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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아픔, 우리가 함께 할게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주지역의 수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실의에 빠진 수재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일 충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충주시청을 방문해 수재민 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한국장애인부모회충주시지부가 100만원, 충주불교사암연합회 450만원, 충주시배드민턴협회 300만원, 주덕여성방범대 100만원, 충주시기독교연합회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받은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충주에 보내 주신 도움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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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 지역, 온정의 손길 끊임없이 이어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주지역에 대한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광복회충청북도지부북부연합지회는 충주시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충주시 영농4-H연합회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수재의연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충주시 약사회는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5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충주시 약사회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의약품 도매상, 제약회사, 화장품 제조회사 등 각계각층에서 근무하는 약사로 구성된 단체이며 회원 130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이번 기탁은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약사회 회원들의 수재민 돕기 모금 동참으로 이뤄졌다.
지난 18일에는 연수동 유원2차아파트경로당 회원들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원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또한, 칠금금릉동기관단체협의회도 엄정면 강현마을 수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철재 구조물 제거와 주변 환경정비에 전력을 다했다.
교현안림동체육회는 20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전달했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도 앙성면과 소태면을 방문해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청소기, 선풍기, 전기장판, 이불, 의류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소비자교육중앙회충주지부와 한국부인회충주시지부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70여명도 소태면을 찾아 하천변쓰레기 수거, 농배수로 정비 등에 팔을 걷어붙이며 수해복구에 힘을 쏟았다.
20일 참여불교재가연대중앙회은 전국단위 회원들이 모은 모금액을 충주시에 전액 기부했다.
이번 모금액은 참여불교재가불자충주시지부 창립총회에 방문하면서 호우피해가 큰 충주시 저소득 가구에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에 따른 것이다.
참여불교재가연대는 사회의 청정한 변화와 봉사의 삶을 지향하는 순수 재가불자들의 모임으로 전국 3천여명의 개인회원과, 45개 단체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끊임없는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수재의연금과 구호 물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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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외부유입 차단 방역 ‘총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외지인이 많이 찾는 업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맨투맨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외부유입 차단이라고 판단하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 내 결혼식장, 장례식장, 터미널, 골프장,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활옥동굴 등의 방역관리자 29명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박중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과 대응지침을 설명하고 분야별 철저한 방역 준수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과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수칙 방법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19는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체 GH형으로 무증상자가 많고 발열이 없어 초기대응이 매우 어렵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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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예비비 우선 편성해 재난지원금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에 앞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고자 21일 인명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최우선 지급했고 다음주 중 주택과 축사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향후 국비지원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조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선지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예비비를 활용해 8억3100만원 규모로 긴급 편성했으며 추후 국비 지원을 통해 충당된 예산을 보전할 예정이다.
시는 사망 4명·실종 2명·부상 6명 등 인명피해 10명에 대해서는 21일 지급을 완료했으며 침수 96건, 반파 21건, 전파·유실 14건 및 축산시설 2건 등 총 151건에 대해서는 오는 27일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인명피해 중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조길형 시장은 “예비비를 통한 재난지원금 선지급이 모쪼록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도모해 주민들의 수해의 아픔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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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폭염특보가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일 4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지자체인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를 찾아 인삼밭 복구 작업을 펼쳤으며 오창읍 성재리 오이하우스 복구활동에도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김우혁 센터장은 “코로나19와 폭염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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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인기 교육프로그램 ‘캐릭터콘’심화과정 활짝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인기 교육프로그램 ‘캐릭터콘’심화과정 활짝
[충청뉴스큐] 나만의 창작물로 캐릭터 매뉴얼 북을 만들 절호의 기회가 열렸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캐릭터콘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캐릭터콘’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창작 및 지역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기 기초과정 개강 이후 뜨거운 호응도에 힘입어 7월에는 2기 주말반을 개설하는 등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캐릭터 세계관 구축, 서브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 연구 등 캐릭터 비즈니스에 필요한 캐릭터 매뉴얼 제작과정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심화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대상은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캐릭터 창작이 가능하면서 상상해오던 캐릭터가 있거나 자체 창작 캐릭터를 보유한 예비 창작자 및 일반인 총 12명 내외다.
교육일정은 9월12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1시~오후 6시 5시간씩 총 30시간이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수업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우수 교육생에게는 캐릭터콘 데모데이 참여 기회와 소정의 창작지원금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자신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 동작, 상품화 적용 예시 등이 담긴 ‘캐릭터 매뉴얼북’은 라이선싱과 브랜드 마케팅 등 캐릭터 비즈니스의 필수안내서”라 강조하며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충북의 많은 예비 캐릭터 디자이너들이 창작을 넘어 창업의 길을 걷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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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시민 기록가 양성 첫발 떼다
문화도시 청주, 시민 기록가 양성 첫발 떼다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청주의 첫 시민 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이 첫발을 내디뎠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1기 개강식을 가졌다.
문화도시센터와 청주시기록관,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지역 내 기록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시민 공개 모집 및 서류검토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총 30명의 예비 시민 기록가를 선발했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30명의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 1기 교육생들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청주시 기록관 2층 세미나실에서 기록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기록과 기록 관리에 대한 이해, 현장 실습, 민간기록물 수집 등 기록 관련 이론 및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80% 이상 참석한 교육생에게는 시민 기록가 교육 수료증과 기록 문화 활동가 참여 기회를 준다.
또한,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첫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가 진정한 기록문화 창의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며“이번 기록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바로 그 방향성을 찾고 기록문화 저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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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곤충산업육성으로 미래성장 동력에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 사육 인프라 구축과 현대화 시설·장비 지원으로 생산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사료용 곤충산업화 지원 사업에 시 소재 곤충관련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협력농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곤충을 생산할 수 있는 사육사, 생산·가공시설 등 건물 신축 및 기자재 장비를 지원받아, 종충생산동 신축과 건조기, 선별기, 배합기 등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해 축산·양어용 사료 및 비료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의 생산으로 열악한 곤충산업의 수익 창출 및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식용, 약용, 반려, 사료, 천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 미래 농촌발전의 유망산업으로 핵심 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곤충산업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 곤충사육시설 현대화 사업,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 등 지속적인 지원과 곤충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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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국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 개최
청주시 복지국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복지국이 8월 20일 오후 2시 복지국장실에서 복지분야 전문교수 등 외부 자문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2021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신규사업 31개, 계속사업 63개 등 총 94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전문가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계획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체감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자문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 더 나은 복지시책을 시행해 청주시민이 행복한 맞춤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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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월오~가덕 도로개설, 황청도로 확포장 현장 방문
한범덕 청주시장, 월오~가덕 도로개설, 황청도로 확포장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0일 월오~가덕 간 도로개설 현장과 황청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상당구 월오동에서 남일면 황청리 구간 2.52km, 폭 10m의 도로를 총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이다.
월오~가덕 간 도로개설공사는 지난 2012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 73%로 오는 2021년 3월 개통 예정이다.
황청도로 확포장공사는 지난 2017년 착공해 공정률 85%로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월오동에서 황청리까지 도로는 산악지역으로 도로 경사도가 9.8%~10.9%로 일부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시는 이를 반영해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한 시장은 “도로선형 조정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니, 준공 예정 기간에 맞춰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사도가 높은 만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 최선을 다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