업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논산시 전략의 첫 단계”며 “앞으로도 건강급식데이를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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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기관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시행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의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시료 채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을 통해 채취한 유전자를 통해 국군 전사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해가 유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논산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 시민의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하며 시료 채취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 결과, 지난해 총 44명의 유가족이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가족을 찾아드리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보훈 시책 발굴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국방 친화 도시로서 논산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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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 바뀌니 논산이 달라졌네” 논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논산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논산시는 18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각 부서와 산하 출연기관으로부터 총 3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여 실무심사, 시민·직원 대상 온라인 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민 불편 해소, 지역 현안 해결, 미래성장 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최우수 사례에는 도시주택과의 ‘불법 집회 현수막 정비’가 선정됐다.우수 사례는 △도로과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 정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웹툰창작소 운영’ △미래전략실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등 3건이다.장려 사례는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건립’ △인구청년교육과 ‘2025년 논산시 청청페스티벌’ △예산실 ‘소송비용 회수 체계 구축’ △산림공원과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조성’ △디지털정보과 ‘출연기관 대상 정보보안시스템 구축’△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소셜 아트팜 041’ △건강증진과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총 7건이다.논산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과 부서에 대해 인사 가점 부여, 특별휴가 확대,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장려한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일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공직자들이 두려움 없이 시도하고 책임 있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행복시대’에서 ‘시민감동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든 적극행정을 통해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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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지켜내는 아이들의 안전, 논산이 키워내는 아이들의 미래
아동학대 예방의 날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기념행사를 통해 하나로 모였다.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학부모, 관련 기관과 단체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학대는 범죄, 보호는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논산, 아이들이 행복한 논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 그림편지 쓰기’ 대회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한쪽에는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작 50점이 전시돼 행사의 취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아동 보호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매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논산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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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종가문화, 현대적 가치 조명…전문가 세미나·워크숍 열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종가문화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 및 충청종가워크숍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와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이 지난 11월 13일과 11월 14일 양일간에 걸쳐 진흥원에서 개최됐다.먼저 전문가 세미나는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의 현황 검토와 향후 조사 방향 설정, 그리고 충청지역 종가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의 세미나 이후 11월 13일에 개최된 제3차 전문가 세미나는 조선시대의 종법 이해 및 현대 종가문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발표는 연세대학교 정현정 교수의 ‘어머니를 위한 상복의 변화 과정과 존의 종법적 의미’와 사단법인 남도학연구소 서해숙 소장의 ‘전남 종가문화 조사 현황과 활용’이 진행됐다.이에 대해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단국대학교 임근실 교수와 사단법인 지역문화연구소 오석민 소장의 토론이 진행됐다.올해 5월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11월 14일에 개최된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은 충청 지역 종가문화의 현대화와 그 전략에 관한 공주대학교 권기대 교수의 강연 및 해당 내용을 토대로 종가와 문중 관계자들 간 간담회가 진행됐다.정재근 원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사회에서 충청 지역의 종가문화가 갖는 가치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종가 및 문중 관계자들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