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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력대응
홍성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난 11월 28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8일 0시부터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해 가금농가 및 축산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관내 AI 발생 위험시기를 대비해 오리사육농가 1호는 11월 1일부터 사육제한에 들어갔다.
아울러 군은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축산차량 및 축산 관련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량·운전자 거점소독시설 소독실시 의무화 전국 가금 사육농장의 방사사육금지 전국 시장 및 식당에서 살아있는 가금류 유동 금지 등 4가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군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가 18년 3월 이후 국내에서 2년 8개월만에 농장에서 재발생했고 전국 곳곳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으며 국내 도래하는 겨울철새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AI 발생 위험성이 큰 엄중한 상황”이라며 “축산차량 소독철저, 농장 4단계 소독 엄수, 축산농가 모임, 행사 금지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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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서명운동에 6만7천여명 참여
“KBS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서명운동에 6만7천여명 참여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KBS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서명운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11월말 기준 6만7천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군민 10만명 대비 60% 이상이 참여한 수치로 홍성군이 지난 1일부터 충청지역 시군과 함께 본격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한지 30일 만인 초단기에 이룬 성과이다.
그만큼 KBS충남방송총국 설립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그 동안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개한 KBS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서명운동은 사회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전 군민이 동참해 KBS충남방송총국의 내포 설립 당위성을 홍보하고 군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은 홍성전통시장, 용봉산, 남당항 등 외지인, 군민들이 있는 곳이면 주말을 마다하지 않고 서명운동을 전개해 전 군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홍성군 관계자는 “KBS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위한 홍성군민의 확고한 의지를 한 목소리로 표명한 것”으로 “군민들이 주도적으로 전개해 달성한 소중한 서명부를 충남도와 협의해 청와대, 국회, KBS, 관계부처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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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청사 건립사업 ‘순항’
홍성군, 신청사 건립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역점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오르며 당초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행안부의 2020년 제3차 타당성조사 적합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월 27일 군은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약정 계약을 맺고 11월 착수에 들어가 내년 3월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신청사 건립추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8개월간 진행된 용역을 마무리했다.
용역에는 건립추진위원회와 건립TF팀이 참여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 부지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현 청사 활용방안 등 다각적인 검토와 제안이 이뤄져 왔으며 최종적으로 옥암지구 내 공공시설용지 1필지를 사업대상지로 확정했다.
군은 신청사 건립 공사비는 용역에서 637억원가량으로 추산했으며 건물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24,375㎡, 지하 주차장 112대 등 총 427대의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차장 규모는 법적 기준 사항으로 임의로 주차 대수를 늘릴 수가 없어 향후 부족한 주차 공간은 별도 사업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오관리 현 청사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연구가 필요한 단계지만 용역사로부터 현 청사 부지에 복지, 문화, 청년창업 등의 공간을 조성할 것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사 건립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충남도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내년 4월에 완료하고 이어서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24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2022년 첫 삽을 뜰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충남도청 수부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리며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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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 충청남도 문해교육, 충남은 배움으로 온통’ 방송 방영
홍성군, ‘2020 충청남도 문해교육, 충남은 배움으로 온통’ 방송 방영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9월‘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수상자들의 영상이 담긴‘2020 충청남도 문해교육, 충남은 배움으로 온통’이 충남방송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2020 충청남도 문해교육, 충남은 배움으로 온통’은 15개 시·군 , 교육청 및 문해교육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제작한 영상이다.
학령기 교육을 제공 받지 못한 어르신들의 문자해득교육 참여 확대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 충남방송 채널 25번에서 11. 25. 07:00, 11, 28. 07:00 2회 방영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이번 방송이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교육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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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홍성군,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에서 취업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DB구축, 서비스지원, 환경정화을 포함한 총 3개 유형 33개사업의 공공근로자 85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2021년 1월 중순부터 6월까지 약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은 개별 사업마다 다르다.
공공근로사업의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인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이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정기소득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재산가액이 2억원 이상인 자, 1세대 2인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기타 자치단체장이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는 자격에서 제외된다.
근로시간은 주15~40시간으로 사업유형 및 근로자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임금은 2021년 최저시급인 8,72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2020년 12월 1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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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2021년 군정 운영방향 제시
김석환 홍성군수, 2021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충청뉴스큐] 김석환 홍성군수는 23일 제274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2021년도 예산안 심의요청과 함께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 장기간 이어진 장마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최종 고시되고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31개 기업과 기관 유치, 시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 등 환황해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행정실적 평가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 한국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 등 30개 부문에서 수상해 4억4,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농촌협약 시범도입 300억원, 생활SOC복합화 사업 30억원 등 94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4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군정은 혁신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에 전력을 다하며 ‘힘찬도약 희망홍성’을 실현해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 전환 추진 및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등 내년도 5대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6,363억원 특별회계 623억원, 기금742억원으로 총 7,728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7,153억원보다 8% 증가한 가운데 분야별 중점 투자내역은 보건복지 분야 2,948억 참여군정 분야 1,957억 행복농촌 분야 1,238억 지역경제 분야 1,220억 문화관광 분야 365억을 계상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국·도비 부담사업이 늘어나고 의무적 경비와 복지분야의 세출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확고한 코로나 방역의 토대 위에 빠른 경기회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비롯한 800여 공직자 모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남혁신도시 홍성군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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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근간 인구 증가
홍성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근간 인구 증가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일회성 시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구증가 시책 보고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개최했다.
길영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군청 담당관, 과장 등 3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인구 감소 추이 등을 살피고 각 부서별로 발굴한 총 52건의 시책 및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결혼출산정책 선도지자체 공무원인 이덕희 영광군 결혼출산팀장을 초청해 특강과 토론을 통해 홍성군 인구 및 출생률 증가에 기여할 우수한 인구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전국적인 인구감소 추세를 인정하고 출산율 제고 방안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출 방지 시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젊은 농부 유입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내 대학생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청년있슈 마을조성과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는 신혼부부들의 출산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국 최초 방과 후 돌봄 센터를 비롯해 온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아동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홍성의료원에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공공산후 조리원을 개설했으며 출산장려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해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6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 300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학생 전입 축하금 지원 육아지원금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보다 참신하고 획기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길영식 부군수는 “인구는 행정기구 설치 및 보통교부세 산정, 지역경제 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인구 증가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오늘 특강을 본보기삼아 실질적인 인구증가에 기여할 시책발굴을 위해 부서에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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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예산안 7,728억원 편성 ‘8.04% 증가’
홍성군, 2021년 예산안 7,728억원 편성 ‘8.04% 증가’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2021년도 예산안 6,986억원과 기금운용계획안 742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도 본예산 규모보다 575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운용의 묘를 살린 결과이다.
군은 2021 예산의 기본 방향을 코로나19 대응,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혁신 성장 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사회안전망·뉴딜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 세입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적극재정 및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정했다.
특히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 전환 기반 조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체육시설 인프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내포신도시 관리와 원도심 공동화 예방 등 군정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세입은 세수추계 오차율 최소화 및 체납징수 자구 노력을 강화해 올해 본예산보다 자체수입 74억원이 증가했으며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지방하천 정비, 도시 숲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신규 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37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조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뉴딜 정책 등에 호응해 생계급여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방공공기관 간접고용 인력의 직접고용과 노인일자리 확대와 같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이 반영됐다.
또한 핵심 선도사업과 新성장동력 생성을 위한 예산 투자와 주민 안전을 위한 재난 안전관리 분야 투자 확대, 지역 SOC사업 지속 정비와 소상공인·중소기업·농축수산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으로는 일반공공행정 409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4억원 교육 31억원 문화 및 관광 364억원 환경보호 935억원 사회복지 1,803억원 보건 167억원 농림·해양·수산 1,238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09억원 교통 및 물류 29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770억원 과학기술 1억원 예비비 및 기타 798억원 등이다.
군은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계속사업 또한 자금의 집행 시기를 꼼꼼히 분석해 재정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재투자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및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전, 문화,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역점시책을 고려하며 적재적소에 재원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및 향후 사후 평가도 철저히 해 안정적인 예산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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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복지타운’ 조성, 주민 의견수렴에 온 힘
수요자 중심 ‘복지타운’ 조성, 주민 의견수렴에 온 힘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복지 문화 공간으로 ‘복지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홍성군 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홍성군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복지타운 조성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추진방향 및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복지 공간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통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모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충남 복지의 랜드마크로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공청회 참석자들의 참신한 의견과 이용자들의 수요조사 등을 기반으로 홍성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타운으로 조성토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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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르신 위한 목욕 및 이·미용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지급한 목욕 및 이·미용 이용권을 활용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음에 따라 이용권의 사용기간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와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목욕 및 이·미용협회와 협의를 거쳐 이용권의 사용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권의 사용기간을 연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