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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연작장해·배수불량 시설하우스 암거배수로 해결
서천군, 연작장해·배수불량 시설하우스 암거배수로 해결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원예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보급한 ‘시설하우스 암거배수 유공관 설치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설하우스 암거배수 유공관 설치 지원사업’은 염류집적으로 연작장해와 논토양에 지어져 배수가 불량한 시설하우스에 암거를 매설해 과잉수를 배제하고 지하수위를 낮추어 작물생육에 적합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5년부터 암거배수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농가에 보급해왔으며 이후 기술 정립을 통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수불량, 연작장해가 있는 하우스 중심으로 암거배수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유공관을 매립하는 동시에 단단히 다져있는 하층토를 함께 인위적으로 파쇄해 수직배수 효과를 높였으며 명거배수시설도 함께 설치해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했다.
암거배수 등이 설치되면서 연작피해가 많은 수박, 강낭콩 등에서 염류집적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토양입단화로 수량이 20%이상 향상됐다.
또한, 지난해 같은 연속강우 시 토양포화수분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수직배수로 농작물 습해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생육에 큰 도움이 됐다.
암거배수시설을 설치한 농가는 “염류집적에 취약한 완두콩을 재배하며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해 여러 토양관리자재를 사용해도 해결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며 “암거배수 설치 후 배수가 잘되어 토양상태가 양호해지니 완두콩이 하우스 안을 빽빽이 채울 정도로 무성해져 소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다년간의 시설하우스 재배는 토양의 양분 불균형을 초래한다”며 “작물에 좋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암거배수를 통한 토양 배수 개선 등이 필수이기에 앞으로 암거배수를 확대 보급하고 농가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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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부모가족교육 프로그램 실시
서천군 드림스타트, 부모가족교육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1회 각 가정을 방문해 수납교육, 살림코칭, 아버지 교육, 정서지지 및 양육스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 조부모 등 가정의 양육정보 및 아동 양육 기술이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각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별 맞춤형 교육을 12월까지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 씨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잘 모르고 있었던 자녀교육지도와 집안 정리정돈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뿐만 아니라 한국어 습득, 귀화면접심사 대비도 도와줘서 인생에 좋은 멘토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취약계층 가족구성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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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에서는 지난 14일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2021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사전 검토 및 모니터링, 서비스제공 및 연계·협력, 사회복지 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협의체의 주요활동 사업을 돌아보고 2021년에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기관별로 신규 사업이나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정아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서천군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실무협의체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하며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발전적 만남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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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밀원수 특화 숲 조성한다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ha의 밀원수 특화 조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와 벌채 등으로 밀원수림이 감소하고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양봉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밀원수의 부족으로 원거리 채밀 등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2025년 까지 밀원 숲 50ha조성 군유림 선도경영 시범단지 조성 밀원수 조림지에 대한 양봉농가 공유 밀원 숲 조성지 사후관리 강화 등 4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서천군은 밀원수 식재를 위한 묘목 구입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양봉농가의 선호도를 감안, 군유림에 아카시 나무 등을 식재해 선도 경영단지 조성과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서천군 양봉협회는 밀원수 식재가 완료된 후 식재장소에서의 불법 벌채 등에 대한 감시활동 및 조림지에 대한 보호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밀원수 단지 조성을 통해 건전한 자연생태계 유지와 고정 양봉에 따른 벌꿀 생산비용을 낮춰 양봉 농가 소득향상을 유도하고 산주와 양봉농가의 상생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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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접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2020년 생산·운영 실적이 있고 2020년 매출이 2019년 대비 감소한 농가로 현장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며 온라인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가지원바우처.kr’에 접속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5월 중 접수된 신청 농가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농가는 농협·축협에서 1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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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이달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87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된 군산 227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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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서천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5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서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15일부터 2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장항·서천읍 75세 이상 2천34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하며 매일 500여명 정도를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이고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인력 등 47명이 현장에서 근무한다.
예방접종에 따른 중증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해 서천 소방서 경찰서 제8361부대에서 현장지원인력이 대기하며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3일 2천340명이 2회 접종 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 4트레이를 수령했으며 최소 잔여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1바이엘 당 6명에서 6.8명 정도로 접종 인원을 확대 할 수 있어 최대 접종 가능 인원은 2천650여명이며 또한 2차분 보유 백신의 80%까지 1차 접종으로 전환할 수 있어 접종대상자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전세버스를 지원하고 동선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하시기 바란다”며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현장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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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서천군의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지난 13일 마서면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예방접종 순서에 따라 현장을 돌며 백신 접종에 따른 현장의 준비상황과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 등의 대처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백신의 보관과 추출 및 공급, 정전 등 돌발상황에 따른 보관 대처와 이상반응 발생자 응급의료센터 이송, 독거노인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방안도 꼼꼼히 살폈다.
나학균 의장은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 “접종을 마칠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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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새로운 도약 시도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최근 여행 트렌드가 소규모 체험 힐링여행으로 바뀌며 금강과 서해안으로 둘러싸인 서천군이 자연을 누리는 체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8개 사업에 총 416억원을 투입하며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도약을 꿈꾼다.
먼저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에 219억원을 투입해 자연체험 학습장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장항읍 송림리 일원은 아름다운 해송 숲이 조성되어있어 현재도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유부도 자연유산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강하구둑 일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사업에 20억원, 하구둑 유원지 경관조명 설치에 5억원을 투입해 하구둑 유원지를 잠시 쉬어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변모시킨다.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이 찾는 넓은 캠핑시설을 조성하고 하구둑 유원지 경관조명, 버스킹 공연장과 청년포차 등이 들어서는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조성 등의 사업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서천군 대표 해수욕장인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에 168억을 투입한다.
지난해 풍차전망대 및 음악분수를 새로 설치하고 올해 가로경관을 정비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해양레저스포츠센터, 해양체험파크, 해안탐방로를 새로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복합 해양레저시설로 탈바꿈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신성리 갈대밭으로 유명한 금강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서천군의 자연환경을 다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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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장중심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개최
서천군, 현장중심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및 못자리 설치 교육’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시회는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앞두고 종자전염성 병해충 등의 사전예방과 농업인 교육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교육이 아닌 찾아가는 개별교육으로 지역농협 약제·비료 판매장을 찾아 교육·연시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벼 종자소독 유형별 키다리병 발생 결과, 온탕소독 및 약제혼용 침지소독 방법 안내, 상자 당 볍씨 적정 파종상자, 드문 모심기 상자, 모판연시 등으로 못자리 시작 전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볍씨 전염으로 발생하는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우량종자 확보를 통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올 한 해 성공적인 영농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