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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자 청렴 교육 실시
서산시, 공직자 청렴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및 부패방지·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신규 및 승진, 보조금·공사·용역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청렴의식 확립과 실천의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 실무와 접목된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일어났던 부패 사례 및 판례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현실에 맞게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교상 서산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각종 교육과 캠페인 등을 실시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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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돌봄협의체 위촉 및 회의 개최
서산시, 지역돌봄협의체 위촉 및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서산시 다함께돌봄 지역돌봄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인원은 9명으로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사업관계자 4명은 당연직이며 이필훈 다함께돌봄센터장, 유인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김영호 지역아동센터 서산시연합회장, 박선희·박성희 돌봄기관 학부모 등 5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역사회 중심의 주도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항들을 협의·결정·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후 자체 회의를 열고 협의체 기능과 관내 돌봄 기관 운영 현황, 아동보호 업무에 대한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돌봄 체계 구축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응준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돌봄 기관 간 소통 확대와 유연한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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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이 시정을 평가한다 제7기 시민평가단 구성
서산시, 시민이 시정을 평가한다 제7기 시민평가단 구성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제7기 시민평가단’을 11월 중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21일까지 읍·면·동별 사전 공모했으며 응모한 만 19세 이상의 서산 시민을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임기는 2년이며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와 회사원·주부·농축수산업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임기동안의 주요시정 참여 및 평가,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건의 및 제안, 주요시책 및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0월 처음으로 제1기 시민평가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7기째다.
시민평가단의 활동결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위주의 참된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정 성과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정의 현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정책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서산’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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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서산의 미래를 열자”
맹정호 서산시장,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서산의 미래를 열자”
[충청뉴스큐] 맹정호 서산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월례회의에는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체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전파됐다.
이날 맹 시장은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2020년도가 2달이 채 남지 않았다”며 “이럴 때일수록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이 넘어가는 것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달 각종 대규모 사업들이 정부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를 경신하고 있고 각종 상급기관의 좋은 평가와 수상도 이어지고 있다”며 “직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일해 준 결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도 “조심조심하고 이것저것 고려하고 챙겨야할 것들이 많지만, 어느 때는 답답할 정도로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며 “우리 시 역점사업에 대해 주도성을 갖고 일하도록 하자”며 당부했다.
이어 “열심히 잔칫상을 차렸다면, 그 잔칫상에 먼저 앉아 주인공이 돼야한다”며 “지방자치는 경쟁이며 우리의 성과는 우리의 것이 돼야한다”고 강력히 말했다.
“부서마다 사업 일정을 다시 확인하고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지 세세히 살펴달라”며 “특히 11월과 12월 사이 판가름날 가로림만 해양정원, 어촌뉴딜300, 도시재생뉴딜, 상권르네상스, 법정문화도시, 대산우회도로 등 정부평가에도 더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우리는 지금 가장 잘 달리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연초에 약속한 호시마주의 자세를 끝까지 잘 지키기 위해 조금만 더 같이 뛰자”며 마무리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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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 OUT 마스크 쓴 시내버스 운행
서산시, 코로나 OUT! 마스크 쓴 시내버스 운행
[충청뉴스큐] 서산시에 마스크를 쓴 시내버스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내버스 20대 전면에 마스크 모양 홍보물을 부착했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며 느슨해진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또한, 환절기에 들어서면서 독감과 함께 유행할 가능성에도 대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버스, 택시, 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시내버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마스크 착용은 나 자신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작은 실천을 통해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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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서산의 포근한 자연 속에서 비대면 힐링여행
청명한 가을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노랗고 붉게 물들어 가는 산과 들이 더 늦기전에 여행을 떠나자고 유혹하는 계절이다. 올해초부터 수개월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서산의 청정한 자연속에서 힐링해보자. 서산은 서울 경기, 대전 충남권에서 한시간 내외면 도착가능 한 곳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품고 있어 취향대로 산행 또는 바다여행을 즐기고,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풍부한 지역별미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서해를 굽어보는 팔봉산과 주벅배전망대
팔봉산은 능선을 따라 8개의 봉우리가 줄지어 솟아 서해 바다를 굽어보고 있는 해발 362m의 낮은 산이다. 울창한 송림과 단풍나무, 기암괴석과 철제계단, 완만하다가도 가파른 산길을 타고 넘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봉우리에 이른다. 팔봉산의 진면목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탁트인 바다전망과 아름다운 서해 일몰로 팔봉산에 사시사철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1봉부터 오르려면 양길리 등산로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되고 등산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즘 팔봉면에서 뜨고 있는 또 하나의 장소는 주벅배전망대이다. 서산아라메길 4-1구간 중 한 곳으로 소나무 숲을 걷다보면 바다를 향해 세워진 2층짜리 전망대에 다다른다. 전망대에 오르면 찰진 가로림만 갯벌과 푸른바다가 펼쳐지고 태안군 이원면 가마봉이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다. 전망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바다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황금산과 바다의 멋과 맛이 공존하는 삼길포항
황금산은 해발 156m의 경사가 완만하고 낮은 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서해바다와 맞닿아 있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을 오르 내리다보면 푸른바다와 오랜세월 파도에 둥글어진 몽돌로 가득한 해변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른쪽 해변에는 바다에 코를 박고 있는 거대한 코끼리 모습의 바위가 우뚝 서 있는데 그 유명한 황금산 코끼리 바위다. 코끼리바위 주변으로 이어지는 해안을 따라 주상절리, 기암괴석 절벽이 해송과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등산을 마치고 먹는 가리비 구이와 뜨끈한 해물칼국수가 산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황금산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삼길포항에서는 해상관광 유람선을 타고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주변에 크고 작은 섬을 둘러볼 수도 있고, 바다낚시를 하며 짜릿한 손맛을 느껴 볼 수 있다. 걷기여행을 좋아한다면 서산아라메길 3구간 삼길산전망대에서 삼길사까지 코스를 걸어봐도 좋다. 한적한 산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정취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선상횟집과 수산물직매장에서 삼길포를 대표하는 우럭회와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바다를 보며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다.
내포문화의 정신적 기둥 서산가야산
가야산은 서산시와 예산군 당진시에 걸쳐진 산으로 주봉인 가야봉(677.6m)을 중심으로 원효봉, 옥양봉, 일락산, 상왕산 등 봉우리가 이어진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을 비롯하여 보원사지, 개심사, 일락사 등 많은 문화재와 보물을 품고 있는 산으로 내포문화숲길과 아라메길을 통해 유서깊은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역사를 누리는 여행지로 더할 나위 없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단풍명소로는 용현리마애삼존상 일대와 개심사를 꼽을 수 있는데 특히, 개심사는 신창저수지를 끼고 굽이굽이 돌아 주차장에 다다르면 온 산 가득 펼쳐진 울긋불긋한 단풍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일주문을 지나 울창한 소나무 숲과 돌계단을 오르면 천년고찰 아담한 개심사가 눈에 들어오는데. 봄에는 왕벚꽃으로 유명하고 여름에는 배롱나무꽃, 가을에는 만산홍엽 단풍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10월23일부터 11월25일까지 제1회 개심사 국화정원 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찰 가득 고운 국화향기가 가을 정취를 더해 준다.
가슴아픈 역사의 현장을 걷다, 천주교 순례길
천주교 순례길은 조선후기 천주교 박해당시 신자들을 압송하여 처형하였던 장소를 연결한 코스로 해미면 대곡리 한티고개에서 산수저수지를 거쳐 해미읍성, 해미천, 해미순교성지에 이르는 곳이다. 이 구간 중 저수지를 끼고 산기슭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산수저수지길을 추천한다. 한서대학교 앞에 위치한 산수저수지는 예전에는 마을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1962년 저수지가 완공되며 더 이상 마을의 흔적은 볼 수 없다. 소나무 숲 맑은 공기와 잔잔하게 펼쳐진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산책로 중간중간 쉼터가 마련되어있고 짧은 휴식 속에서 옛 선조들의 신념과 애환을 느껴 볼 수 있다.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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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아라메길 걷기여행길, 드문드문 걸어요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31일, 서산 아라메길 4-1코스(구도항∼호리항) 걷기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서산 아라메길 4-1코스(가로림만 범머리길)에서 열린 서산 아라메길 걷기여행 출발 기념사진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2020년 걷기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맹정호 시장이 직접 들려주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라는 주제로, 이날 충남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아늑한 숲길과 청정 가로림만 바닷길을 걸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맹 서산시장은 직접 시민들과 아라메길을 함께 걸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조성돼야 할 당위성과 가로림만이 지닌 다양한 문화유산과 가치 등을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한 참가자는 “너른 가로림만과 숲길이 이어지는 아라메길의 풍경이 바쁘고 답답한 일상에 쉼표가 됐다”라며 재방문을 기약했다.
맹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조성을 기원하고 가로림만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이야기가 있는 서산 아라메길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이 쉬어가는 힐링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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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11월 3일부터 운영 재개
서산버드랜드, 11월 3일부터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서산버드랜드사업소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1월 3일부터 서산버드랜드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 철새전시관과 둥지전망대만 이용가능하며 4D 영상관과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하며 발열체크 후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실내시설은 관람객 간 일정거리를 유지토록 수시 안내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소독 및 환기를 실시·운영할 방침이다.
최평수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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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쓰레기 정류장’ 설치로 큰 호응
서산시 동문1동, ‘쓰레기 정류장’ 설치로 큰 호응
[충청뉴스큐] 서산시 동문1동에 ‘쓰레기 정류장’이 생겨 화제다.
동문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달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4개소에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주택가 인근 생활쓰레기 배출장소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도로로 날려 잦은 불편을 초래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7차례의 현지답사 후 도로변 쓰레기 배출이 많은 4개소를 선정해 ‘쓰레기 정류장’을 완성했다.
‘쓰레기 정류장’은 콘크리트 포장으로 단을 높여 도로와 확실히 구분 지었으며 펜스를 둘러 쓰레기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방지했다.
이를 통해 배출장소 유지·관리 및 쓰레기 수거가 용이해졌으며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 역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동참하고 있다.
이정규 동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쓰레기 정류장’은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의 입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직접 참여해 이룬 결과물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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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기준 완화
서산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기준 완화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긴급생계지원금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청기한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까지 7일 연장했으며 요일제로 운영했던 신청접수를 별도 지정없이 상시 가능토록 변경했다.
지원대상은 기존 코로나19로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가구에서 소득감소율의 제한을 두지 않고 가구소득이 감소한 가구면 모두 해당된다.
이외 올해 2월 이후 실업급여 또는 구직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3억 5천만원이하 가구는 기존과 같이 운영된다.
단,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대상자와 타 코로나19 지원사업 대상가구는 제외한다.
지원신청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홈페이지 및 주민등록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6일 신청접수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해 위기사유 인정기준 및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11~12월 중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