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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읍, 3500세대 도시가스 개통…에너지 복지 실현
강경읍 도시가스 개통 기념식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경읍이 오랜 기다림 끝에 따뜻한 변화를 맞이했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강경근린공원에서 ‘강경읍 도시가스 보급사업 개통 기념식’을 열고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의 새출발을 알렸다.도시가스는 배관망을 통해 공급되는 방식으로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에 비해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배관 공사 비용 및 수익성 문제로 공급망이 닿지 않는 음영지역이 다수 존재한다.논산시는 충청남도, 도시가스 공급 업체 JB㈜와 힘을 합쳐 강경읍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강경읍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 19km, 공급관 21km 등 총 40k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이 새로 구축됐으며, 3,500여 세대가 안정적이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이를 통해 연료비 절감, 생활 편의 향상, 안전성 강화 등 강경읍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개통은 강경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성과”며 “재정 여건상 쉽지 않은 사업이었지만, 충남도와 JB㈜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외 없는 행정으로 논산의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땀 흘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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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사진제공=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2025년도 충청남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이건휘)가 주최하고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손병복)가 주관했다.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지체장애인과 가족 등 2,500여명이 참석해 포용사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환영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최원철 공주시장이 복지공로대상을 받았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는 ‘장애인’대신 ‘소중한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차별 없는 언어와 행동으로 인식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사랑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복지 도시 논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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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아트센터, '릴랙싱 재즈 콘서트' 개최…재즈와 국악의 만남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7일(금)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은 논산 지역 내 문화의 다양성 확보와 수준 높은 공연 전달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논산시 지역예술단체이다.이번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조적인 시도로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적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전체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 에서 가능하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다방면으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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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화지중앙시장, 가을밤 낭만 가득한 '옛살비 야시장' 개장
옛살비 야시장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 화지중앙시장 6구역에서 ‘옛살비 야시장’행사가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시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존과 시민 공연이 활기찬 야시장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옛살비 야시장’이 열린 화지중앙시장의 전집에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갓 부쳐낸 전의 고소한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우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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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총회 성공적 마무리…마을 발전의 새 지평 열다
강경읍 주민총회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마을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 민주주의’의 핵심 과정이다.총회에는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주민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투표로 ‘주민이 선택하는 마을 의제’를 결정했다.특히 일부 읍면동에는 주민총회와 함께 문화 공연, 전시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주민들은 마을 잔치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총회에 참가하며 주민자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이찬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논의된 제안과 의견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의 손으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에서 지방자치, 국민자치로 이어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모인 다양한 지역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올해 주민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제안한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과 생활밀착형 자치 사업을 내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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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광석면, 주민 손으로 만든 복합문화공간 '광석온마루' 준공
광석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광석온마루 준공식
[충청뉴스큐] 주민이 직접 구상한 공동체 마을 재생 거점시설 ‘광석온마루’가 문을 열었다.논산시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광석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석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광석온마루의 완성을 축하했다.‘광석온마루’는 ‘넓게 품는 마을의 마루’라는 뜻으로 아이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광석면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설계됐다.어린이 돌봄, 방과후 학습, 주민강사 프로그램 등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낮에는 아이들의 마을 학교로 저녁에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주민위원회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한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했고 30여명의 주민리더가 협동조합 설립과 프로그램 운영을 주도했다.그 결과 광석면은 전국 최초로 1단계 기초생활거점 조성이 완료되기 전에 총사업비 20억원 규모의 기초생활거점 2단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마을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석온마루는 주민이 꿈꾸고 스스로 완성한 공간”이라며 “논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사람 중심의 마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석면 주민위원회 최진상 위원장은 “광석온마루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는 공간이자, 광석면민이 한마음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이번 거점시설 준공에 이어 2026년부터 기초생활거점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석온마루를 중심으로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면 단위 통합공동체 모델을 실현하고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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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꼬마 축구 영웅들의 꿈 키운 '슛돌이 축구왕' 성료
육군병장 슛돌이 축구왕 유아 축구대회
[충청뉴스큐]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 소리가 가득한 유아 축구대회가 논산에서 열렸다.논산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탑정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육군병장 슛돌이 축구왕 유아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건강한 경쟁의식을 기르고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남 11개 시·군에서 32개 팀,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알프스어린이집이 우승을 차지했다.아이꿈터어린이집이 2위를, 연꽃어린이집과 꿈빛누리어린이집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육군병장 슛돌이 축구왕 유아축구대회는 2010년 ‘강경젓갈배 유아 축구대회’로 시작됐다.2015년까지 열린 유아 축구대회는 2021년 재개되어 2024년부터 논산의 상징성과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반영한 ‘육군병장 슛돌이 축구왕 유아축구대회’로 이름을 바꿔 이어지고 있다.대회 기간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충남유아종합지원센터의 ‘행복팡팡 찾아가는 놀이터’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회장에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학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세심한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도 컸다.논산시 관계자는 “유아기에 경험한 체육활동의 즐거움은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유아축구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논산시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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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50년 갈등 종식…전국 최초 마을길 토지 정비사업 결실
마을길 토지 정비사업(연무 죽본지구)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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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 '조이베리'로 품종 혁신 신호탄
조이베리 첫 출하 기념식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딸기 주산지 논산시가 딸기 품종 혁신의 물꼬를 텄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0일 신품종 ‘조이베리’의 첫 수확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딸기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조이베리는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해 2024년에 등록한 신품종으로 크기가 크고 단단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최근 논산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꽃눈 형성을 앞당기는 신기술이 보급되면서 수확시기가 과거보다 평균 15일가량 앞당겨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산으로 딸기의 조기 수확이 가능해졌고 생산성과 품질 모두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논산시는 조이베리를 비롯해 비타베리, 킹스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있다.이들 품종은 당도가 높고 소비자 선호도가 커, 국내 소비 시장은 물론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논산시는 이번 조이베리 첫 수확을 계기로 딸기의 품종 다양성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다양한 품종을 기반으로 한 계약재배 등 맞춤형 생산 체계가 자리 잡으면 논산딸기의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조이베리는 논산시와 딸기연구소, 농가가 함께 만들어낸 품종 혁신의 결실”이라며 “맛, 생산성, 저장성, 기호성 등 모든 부문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신품종으로 논산딸기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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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쉼표를 선물하다” 논산시,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대상 워크숍 개최
“돌봄의 쉼표를 선물하다” 논산시,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대상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29일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5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 현장에서 정서적·신체적 소진을 겪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총 148명의 어르신 돌봄 인력이 참여했으며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과 청남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청공원 산책과 청남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리는 ‘2025 공예비엔날레’ 행사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함께 했다.
논산시는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휴식이 결합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종사자들이 업무에 활력을 되찾고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돌봄 노동자의 재충전은 곧 서비스 대상자인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