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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농귀촌인 농촌생활 실용교육 성황리에 진행
아산시, 귀농귀촌인 농촌생활 실용교육 성황리에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귀농귀촌인 농촌생활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실용교육은 용접, 배관, 목공, 전기, 생활잡기 등 농촌에서 생활하면서 간단하지만 기술자를 불러야하는 불편한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게 하도록 진행됐다.
또한, 아산시민도 교육에 참여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힘이 되는 교육이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개인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실용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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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전쟁기 아산지역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추진
아산시, 한국전쟁기 아산지역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6일부터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을 실시한다.
배방읍 외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해발굴은 ‘아산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에 관한 조례’에 근거, 아산시유족회의 요청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사업자로 선정된 사단법인 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가 민간인 학살 전수조사를 시행했고 6일부터 노용석 부경대 교수팀이 유해를 발굴한다.
전수조사의 범위는 6.25한국전쟁 당시 아산에서 희생된 민간인들로 인민군점령시기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자들과 수복 이후 부역혐의 희생자들이다.
지난 10월에 완료된 전수조사결과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상당 수 포함된 희생 민간인은 총 3천명으로 추정되고 집단희생 장소는 각 읍면마다 적게는 2~3곳에서 많게는 10여 곳으로 총 30여 곳으로 조사됐다.
인민군점령시기 적대세력에 의한 학살과 수복 직후 부역혐의자 및 동 가족에 대한 학살은 마을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그만큼 아픈 사건이었고 사건 발생 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 사건에 대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처와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갈등은 지역사회에 그대로 남아있다.
노용석 부경대 유해발굴팀은 처형 당일 학살 과정을 목격한 목격자나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한 주민, 1980년대 이후 다른 사업으로 유해 매장지를 굴착하다가 유해를 목격한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신창면 1곳, 염치읍 1곳, 배방읍 1곳, 도고면 1곳, 선장면 1곳에서 유해를 발굴한다.
아산 민간인 희생사건은 한국전쟁 중 아산지역에서 발생한 학살사건으로 매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학살 사건을 ‘역사’라고 하는 이유는 이것이 과거 하나의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오래된 문화가 있었고 직접적인 원인은 북한 당국과 남한 국가권력의 학살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학살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은 학살을 증폭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사건 발생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마을에 함께 거주해야 하는 상황과 국가권력의 반공이념을 근거로 한 통제는 주민들의 삶과 지역사회에 깊은 불신과 적대 문화를 형성했다.
이로 인해 아산 민간인학살은 과거에 발생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사건발생 이전의 기나긴 역사와 아산 시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건, 그리고 사건 발생 후 통제로 일관한 국가권력의 정책으로 인해 오늘 아산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건이 됐다.
따라서 희생자에 대한 위령과 유족에 대한 아픔치유, 역사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할 것이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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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5단계 격상 “지역 상황 심각. 강화된 방역지침 준수해야”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5일 오후 6시를 기해 아산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역유행 대응 단계인 1.5단계로 격상됐다.
7일 시행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1.5단계는 지역 유행 시작 단계로 충청권은 핵심 지표인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 수가 30명 이상으로 늘어날 때 1.5단계를 발령할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충청권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30명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같은 기간 아산·천안 지역에서만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 내 위험도가 높아진 데다, 콜센터·사우나·직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지침도 강화된다.
면적당 입장 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되고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의 시설에서 취식이 금지된다.
클럽에서 춤추기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도 금지된다.
아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데다, 시민들이 2.5단계까지 강화됐던 상황을 경험한 만큼 자칫 현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질까 우려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1.5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조치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 관내 콜센터 방역 강화, 유흥시설 특별 야간점검, 습식 사우나 폐쇄 권고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콜센터를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확진자 발생 상황을 대비해 전 직원에 대한 전일 동선을 기록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내에 예비마스크를 비치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모임과 시·도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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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부시장 “신속하고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주문
윤찬수 부시장 “신속하고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주문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찬수 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명령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지도·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우리 시와 인근 지역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과 지침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지원 추진상황으로는 전통시장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 방문·다단계 판매시설 집합금지 명령 콜센터 방역 강화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여부 특별 야간점검 요양병원·요양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 대중교통 분야 방역 및 예방 활동 강화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윤 부시장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확인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 조용한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철저한 전수 검사 등 강화된 방역 조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아산시는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 AI 항원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아산시는 선제적으로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명령을 내리고 검출지역 주변 전업농가 및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시행했다.
저병원성 판정 시 가금농가 이동제한은 즉시 해제되며 고병원성 판정을 받게 되면 소독·예찰·검사 등 긴급방역을 지속한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 독감,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시민 불안감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각 부서가 정보와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대응 속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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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씽크공장, 아산시 취약계층 싱크대 무상 교체 지원 전개
금강씽크공장, 아산시 취약계층 싱크대 무상 교체 지원 전개
[충청뉴스큐] 금강씽크공장가 용화동 거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싱크대 무상 교체 지원을 전개했다.
지난 10월 12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을 한 금강씽크공장은 5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자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싱크대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교체 지원 행사에는 녹우회 회원 10여명도 참석해 청소 및 싱크대 철거 등을 같이 실시했다.
임연숙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싱크대 교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금강씽크공장 임연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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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 아산시에 사랑의 라면 175상자 전달
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 아산시에 사랑의 라면 175상자 전달
[충청뉴스큐] 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이 지난 5일 아산시에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라면 175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를 통해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영 지점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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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 지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0 지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이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중앙정부 주도의 관광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산업을 창출 및 운영해 지역 주도의 자립적 관광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공모한 결과 전국 8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돼 이날 시 관계자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대표들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추진방향을 고려해 아산시만의 핵심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관광 아산의 정체성을 찾아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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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정부 일자리예산 역대 최대규모 확보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내년도 일자리 분야 정부 예산을 53억원 확보했다.
이는 2020년 22억원보다 31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137%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규모다.
아산시는 확보된 예산을 코로나19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진 청년을 위한 정규직 일자리 마련, 조기 은퇴한 신중년과 저소득층, 실직자 등 사회 전 계층의 고용안정에 투입한다.
우선 디지털·그린 뉴딜 선도 기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아산시 거주 청년 200명에게 정규직 일자리가 제공된다.
또, 매년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착한 일자리’의 경우 금년보다 187% 증가한 1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50세 이상 70세 미만 조기은퇴자를 위한 고용노동부‘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 확보해 210명의 신중년에게 6개월간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충남도 전체 274명의 77%에 이르는 인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공공방역일자리 90개를 행정안전부로부터 새롭게 배정받았고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과정을 거쳐 민간의 정규일자리로 진입하도록 설계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역시 국·도비를 지난해 대비 두 배 확보해 연인원 68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시가 진행 중인 일자리 사업도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소신으로 탄탄한 고용안정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부터 생계안정형 공공일자리까지, 사회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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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이 9일(월)부터 15일(일)까지 ‘2020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INC+ ON’이라는 주제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날인 9일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혁신 RCP 우수 사례 ▲우수 가족기업 On-line 홍보관 ▲기업연계 특화 분야 ICP 성과 전시 ▲선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Story On 현장실습) ▲청년 창업 챌린지 ▲4차 산업혁명 우수성과 전시 ▲스마트 메이커스 온라인 경진대회 ▲MASTER 산학공동역량평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산학협력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LINC+ Honors Member Awards’와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이 진행된다. 여기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유권호 총남지역본부장, (사)강공회 김진근 회장 등 30여 명의 선문대 가족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문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올해는 화장품 관련 3개 기업이 일본과 베트남 바이어를 상대로 ‘해외 바이어 온라인 1차 수출 상담회’가 중앙도서관 Star Lounge에서 진행된다.
윤기용 단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지역주민,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알찬 프로그램이 예년보다 많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이번 행사로 창출된 성과가 지역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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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커뮤니티케어 조사단 교육 수료식 개최
아산시 송악면, 커뮤니티케어 조사단 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송악면 마을공간 ‘해유’에서 송악면 ‘마을함께돌봄’ 조사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역량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를 통해 국비 70%가 지원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커뮤니티케어의 이해 주민운동 이해 및 조직화 방법 우리마을 조사단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4일 열린 수료식에서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송악면 이장단협의회·발전협의회·주민자치위원과 커뮤니티케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꾸려진 이번 조사단은 마을돌봄이란 어떤 것인지, 마을에서 살며 어떤 도움을 주며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필요한 돌봄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주민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중이다.
송악면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 사업이 활발한 곳으로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민간지원단체 주도형 지역사업으로 아산시 송악면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인정해 직접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공동체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아산시 내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고 내가 아플 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주민 주도적인 돌봄을 추진하는 지역모델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