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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규식 원장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생활
논산시, 노규식 원장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생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추진하는 시민소통형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가 오는 11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원장의 강의로 세 번째 문을 연다.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방송 및 줌화상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 번째로 강연을 펼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원장은 tvN ‘문제적 남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SBS ‘영재발굴단’멘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두뇌 교육과 육아 자문가 역할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슬기로운 부모생활’이라는 콘텐츠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코로나 극복,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주제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 부모들이 겪는 자녀 고민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되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0 논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11월 13일 ‘코로나 시대의 심리방역’을 주제로 한 정혜신 박사와의 대화로 문을 열어, 11월 27일 ‘Untact 시대, 의미에 Contact하라’를 주제로 한 유영만 교수에 이어 이번 강좌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당일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연 신청과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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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새로운 미래 견인할 논산국방산단 예타통과, 사업추진본격화
논산의 새로운 미래 견인할 논산국방산단 예타통과, 사업추진본격화
[충청뉴스큐]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비용대비편익, 수익성 등의 지수에서 기준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아 경제성·재무성을 확보하며 지난 4일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
논산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것은 물론 육·해·공 3군본부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 주요 군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최적지로 손꼽혀왔으며 국가균형발전과 군 전력지원체계 육성이라는 당위성을 바탕으로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해온 역점사업이다.
2017년 7월 현 정부의 공약사업에 반영된 이듬해 국가산단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황명선 논산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함께 힘을 모아 충남 국방벤처센터 개소, 충청남도 국방산업 육성 및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충청남도-육군 군수사령부-논산시 간 MOU를 체결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으로 국방 관련 기관 및 기업 유치에 나서 210개 기업의 입주의향을 확보하는 등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향후 충청남도, LH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산단지정 승인신청 및 토지보상, 조기 착공 등을 바탕으로 2029년 준공예정인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민선5기 취임이후부터 국방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자주국방은 물론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의 신동력으로 이끌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온 성과”며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논산의 경제 발전과 지역성장, 나아가 수출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비무기체계 산업인 식료품, 의료, 전기장비, 통신분야 등의 군수물자 생산기업과 충남국방벤처센터를 비롯한 국방산학융합원 등 연구시설을 논산에 유치·육성해 전력지원체계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총사업비 1,823억원을 투입해 854,57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12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64억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2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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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면, 주민건강자치 실현 통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구현
논산시 연산면, 주민건강자치 실현 통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구현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3일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20 주민참여 혁신모델 경진대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주민참여 혁신의 우수 모델을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충남도 내 10개소를 선정하는 1차 심사를 통과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됐으며 ‘두드림 난타’, ‘함께해유 거리청소’,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등 주민 간 화합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연산면의 지역자원인 도농교류센터 ‘황산벌 둥지’가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건강위원회가 주민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재개장을 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황산벌 둥지와 연산면 100세 건강위원회가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소순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공모, 언론사 홍보 등을 통해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사례를 확산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선도 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며 “연산뿐만 아니라 논산시 전체로 주민참여 분위기가 확산되어 나도 이웃도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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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디지털 뉴딜의 모범 사례 제시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디지털 뉴딜의 모범 사례 제시
[충청뉴스큐] 논산형 디지털 뉴딜의 성과인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 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2012년 홈페이지 시스템’ 및 ‘2013년 예산집행관리시스템’ 구축, ‘2020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그 간의 우수한 성과로 ‘2020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용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 됐다.
특히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지난 달 ‘2020년 정부혁신 사례’에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은 물론 다수의 타 지방정부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기초지방정부가 이끄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오는 3일 디지털 정부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해 전 공공기관에 확산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표준화 시스템으로서 성공적인 대한민국 디지털 뉴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기초지방정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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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시민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따뜻한 동고동락 논산 완성할 것”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따뜻한 동고동락 논산 완성할 것”
[충청뉴스큐] 황명선 논산시장은 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9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논산, 더 잘사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황 시장은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 전반에 불황이 불어닥치고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서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역경과 고난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사람이 중심인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을 만들기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저소득층 생활지원비, 소상공인과 실업자를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 등에 약 162억원을 신속하게 지원했으며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및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시책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논산형 방역 정책으로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42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 매니페스토 4년 연속 SA등급,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수상,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농식품 수출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수상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의원님들의 배려와 협조, 그리고 시민을 위해 뛰어온 모두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난 10년간 펼쳐온 정책들을 기반으로 해, 지속발전 가능한 논산, 사람중심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완성해 나가야 할 때”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미래 100년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2021년 시정 운영방향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안전도시 일자리와 경제를 지켜내는 선순환 경제도시 새롭게 도약하는 관광거점 도시 시민 모두를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학습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도시를 제시하며 시 의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황 시장은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와 양극화,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지금의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 모두가 동고동락해야 한다”며 “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논산, 더 잘사는 논산으로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 2021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5.7%늘어난 8408억원이며 사회복지 분야 2451여 억원, 공공행정 분야 550여 억원, 안전분야 43여 억원, 교육분야 113여 억원, 관광 및 문화부분 291여 억원 등이 편성됐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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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논산시, 따뜻한 마음 전하는 기탁 이어져
동고동락 논산시, 따뜻한 마음 전하는 기탁 이어져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논산시에 따르면 최용웅 ㈜풍산 FNS 노조위원장은 420만원 상당의 연탄 5280장을 기탁했으며 농협 논산시지부 역시 김치 10kg 50박스, 난방유 6400L를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천안 큰사랑요양병원 역시 2천만원 상당의 애터미 건강식품 47박스, 칫솔세트 12박스, 휴지15박스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장애인단체 및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는 것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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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이의신청서 접수 기간 연장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이의신청서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이의신청 대상은 부지급 문자통보를 받은 경우와 새희망자금 신청불가 사유로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이며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 이의신청서 증비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새희망자금 신청불가 사유는 대표자 국외체류, 대표자 사망, 대표자 정정, 법인통장 압류, 계좌인증불가, 대리신청 등의 경우이다.
또한, 일부 금액만 지원 받은 특별피해업종 추가 지급자, 다수 사업장을 가진 소상공인이 일반업종으로 100만원을 받은 후 추가지급을 위해 특별피해업종으로 변경 신청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접수된 서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집행검증단 심의를 통해 지급 결정되며 민원인은 접수 및 검증결과를 문자로 통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희망자금 검증절차와 서류보완 등의 문제로 지급 결정 통보가 당초 예정보다 지연됨에 따라 신청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며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어 지원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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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도 예산 8천407억원 편성 코로나19위기 극복 최우선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8천 407억원으로 편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축·수산 등 분야별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고동락 플랫폼 고도화와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디지털 그린 뉴딜의 혁신적인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SOC 사업 확대는 물론 위험도로개선, 하천 유지 보수 등 생활 밀착형 예산과 우리지역의 전통과 관광, 쉼이 있는 품격있는 미래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도 눈에 띈다.
현재 의회에 제출되는 내년도 논산시 본예산의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작년보다 5.7% 늘어난 8천 407억원이며 이 중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7617억원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2451여억원이 편성됐으며 공공행정 분야 550여 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43여 억원, 교육분야 113여 억원, 관광 및 문화부분 291여 억원 등이다.
일반 공공행정 분야의 대표적인 사업은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건립 생활 SOC복합화 등이 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자연 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 사업 영유아 교통 안전 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분야의 경우 고교 무상 교육 지원 사업 초중고 학습 지원 사업등을 포함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된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아동수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경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충남도 농어민 수당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항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균형있는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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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 김진주씨 적십자 헌혈유공 명예대장 수상
논산시민 김진주씨 적십자 헌혈유공 명예대장 수상
[충청뉴스큐] 논산시민 김진주씨가 지난 11월 3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200회’참여 유공 명예대장을 받았다.
김진주 씨는 광주진흥고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7월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헌혈을 한 것을 시작으로 틈틈이 헌혈에 참여해 왔다.
2012년에는 당시 백혈병을 앓았던 친구에게 헌혈증서 30여 매를 양도했는데, 이 때 혈액과 헌혈증서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마침내 200회를 달성했다.
김 씨의 채혈량은 약 100L로 이는 성인 20명의 혈액량과 맞먹는다.
이에 대한 공로로 김 씨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12년 6월 은장, 2013년 12월 금장, 2016년 7월 명예장을 받기도 했다.
대한적십자는 다회 헌혈자를 대상으로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 대장, 300회 헌혈자 최고 명예 대장 등의 헌혈유공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 씨는 정기적인 헌혈을 위해 몸 관리에도 철저하다.
그는 건강한 혈액을 수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헌혈 2~3일 전부터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과음은 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헌혈을 비롯해 사회 각 계층에 후원과 봉사를 지속하고 있는데, 과학교육학을 전공하던 조선대학교 재학시절부터 학교 및 지자체 시설에서 우수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5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우수상, 2019년 부여군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100매를 후원하고 감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하며 이웃과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씨는 “헌혈을 통해 건강검진을 할 수 있어 몸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도, “2주마다 거주지인 충청남도 논산시로부터 헌혈의 집이 소재한 공주시까지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마음 졸일 환자분들을 생각해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로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따사로이 스며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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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실시
논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1일부터 ‘2020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2020농림어업총조사’는 2020년 12월 1일 0시 현재 논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등 11699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확대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방문조사를 위해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조사요원 121명을 대상으로 농림어가 조사지침서 교육 및 태블릿PC이용 실습 등에 중점을 맞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가와 임가, 해수면어가 및 내수면어가, 지역조사 총 4개 부분 127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경영과 고용형태, 판매처, 생산자 조직참여, 도농교류, 마을공동체 활동 등 모든 농림어가의 구조변화, 가구원의 구성 분포 등을 파악한다.
시 관계자는 “대면조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라며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촌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