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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2026-02-10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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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농가 집중호우 질병 ‘선제 방역 총력’
서산시, 축산농가 집중호우 질병 ‘선제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공동방제단 2개 팀을 긴급 투입, 가축 전염병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과 방역물품을 21일부터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직후 생긴 축사 주변 물웅덩이에는 모기와 파리 등 가축 질병 매개곤충 급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는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축사 주변 물웅덩이 주변에 연막소독을 진행 중이다.
특히 21일에는 관내에서도 호우가 집중된 운산면 일원을 대상으로 방역이 진행됐다.
시는 방역 수요를 지속 조사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투입 규모를 최대 5개 팀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농가의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소독약 및 방제약품 3천2백㎏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후 대응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신속한 방역 활동과 물품 지원으로 농가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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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서산발전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인 주요 기관장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7일에만 438.9㎜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267.5㎜가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집중되며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호우로 사망자 2명, 일시 대피자 41명 발생에 이어 공공시설 292건, 사유 시설 417건 등 709건의 재산 피해와 3,421㏊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시는 협의회 회의 개최를 통해 수도, 전기, 통신, 인터넷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의 조속한 복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여기 모이신 관내 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소방서 태안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KT 충남법인지사 등 주요 기관장 38명으로 이뤄진 협의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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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 분야 피해 복구·지원 총력
서산시, 농업 분야 피해 복구·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업 분야 피해 복구와 후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3,421㏊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하우스 149동, 양봉 4개 농가 등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분야별 피해는 벼 3,165㏊, 밭작물 190㏊, 시가 직영하는 조사료 생산단지 66㏊ 등이다.
주요 피해 지역은 고북·부석·운산면 등이며 벼와 밭작물 침수 피해를 비롯해 양봉 시설과 조사료 생산단지 등이 광범위한 피해를 본 상황이다.
특히 고북면 일원에서는 2천㏊ 이상의 벼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양봉 농가에서는 총 314군이 파손되거나 유실됐다.
또한, 음암면 치유농업 시범사업장과 A·B 지구 배수장 등 농업 기반 시설 7개소가 침수, 파손돼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3,298㏊의 침수 농경지 물이 빠진 상태로 시는 남은 지역에 대해 임시 양수기 투입과 배수장 가동으로 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농작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 작업과 피해 농가 대상 재해보험 청구 안내, 재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해 복구 지원시스템 입력이 병행되고 있다.
시는 농경지 배수로 경작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가 심각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 지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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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침수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 위장염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의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속한 방역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난 19일부터 1개 방역팀, 6개 방역기동반 등을 투입해 침수 지역에 대해 살균 및 살충 소독을 진행 중이다.
침수로 주택 내 방역이 필요한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모기유충서식지 신고’ 또는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정화조에는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고 피해 가구에는 필요시 가정용 유충 구제제, 살충제 등 방역 약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예측할 수 없었던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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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 홍혜숙 위원장, 삼길포 우럭축제! 주민과 함께 써내려가는 19년의 역사
19년 역사를 자랑하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위원장 홍혜숙)에서는 8월 23일과 24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일대에서 펼쳐질 제19회 삼길포 우럭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이다. 축제위원장인 홍혜숙 화곡3리장은 "주민들의 단결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주민들이 직접 축제 전반에 참여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축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7월 28일 주민 총회를 개최하여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 및 개선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18일 서산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 13개 언론사)은 해당 마을회관을 찾아 삼길포 우럭축제위원장인 홍혜숙 화곡3리장을 만나 제19회 삼길포 우럭축제 준비 과정과 계획 등을 들여다보았다. 다음은 홍혜숙 위원장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질문: 올해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입니까?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답변: 올해 19회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목표는 주민 주도형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단결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주민이 함께 만들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불꽃놀이와 같은 고비용 행사를 과감히 축소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합니다. 주민들 모두가 위원장이 되어 축제 전반에 참여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축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다가오는 20주년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입니다. 외부의 과장된 인식을 바로잡고, 실제 예산 규모에 맞춰 효율적인 축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질문: 예산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올해 축제에서 불꽃놀이를 없앤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안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답변: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불꽃놀이를 과감히 없애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축제에 불꽃놀이로 인한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을 고려했을 때,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대안으로 그늘막 설치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젊은 층의 참여 저조 문제는 감수하면서, 주민 중심의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질문: 일회용품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답변: 일회용품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서산시 자원순환과와 협력하여 다회용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확보 하였습니다. 한산 모시 축제와 서천군 축제 등 다른 지역 축제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축제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것입니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견적을 비교 분석하여 가장 경제적인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업체를 통해 4000개의 다회용기를 확보할 계획이며, 인건비를 포함한 총 비용은 약 700~800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입니까?
답변: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8일 총회를 개최하여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총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 및 개선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축제 준비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축제를 만들고, 삼길포 우럭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질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특징과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19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삼길포 우럭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다른 축제와의 차별화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맨손 붕장어잡기’, ‘독살 체험’, ‘선상 치어 방류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둘째, 지역 특산물인 우럭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서산시 지역 상품권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셋째, 노라조, 마이진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우럭가요제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올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답변: 올해는 ‘맨손 붕장어잡기’, ‘독살 체험’, ‘선상 치어 방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삼길포 우럭가요제를 들 수 있습니다.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시상금(서산시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연대회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삼성 양문형 냉장고, TV,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축제 참여를 위한 접수 기간 및 방법, 그리고 예선 및 본선 진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십시오.
답변: 삼길포 우럭가요제 참가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전화 접수만 가능합니다.(대산읍발전협의회041-64-9496, 축제위원회 010-6645-4835) 예선은 8월 9일 오전 10시 30분 삼길포 마을회관 2층에서, 본선은 8월 24일 저녁 7시 우럭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예선 참가 시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며, 시상금은 서산시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60만원, 인기상 30만원, 장려상 30만원)
질문: 마지막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서산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답변: 19회째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서산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풍성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서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서산 바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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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H 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서산시 4-H 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4-H 연합회가 21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고북면 용암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농업지원과, 서산시 4-H연합회 등 40여명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침수 피해를 본 시설물을 정비하고 쓰레기 및 토사를 제거했으며 농작물 잔해 수거 활동을 펼쳤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 복구에 지역 단체와 합심하겠다”며 “농가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단체와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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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본청 직원 15명 읍면동 긴급 배치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인력을 배치, 면밀한 피해 조사에 나섰다.
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각 읍면동에 접수된 피해 상황을 시스템에 입력할 전담 인력으로 총 15명의 직원을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했다.
또한, 공공 시설물 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도시과, 원스톱허가과 직원 1명씩을 도로과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피해 관련 읍면동 단위 조사가 아닌 본청 주도의 일괄 조사를 위해 건설과가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철저한 피해 조사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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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우피해 긴급 대책 보고회 개최
서산시, 호우피해 긴급 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1일 오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호우피해 긴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각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집중호우 대응 현황, 부서별 피해 조사 결과 및 복구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복구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서산시에는 일 강수량 438.9㎜를 기록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총 709건의 시설 피해가 잠정 집계된 상태다.
주택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인해 284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약 3,421㏊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있었다.
현재 시설에 대한 복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41명의 임시 대피자가 임시 거처에 대피 중인 한편 침수됐던 농경지에는 물이 대부분 빠진 상태다.
이 시장은 부서장들에게 각 실과 소관 분야 피해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시 대피자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과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친절한 응대를 강조헀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이후 이어질 예정인 폭염 대책을 병행하며 복구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에 행정력일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피해를 본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17일부터 복구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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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극복 지원 촉구
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극복 지원 촉구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 앞으로 친필 손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 이 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울산, 여수와 함께 국가 산업생태계를 지탱해 온 핵심 산단임에도, 설비 축소와 투자 중단 등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호소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시민과 뜻을 모으고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시는 기업 간담회, 산업 위기 대응 및 실태조사 용역,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충남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등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챌린지,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했다.
이 시장은 “대산 석유화학의 위기는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위태롭고 더 늦기 전에 대통령님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이 서산만이 아닌, 대한민국 산업을 지켜내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편지는 대통령 외에도 국회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에게도 함께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구조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충남도는 지난 18일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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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복구 총력
서산시, 집중호우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6일~17일 사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조치 사항, 기후 현황 등을 공유하며 18일 밤에도 예정된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에만 서산시에 내린 일 강수량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438.6㎜다.
시는 이날 200여 건 이상의 피해 신고를 받았으며 이중 주택, 상가 등 재산 피해는 692건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는 3,421㏊로 조사됐으며 시간에 따라 그 피해가 더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러한 집중호우 속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한다.
주택 침수 등으로 22세대의 이재민, 227명의 일시 대피자가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산사태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17일 일몰 전 산사태 취약지역 82개소 주민에 대해 사전 전원 대피 조치를 했다.
집중호우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 안전 문자, 마을 방송,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호우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집중호우에 의한 재산 피해 복구를 위해 서산경찰서 군부대,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힘을 모은다.
현재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지속 파악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는 직원과 군부대, 자원봉사자 210여명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곳이 파악되는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재산 피해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특별 조사반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며 전통시장, 주요 피해 지역, 도로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현장에는 응급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께서는 호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구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집중호우에 대한 항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