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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2026-02-10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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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서산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교육은 8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회차, 회차당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호송·시설·기계·경비 실무·직업윤리·범죄예방론·체포 및 호신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1인당 13만원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해당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식비와 교통비는 교육비에서 제외되므로 교육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미취업자며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다.
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까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 소득, 경비직 구직활동 기간, 나이, 구직 상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과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여부는 8월 8일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필수 자격인 신임 교육을 제공,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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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기여
서산시, AI·IO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기여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방법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420여명의 어르신에게 지원되고 있다.
3월과 5월 210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 중이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와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는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보건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이 제공된다.
시는 건강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미션을 운영 중이다.
미션 내용으로는 ‘하루 8잔 물마시기’ 와 ‘폭염 예방수칙 확인하기’로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폭염 대응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산6쪽마늘축제와 연계한 인증사진 이벤트를 ‘외출하기’ 미션으로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기기를 통해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 지수를 상시 제공받아, 건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재밌는 미션을 통해 다양한 질환 예방 방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의 자율적인 건강 관리 습관 함양을 위한 건강 미션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시민의 삶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제공된 스마트 기기는 사업 종료 후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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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실력 입증’
서산시청 사격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실력 입증’
[충청뉴스큐]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시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10여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인 11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10m 공기 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강준기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2일 차인 12일 강준기, 추상훈, 박성현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박성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4일 차인 14일 이은서 박해미, 정미라, 고도원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이어 15일에는 염다은, 이은서 박해미, 고도원 선수가 50m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염다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6일 차인 16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한 훈련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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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인명 피해 예방 ‘최우선’
서산시, 집중호우 인명 피해 예방 ‘최우선’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 시민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16일부터 현재 17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 약 270㎜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토사 유출, 농작물 및 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운산면 일원에는 이틀간 무려 463㎜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안전 문자를 통해 △하천변 산책로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도로·통로박스 침수 시 우회 △외출 자제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15개 읍면동과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파악 및 대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토사 유출로 인한 도로변 응급 복구와 함께 주택 침수 피해자의 신속한 마을회관 일시 대피, 구호 물품 지원 등을 추진했다.
또한, 17일 오전 5시 40분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했으며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해 피해 접수 현황, 대응 상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호우 피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즉각적인 피해 대응을 지휘하고 있다.
시는 산사태, 침수, 토사 유출 등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및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불필요한 외출 자제, 침수 피해지역 접근 금지,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등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 시민의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산시 관내 모든 병설,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는 17일 휴교 조치가 이뤄졌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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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 변경
서산시의회,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 변경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하기로 신속하게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집중호우로 인해 집행부 공무원들이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의원들 또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에 동참하는 것으로 금일 예정된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는 피해 복구 추이를 지켜보며 25일 제3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조동식 의장은 “현장에서 호우대비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서산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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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서산시,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운영기관인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생수 4천 개, 식염 포도당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지원은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 종사자, 택배 근로자,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서령상가 일원에 있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지난 2023년 9월 개소됐으며 월평균 1천9백여명이 이용 중이다.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해당 쉼터에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냉난방기, 책상, 의자,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핫팩 등이 비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동노동자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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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 추진
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 추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 전기차 300대 구매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종별 전기차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 214대, 전기 화물차 49대, 전기 이륜차 37대다.
전기 승용차 구매 시 최대 1천280만원, 전기 화물차 구매 시 최대 2천450만원, 전기 이륜차 구매 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자는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되며 이어 대리점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으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차량 출고 등록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기차는 구매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을 줄이는 전기차 민간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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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유출 사고로 드러난 대원단조의 민낯: 재발 방지 약속, 진정성 있는 실천이 관건
충남 서산시, 16일 – 지난 10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에 위치한 대원단조 공장에서 발생한 윤활유 유출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단순한 사고를 넘어 기업의 안전 관리 및 환경 의식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사고 발생 이후 대원단조 하명세 대표이사는 깊은 책임감을 표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지역 사회는 그의 약속이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후 설비, 미흡한 관리, 그리고 환경 불감증이 빚어낸 사고
이번 사고는 2011년에 설치된 노후 콤프레셔의 기밀 유지 불량으로 윤활유가 장기간 누적되다, 7월 11일 집중호우를 계기로 신장천으로 유출되면서 발생했다. 대원단조 측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시설 노후화 및 관리 소홀이다. 낡은 콤프레셔에서 미세하게 누유되던 윤활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람들의 통행이 적은 곳에 위치하여 장기간 문제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설명은 회사의 안전 불감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둘째, 외국인 근로자 관리 미흡이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환경·안전 교육 부족으로 누유 사실이 제대로 보고되지 않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 시스템의 허점은 물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 부족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셋째, 유수 분리 시설 미설치다. 공장 내 하수관로에 유수 분리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유출량이 증폭된 점은 사고의 심각성을 더욱 키웠다. 만약 유수 분리조가 있었다면 최소한 유출량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원단조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진정성은?
사고 발생 이후 대원단조는 환경 방재 업체와 협력하여 기름 유출 방지 및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방제 작업은 95%가량 완료되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명세 대표이사는 14일 지역 언론사에 사고 발생 원인과 방재작업 경과, 추후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환경 보호 및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회사 운영에 임할 것”을 강조하며, ESG 경영 강화와 외국인 근로자 관리 및 환경·안전 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대원단조가 풀어야 할 숙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시급하다
이번 사고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원단조의 약속이 단순한 공염불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 사회는 다음과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 노후 설비 전면 교체 및 정기 점검 시스템 강화: 사고 원인이 된 콤프레셔를 신품으로 교체하고, 모든 설비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
* 유수 분리 시설 설치 및 효율적인 하수 관리 시스템 구축: 공장 내 하수관로 연결 시점에 유수 분리조를 설치하여 윤활유 및 폐유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하수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
*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에 대한 철저한 환경 안전 교육: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환경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다.
* 회사 내부 소통 강화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마련: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 직원에게 교육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속한 보고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대원단조는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단순한 사과와 약속만으로는 부족하다. 회사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 관리 시스템과 환경 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고는 대원단조뿐 아니라, 모든 기업들에게 환경 관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경종이 되어야 한다. 서산시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기업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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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석근린공원 개발, 서산시와 LH의 조속 이행 촉구
온석근린공원 개발, 서산시와 LH의 조속 이행 촉구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서산시의회 제307회 본회의에서 지난 50여년 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온석근린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의 신속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지역은 풍부한 녹지와 공공시설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수십년 간 재산권을 박탈당한 채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지역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도시계획시설로 묶여있었으나 공원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실질적 개발도 없었다며 온갖 장밋빛 개발에 대한 빈수레만 요란했다”고 실상을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해에는 ‘서산시문화예술타운’ 예비후보지 선정과정에서 해당 지역이 시민추진위원회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었음에도 ‘개발계획 중복 여부와 LH에서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 사업 추진중’ 이라는 개발 예정 이슈로 최종 후보지에서 떨어졌다.
이처럼 서산시의 대규모 사업 후보지 선정 시마다 거론되고 있었지만, LH 공공지원 임대주택지구 사업 추진 예정이라는 이유로 후보지에서 탈락이 되는 경우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온석동 해당 지역 주민들은, “다들 무심한 놈덜이다”, “내 생전에 사업이 진행될지 모르겠다” “LH는 팻말만 박아놓고 연락도 없다” “비가 와서 배수관이 작아 물이 흘러넘쳐 창고고 기계고 다 절단나도 LH사업예정지구라 아무 것도 안해준다” “민간개발도 실패하고 문화예술타운도 다른 곳에 주고 공공주택개발마저 실패하면 주민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빨리 진행해서 보상하고 아파트를 짓던가, 아니면 재산권 행사라도 하게 풀어주던가 빨리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거짓말하는 양치가’ 같은 서산시와 대답없는 LH의 태도에 분노와 울분을 토하고 있다”며 “서산시와 LH는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든가 아니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이경화 의원은 정확히 5년 전인 2020년 7월 20일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석근린공원 사업이 일몰되면서 주민들의 실망감에 대한 보상과 그동안의 재산권 제한에 대한 응당한 조치’를 요구했고 시정질문과 행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산시의 미래지향적, 주민친화적 균형발전을 촉구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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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포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정철진 진 투자컨설팅 대표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 동향 분석 △한국 경제의 도전과 기회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 등 기업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기업인 간 정보 교류는 물론, 시대에 맞춘 전문가 특강 등 알찬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2025년은 글로벌 경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시기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경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하반기에 실시하는 등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