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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 착수
작은빨간집모기
[충청뉴스큐]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오송읍 공북리 소재 우사에서 모기를 채집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 및 밀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 발령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올해는 우사 3개 지점에 추가적으로 유문등을 설치해 모기를 채집하고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이외에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을 포함해 발생 밀도와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어 지난 3월 26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라졌다.
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남부지역의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2.3~2.6℃ 상승하였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34명의 일본뇌염환자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고 충북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치료약이 없고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 주변 고인물 없애기 등 모기퇴치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유아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고 성인은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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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강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산나물·산약초 채취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입산객의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와 산림자원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나물 불법채취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대상은 산나물·산약초 집단 생육지, 산불피해 우려지, 주요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와 관광버스를 이용한 집단 채취행위이다.
또한, 도는 임도변 주차 차량을 조사해 임산물 불법채취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입산자와 산나물·산약초 채취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자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와 단속을 연계해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에 무단 입산한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 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임산물 채취는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되며 5월 산불은 주로 입목벌채지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해 입산한 사람의 실수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히며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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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초미세먼지 농도 대폭 줄었다”
최근 3월 미세먼지 농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46㎍/㎥에서 29㎍/㎥로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민 체감과 밀접한 초미세먼지 예보등급도 좋음 일수는 16일 늘었고 반대로 나쁨 일수는 27일이 줄어 대기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고농도시기에 농도를 살펴보면 1월 45㎍/㎥, 2월 45㎍/㎥, 3월 47㎍/㎥로 평균 46㎍/㎥로 도민 건강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나, 올해 같은 기간 평균 농도는 29㎍/㎥로 37%가 감소되어 주요 미세먼지 고농도 지역 중 대기질이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대기질이 개선됨에 따라 미세먼지 고농도시 미세먼지 저감과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횟수도 12회에서 2회로 크게 줄어들었다.
충청북도는 올해 대기질 향상을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 국내·외 미세먼지 외부유입 감소, 기상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확보 등 자체발생원 저감대책 추진과 함께 대기오염측정망 확충으로 미세먼지 농도의 신뢰성과 지역 대표성이 향상됐으며 화력발전소의 가동제한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약 39% 줄었고 코로나19 대응으로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도 감소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북도는 올해 대기오염총량제 본격 시행,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부과 등 강력한 대기정책 추진과 더불어 이번 3회 추가경정 예산에 151억원의 대기질 개선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5개 분야 26개 사업에 총 1,777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었으며 향후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 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운동도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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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로‘천연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한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도내 천연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충청북도 천연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고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한다.
이 조례안은 천연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천연물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등 총 18개의 조문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신성장육성산업 중 하나인 천연물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국가정책과 국비예산 반영에 주력해 현재 전국 3위인 천연물제품 매출액을 2030년까지 전국 1위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 등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천연물 신소재 등에 관한 관심과 산업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충북도는 도내 관련 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나 개인은 2020년 4월 25일까지 충청북도로 서면 또는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해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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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단체협의회 공식출범, 첫 행보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구축 건의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청주상공회의소 주도로 ‘충북경제단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역 경제계 통합 합의체가 구성된 건 이번이 최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4월 6일 11시 청마루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경제단체협의회 발족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장은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선임됐으며 운영은 청주상공회의소에서 맡아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이 있을 때마다 공동으로 힘을 합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출범 직후 협의회는 올해 충북도 최대 핵심과제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구축 경제계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충북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방사광가속기 유치활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공동건의문을 통해 충청북도 경제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후보지인 충북 오창은 자연재해가 거의 없고 단단한 암반지대로 부지안전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2022년부터 바로 건설이 가능한 준비된 최적지라고 밝혔다.
특히 오창은 인근에 대덕연구단지와 정부출연연구소가 다수 위치하고 있어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연구 개발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최고의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지 안전성, 지리적 여건, 발전가능성 등에서 전국 최적지라고 자부하는 충북 오창에 신규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해 줄 것을 간곡하게 건의하는 공동건의문 채택에 이어 참석자들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최적지는 충북 오창’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펼쳐 들고 구호를 함께 외치는 유치성공 기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두영 회장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성장동력이 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를 위해 지역경제계가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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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코로나19 극복 ‘농사직설 상담센터’ 개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으로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농사직설 상담센터’를 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 신설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현장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농업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4월 6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농업기술원장, 6명의 상담센터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담센터는 “오고 또 오세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농업인 여러분 ”이라는 표어를 내 걸고 영농애로기술 해결, 농촌일손 지원 안내, 강소농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담센터는 농촌진흥기관에서 40년 내외 지도 경력이 있는 최고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농업기술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벼, 채소, 과수 등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생산기술 분야 2명, 농산물 가공 및 식품제조, 창업, 경영·마케팅, 귀농·귀촌 등 경영기술 분야에 4명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현판식에서 “봄철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농현장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에 개설한 농사직설 상담센터가 답답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사직설’은 1429년 세종대왕의 명에 의해 각 관찰사로부터 지방에 맞는 농사방법을 수집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농사 지도 교재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정보가 모두 망라되어 있는 농사기술 교재라는 의미와 더불어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궁금증을 비대면 직통전화로 즉시 해결한다는 의미에서 상담센터의 명칭을‘농사직설’로 정했다”고 밝혔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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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안심대여서비스 추진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안심대여서비스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장난감&도서 안심대여서비스’를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들의 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시휴관을 시행해 장난감실, 놀이실 등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센터는 임시휴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정 내 양육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장난감 및 도서 안심 대여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장난감&도서 안심 대여서비스는 비대면 대출서비스로 홈페이지에서 장난감 및 도서를 예약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화 예약은 월~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가능하며 예약한 물품을 찾아가는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존회원이 센터의 장난감 및 도서 홈페이지 ‘아이꿈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반납은 대여기간 2주 후 해당 일에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앞에 마련한 노란색 장난감 박스에 놓아두고 가면 된다.
대여한 모든 장난감과 도서에 대해서는 각각 2회에 걸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영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잇감이 많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이번 서비스 지원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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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증차 운행으로 교통약자 행복지수 UP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증차 운행으로 교통약자 행복지수 UP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2대를 증차해 지난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증차는 지난해 7월 장애인등급제가 개편됨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증가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기존 17대에서 총 19대로 늘려 운행된다.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관리 대행사인 행복천사는 추가 증차에 따른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시는 향후 예약제 및 즉시 콜서비스의 회전율과 일일 이용 건수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국가유공 상이자 중 상이등급 1급~2급 일시적 장애로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에 한해 사전 등록 후 이용이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1,000원, 초과 1㎞당 200원이며 관내 운행 시 최대 5,000원이 부과된다.
운행지역은 충주시 전 지역과 청주와 원주 지역 병원 방문 목적에 한해 예약제로 운행하며 사전에 운행 예약이 없는 경우에는 당일 예약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장애인 여가·여행 이동지원을 위해 다인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조길형 시장은 “특별교통수단 증차운행으로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을 개선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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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우체국, 재생의 가치를 담은 그릇으로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거점시설(문화·창업·재생 허브 센터) 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심 안에 잠들어 있던 매력을 깨우는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성내동 430번지의 구 충주우체국 부지의 부속건축물 3개 동 철거를 시작으로 관아골과 성서동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핵심사업인‘문화·창업·재생 허브 센터’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리모델링 예정인 구 충주우체국 건물은 올해로 44년 차를 맞이한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지역민들과 오랜 역사를 공유해 왔다.
새롭게 지어지는 ‘문화·창업·재생 허브 센터’는 청년창업, 재생중심을 테마로 지역문화를 공유하고 지현동·문화동 도시재생 도시재생과 생활문화 네트워크 조성의 거점시설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작년 7월 진행한 설계 공모 당선작 ‘전통·젊음·미래’를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성했으며 전면철거가 아닌 리모델링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해 역사와 본연의 가치를 살리면서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공사비 50억원을 투입해 건물 1층은 문화예술 체험 및 전시 공간, 2층은 북 라운지·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3층은 공연장·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연면적 2,800㎡의 주민공유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올해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11월까지 준공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창업·재생·허브 센터’가 ‘성서동 주차타워’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안에 ‘충주읍성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쳐, 원도심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인 도시환경 개선 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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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중천 등 6곳 소하천 정비 추진
청주시, 주중천 등 6곳 소하천 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주중동 주중천 등 6개 소하천에 390억원을 투입해 15.6km 구간을 정비한다.
6개 소하천은‘소하천정비종합계획’의 시공 우선순위에 따라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정비를 한다.
주중천은 오는 5월에 0.8km 구간의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남이면 산막천과 북이면 송정천은 2021년까지 총 5.8km 구간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덕면 행정천과 현도면 중삼천은 올해 1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해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각각 3.2km, 2.9km 구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산면 금계천은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2023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9km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문밖을 나서면 만나는 우리 동네의 소하천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우기가 다가오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