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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공모사업 선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충청남도 ‘2021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4개 분야에서 총 8개 주민자치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지난 2018년부터 주민자치회 육성 및 정착을 위해 주민참여형 자율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화양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에 마산면 주민자치회, 동네자치 시범사업에 종천면, 한산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화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및 컨설팅을 통해 주민최고 의사결정 자치기구인 주민자치회로 전환 될 예정이며 4년간 총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후속’분야의 지원을 받게 되는 장항읍, 한산면, 문산면,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에 박차를 가해 충청남도 주민자치 선도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부분에 마산면 주민자치회가 선정되어 주민들이 발굴한 ‘새들의 고장 물버들 탐조대 조성사업’에 도비 21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지원사업에 종천면 주민자치위원회, 한산면 주민자치회가 선정되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주도 사업을 실시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군 특성에 맞는 주민참여 혁신모델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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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안전지역 조성’ 싹 틔운다
서천군, ‘코로나19 안전지역 조성’ 싹 틔운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홍역을 치른 충남 서천군이 백신 예방접종과 선제 검사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 안전지역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군은 2~3월 우선접종대상자인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843명에 대해 지난 3월 11일 자로 접종을 마쳤다.
3월 25일부터는 3~4월 접종대상자인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 751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16일부터 75세 이상 주민 1만 382명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자, 종사자 735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5세 이상 주민에 대한 접종 사전동의서를 3월 31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접종 시작일부터 15일간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제공, 예방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은 또한 75세 이상 주민이 1만 382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이에 대비해 마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3월 29일 예방접종센터 운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백신의 보관, 희석, 추출 및 공급, 접종대상자 접수, 예진 및 접종, 이상반응 관찰,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자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의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다수의 인원이 일시에 방문하는 만큼 입구부터 출구까지 곳곳에 안내 인원을 배치해 거리두기 유지와 동선 혼선 방지에 집중했다.
서천군은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전 검사에도 힘쓰고 있다.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일제 검사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서면, 종천면, 장항읍 등에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지역 내 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전수 검사했으며 이후 목욕장업 종사자를 전수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공장, 목욕탕 등 확진자 집단 발생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지역 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접종 시행으로 내부의 안전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와 경제 위기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서천군’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걸음인 백신 예방접종이 ‘신속’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노 군수는 “아울러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 곳곳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검사와 방역 등 선제 대응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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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건강증진 사업 설명회 개최
서천군, 2021년 건강증진 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6일 치매안심센터 1층 강당에서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분과위원장, 이장 및 부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건강증진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건강증진사업 설명회는 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과 보건지소중심 커뮤니티 케어 사업의 우수사례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는 올해 3년 차로 접어드는 보건지소중심 커뮤니티 케어 사업 우수사례를 3개 팀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3개 우수사례는 이승엽 한산보건지소 내과 공중보건의사의 ‘우리집 주치의가 만드는 건강돌봄’, 이병도 마산면 주민자치회장의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마산형 커뮤니티 케어’, 한순옥 화양면 주민자치위원회 보건의료복지 분과장의 ‘주민이 이끌고 지키는 건강한 우리마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2021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인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건강마을 만들기’에 대해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의 ‘마을별 특화사업에 대한 방향 설정’, 임용택 남서울대 교수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걷기의 운영방향’과 ‘주민자치로 운영될 동아리 지원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100세 시대 건강수명을 유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민자치 활동이 민간연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큰 힘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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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민·관 협력 사례회의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29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관내 아동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자체 사례회의를 대상자와 밀접한 기관·단체 참여로 확대해, 가족 및 아동의 보다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목양지역아동센터, 서천지역아동센터,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개소로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들의 세밀한 정보를 공유했고 해당 아동이 주어진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를 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사례관리 업무능력 향상과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에 전문성을 더하고 우리 지역 내 복지기관 간 의견 공유, 협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가족 및 아동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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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유의 숲에 원격제어 소화시설 설치
서천군, 치유의 숲에 원격제어 소화시설 설치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서천 치유의 숲’ 내에 각종 시설물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격제어형 산불소화시설을 설치한다.
수관수막 설비타워 3개소와 지상저수조를 설치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산불로부터 치유센터 및 주요 산림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서천 치유의 숲은 산간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진화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초기 초동 진화로 소방헬기나 진화차 등이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에 산불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꼭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설치한 수관수막 설비타워는 소화용수 60톤을 저장할 수 있는 타워형 살수 장치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제어가 가능해 산불 발생 시 위험 현장 밖에서도 즉시 스프링클러를 가동할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에 설치하는 산불 소화시설은 우리지역의 대표 명소인 치유의 숲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을 철저히 하고 관람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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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 운동 기념식 개최
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 운동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29일 마산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에서 노박래 서천군수 및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기존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생략하고 3.1탑 참배 및 헌화식만을 진행했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높은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29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에서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주축으로 한 독립만세 운동으로 여기에 가담한 군중이 당시 2천여명이었다고 전해지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범군민적 재연 및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후손들에게 물려준 3.1운동의 값진 교훈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대동단결의 힘으로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자”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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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장기이식 등록기관 지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 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오는 4월부터 장기기증등록업무를 시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 부터 장기이식 등록에 대한 업무 교육을 받은 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 장기기증희망자를 등록·관리하면서 장기이식 대기환자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증 가능한 장기는 신장, 간장, 췌장, 췌도, 심장, 폐, 소장, 안구, 골수 등이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지 못한 만 16세 미만의 미성년자,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에 중독된 사람, 타인의 강요에 의해 기증을 약속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제한된다.
장기기증 신청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신청서에는 자필서명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
서천군보건소는 “장기기증은 자신의 소중한 신체일부를 불치병 환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면서 새 생명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서천군의 장기기증 운동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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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
서천군,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25일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블루베리 첫 출하는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가온관리 재배기술을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겨울철 가온을 통한 시설재배 블루베리는 강우와 저온 및 조류 피해 등을 피할 수 있어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하며 특히 3월 조기출하 블루베리는 노지재배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천군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2·3중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등 재배시설을 지속 지원해 서래야 블루베리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다.
최근 수입 블루베리가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에도, 서래야 블루베리는 과실 품위와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40톤 생산, 2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천군은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서래야 블루베리를 유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인력부족으로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고소득 작물을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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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사업 공유 업무 협약식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사업 공유 업무 협약식
[충청뉴스큐]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 및 사업 공유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위한 교육과 사업 등의 업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장애학생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 사업인 장애인식 개선교육, 치료지원, 가족지원, 취업연계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공유하고 시행할 계획이며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장애학생관련 사업을 고민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김완기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 두 기관의 적극적 업무연계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사업이 더 다양해지고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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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골목상권 육성’지원 발판 마련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당이나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한 동네 골목상권은 전통시장과 달리 상점가로 인정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비롯해 시설개선을 위한 정부나 기관 공모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가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일정 수준 이상 밀집한 구역을 조례를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상점가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과 같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안’을 입법 예고해 이달 말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에 열리는 군의회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조성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