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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충청뉴스큐]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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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결산검사 실시.재정 건전성·투명성 확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산검사는 예산집행 상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점을 제시하고 이를 다음해 예산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한 절차다.
군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1년간의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산검사에는 대표 위원인 안미선 괴산군의원을 비롯해 장지홍 중원대학교 교수, 전직 공무원인 신동석·최재국씨 등 4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군에서 집행한 2019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등을 두루 살피게 된다.
여기에 서류검사와 현장 확인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결산검사 결과가 나오면 군의회 정례회에 제출해 의회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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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창구 투명 칸막이 설치.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
민원창구 투명 칸막이 설치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군청 민원지적과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민원지적과 내 민원창구에 안전 보호막인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지난 26일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 A씨는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 처음엔 좀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불안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달부터 민원인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후 청사를 출입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들은 회의와 출장을 자제하는 등 대인접촉을 최소화하고 청사 곳곳을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민표 군 민원지적과장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민원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며 “비록 물리적 거리는 다소 멀어졌지만, 서로가 서로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정서적 거리감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군민께서도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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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근로자의 날’ 등이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2019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은 내국 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과세표준, 세액신고 및 첨부서류를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12월말 결산 법인의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2개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납부기한 연장은 납세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납부기간 연장과는 별도로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5월 4일까지 기한 내 신고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고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납기연장 신청 등 세제혜택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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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 ”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현수막)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계획을 수립해 주민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민 간 접촉면을 축소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4월 5일까지는 코로나19의 진정국면을 좌우할 중요하고 결정적 시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보은군의용소방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 속리산관광협의회의 코로나19 발열체크 자원봉사 등 민·관이 함께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군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업소,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제한을 강력히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운영하는 시설에는 예방조치 준수 여부 등 현장 지도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불이행 사항이 확인 될 경우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밴드, 소식지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게재하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과 재해문자 전광판시스템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문구 표출 등을 통해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도 부서 및 기관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회식과 단체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며 감염병 취약군 에 대해 재택근무·유연근무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군민과 관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하루빨리 사라져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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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군민들의 정성 ‘한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쌓이며 활력을 만들고 있다.
27일 영동산업단지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영동군청을 찾아 구성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1억원의 큰 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평소 군민들에게 받았던 받은 사랑과 응원을 지역사회에 희망의 에너지로 돌려주고 싶어 구성원들과 회의 끝에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같은 날 밀양박씨복야공파대종친회과 보은옥천영동축협영동지점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기탁식 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는 물론 군민들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군민 시름을 덜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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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하는 청소년지킴이 프로젝트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주 지역에 거주하는 9~18세 청소년과 지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0년 대학생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멘토링 지원사업’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모델링이 되어줄 대학생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학습제공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멘티로 모집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면 그 분야에 적합한 대학생 멘토와 일대일로 매칭이 된다.
이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지원과 학습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 원장은 “대학생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모두가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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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인 품질은 와인연구소가 책임진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전국 와이너리 농가를 대상으로 와인의 품질을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등 수입 와인에 맞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인연구소는 FTA에 대응하고 와인 품질 고급화로 미래 한국 와인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영동군에 설립됐다.
그동안 ‘와인 생산용 효모 균주’와 ‘유산균 발효 대추 와인의 제조방법’ 등 특허기술 6종을 개발했고 22개 와이너리 농가들에게 기술을 이전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와인연구소는 와인의 기본 품질인 pH, 총산 및 주정도 등과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및 항산화활성 등 기능성과 향기 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전국의 와이너리 농가들이 생산하고 있는 와인 1,300여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빠른 시간 안에 한국 와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와인연구소 노재관 소장은 “와인연구소에서는 그동안 한국형 양조용 포도 품종을 육성하고 유용미생물 원천기술 확보와 와인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와인의 품질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해 외국의 와인과 차별화 되는 한국만의 와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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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당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봄철 영농기가 다가오면서 해충을 잡기위해 논밭두렁 태우기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에 도움이 된다고 관행 농법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로 논두렁에는 해충보다 이로운 벌레인 익충이 더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2월 조사한 결과 논두렁에 서식하는 멸구류 등 해충 비율은 11%인 반면 유익한 곤충은 89%로 나타났다.
따라서 논밭두렁 태우기는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부주의로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미세먼지를 유발하기도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하고 고춧대, 나뭇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잘게 파쇄해 퇴비로 이용해 주기 바란다”며 “건조한 봄철에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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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중·고교 등 학교 방역 총력 투입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학교시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7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방역을 위한 2개의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 내 학교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방역은 지역 내 100여 곳의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시에서 보유 중인 멀티 특장 방역차량 2대을 순환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시설마다 건물 외벽부터 체육 시설까지 주 2회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해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생활을 하는 학교의 감염전파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학을 앞두고 선제적인 방역 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자녀들이 감염병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