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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60번 환자 감염경로 확인 중
보건소
[충청뉴스큐] 아산·천안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지표환자인 60번 확진자 감염 경로 파악과 추가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2일 “60번 확진자의 동선을 모두 확인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 “6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밀접 접촉자, 이와 관련된 61~65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후 발생한 66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동선 확인과 방문 장소 소독을 완료했다.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60번 확진자 관련 감염자는 아닌 것으로 아산시는 판단하고 있다.
67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아산과 하나의 생활권인 천안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지역 감염 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끝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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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 2개팀 선정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문대 아산캠퍼스 본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BK21(Brain Korea 21)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인구 구조 변화 등 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문대는 바이오빅데이터융합전공의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충남 스마트 클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오태진)과 국어국문학과의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팀’(팀장 문한별)이 선정돼 올해부터 7년간 각각 약 33억 원, 14억 원 등 총 47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국어국문학과는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선문대는 사업단 대학원생에게 석사 과정 월 70만 원, 박사 과정 월 130만 원의 연구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바이오빅데이터융합전공은 충남 지역의 환경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 연구와 산업화에 중점을 둔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생명 공학, 해양 바이오, 컴퓨터공학의 융합 교육을 통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선정된 국어국문학과는 한국학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연구는 물론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 교류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한별(국어국문학과 교수) 팀장은 “동일 학문 분야에서 3단계에 이어 4단계 BK21 사업에도 선정된 것은 지방 사립대 중에서는 선문대 국어국문학과가 유일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의 연구 기반을 확장해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한국어문학 분야의 연구중심 강소 학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선문대 장태석 대학원장은 “지역의 문제와 국가 동력 콘텐츠에 대한 그간의 연구와 노력이 두 개의 과제가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이였다”면서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원 교육을 향상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석·박사급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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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행정협의회 전국 제1호 “오세현 아산시장”초대회장 선출
미세먼지 행정협의회 전국 제1호 “오세현 아산시장”초대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참여하는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의 창립총회가 지난 2일 아산의 환경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개최됐다.
미세먼지 대응을 목적으로 설립하는 행정협의회는 전국최초로 알려져 있으며협의회는 아산시 외에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가 함께해 140만명의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충남의 중추적 도시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실외에서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으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4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인벤토리를 공동구축하기로 결의하고 환경과 보건 등 분야의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행정협의회와 아산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30 아산 대중교통 탈디젤화’를 위해 올 11월 최초로 정규 노선에 투입하는 수소 시내버스 시승식과 곧 준공을 앞두고 설비시험 중에 있는 도내 최초 버스. 승용 동시충전이 가능한 초사수소충전소를 둘러보는 부대행사도 개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초대회장 기념사에서 사회재난 수준에 이르게 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개 지자체가 뜻을 한 대 모아 함께 손잡고 응집된 힘으로 나아갈 것을 140만 시민에게 약속하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처럼 오늘의 슬로건 ‘모두를 위한 내일 ACT NOW’ 지금은 행동하고 실천하고 보여 줄 때”며 “시민과 함께 아산환경과학공원을 만들었듯이 미세먼지 해결에 천안, 아산, 서산, 당진 140만 시민이 함께 할 것”을 당부 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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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엔젤교육전파단으로 지역사회 봉사 앞장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재학생들이 지난 31일 아산시 신정호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유방암 교육, 반려견 매너 캠페인, 공원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이다.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반려견 예절 홍보 및 배변봉투 나눔,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아산시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실시된 이 날 봉사활동은 약 30여 명의 호서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엔젤교육전파단을 주축으로 공원 입구와 주차장 옆에 테이블을 차려 놓고 적극적인 상담과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호서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인 엔젤교육전파단은 학생들이 전공 교과에서 함양한 전공역량을 지역에 전파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재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운 호서대 대표 학생 참여 봉사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간호학과 3학년 장나윤 학생은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지만 야외로 나와 지역민에게 봉사하니 정말 보람차고 값진 현장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영우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이라 학생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대학의 지역사회에 기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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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 페스티벌 ‘ Venture1st Unistry Day’성료
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HiO공유플랫폼 VR전시관을 통해 개최한 산학협력 페스티벌 ‘2020 Venture1st Unistry Day’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LINC+사업을 통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대학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여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마련된 행사로 대학, 기업,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
VR전시관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기업, 대학-지역사회의 쌍방향 온라인 소통창구로, 행사기간 중 4,02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고 ‘댓글 및 좋아요’를 통해 987명이 참여하여 호응이 높았다.
지난30일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 수기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금상은 Triple H(컴퓨터정보공학부 이호재 대표학생 외 4명)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금상은 UCK(컴퓨터정보공학부 지준호 대표학생 외 12명) △현장실습 우수 수기 공모전 금상은 건축토목공학부 남주희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고 총 1,28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의 인기상과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의 인기상은 VR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한 후 인기상(“좋아요”) 투표에 직접 참여한 결과로 캡스톤디자인 OURS팀과 베스트팀, 창업동아리 NFE팀과 에디슨의전구팀이 선정되었다.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채용환경을 타개하기 위하여 호서가족기업과 함께 교내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제이티, ㈜소울네이쳐푸드, ㈜아이씨디, ㈜다다시스템, ㈜인투시 5개 기업에 1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5명의 학생이 최종면접을 거쳐 채용될 예정이다.
차세대디스플레이ICC 기술 포럼은 2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되었고, 차세대디스플레이ICC분야 관계자 123명(온라인 70명, 오프라인 53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기술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온라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사례전시회 △START-UP人 토크콘서트 △미니채용박람회 △온라인 가족기업ㆍ기관 홍보관 △4대 특화분야 ICC관 △차세대디스플레이 ICC기술 포럼 △사회적경제 혁신공유 세션 운영 △지역연계협업 프로그램 HISTORY관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박승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렵고 특수한 상황속에서 그동안 기능개선 등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HiO공유플랫폼을 활용하여 산·학·관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기업과 학생,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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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정과, 하반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아산시 세정과, 하반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세정과는 지난 10월 30일 점량동을 방문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세정과 직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난여름 태풍 피해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들깨 털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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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등록민원실, 고객지향적 행정서비스 제공
아산시 차량등록민원실, 고객지향적 행정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차량등록과는 부서 실정에 맞는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전 직원이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시에서 추진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CS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됐다.
토의는 민원 처리 시 첫 인사 부재, 차량등록 업무 처리 시 복잡한 이동 동선 등 고객 경험 접점 진단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지난 27일 실시됐다.
이에 따라 향후 전 직원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교육 실시, 차량등록 업무처리 절차, 농협 및 번호판 제작소 가는 길 등 시민이 보기 편한 차량등록 동선 안내 서류 보관용 파일 등을 제작해 보다 발전한 고객 지향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래영 차량등록과장은 ”민원 최접점에 있는 부서이니만큼 민원인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이 행복한 친절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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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로 온양5동 소재의 모나무르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36개소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2021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변경사항 안내와 종사자 대상 회계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과 체온 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난 10월 29일 실시했다.
엄태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동 돌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과 종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도움을 주신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아산시청 여성가족과에도 감사드린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과 지역아동센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에 대한 복지를 위해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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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텃밭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텃밭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센터 등록시설 어린이 700여명을 대상으로 텃밭체험프로그램 ‘우리는 새싹농부, 고구마를 수확해요’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텃밭체험프로그램은 모든 참여시설의 인솔 교사와 어린이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설별로 날짜와 시간대를 겹치지 않게 배치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철저히 대비했다.
어린이들은 센터에서 제작한 교구를 활용해 고구마의 생육 과정을 배워 보고 가정에서 먹어볼 수 있도록 직접 호미와 삽을 이용해 고구마를 수확해 망에 담아보았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답답했는데 아이들이 텃밭에 나와 신나게 고구마를 캐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설종소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텃밭체험활동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채소에 대한 호감도를 향상시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채소들을 활용한 텃밭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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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빼빼로데이 대비 식품제조업체 점검 실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련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선물용 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오는 4일까지 관련 식품 제조업체 10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초콜릿, 엿, 떡류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나 제품을 사용하는지와 위생적 취급 기준을 따르는지가 주요 점검 사항이며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또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판단되는 업체에 대해서 신속히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오효근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정 시기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