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수옥폭포, 한겨울 웅장한 빙폭 장관 연출
2026-01-30 13:48:23
-
TOP STORIES
-
괴산군, 설맞이 경로당 방역 총력…감염병 확산 차단
-
괴산군, 농촌 주택 개량 사업 추진…최대 2억 5천만원 저금리 융자
-
괴산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지원…109개 단체 선정
-
괴산군, 2025년 예산 22억 절감…일상감사·계약심사 효과 톡톡
-
괴산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
-
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훈풍'
-
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 본격화…고령층 구강 건강 UP!
-
증평농협, 괴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820만원 쾌척
-
괴산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MORE NEWS
-
괴산군, 2026년 확 달라진다…생활 밀착형 정책 봇물
괴산군, 2026년 생활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 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통비 인상을 추진한다.또한, 청년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결혼-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청년층 유출을 완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의 식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장애인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농가 경영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정책으로 농기계 수리비 지원 금액을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교통·생활편의 분야로 2026년 1월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전 연령의 군민 이동권을 강화한다.또한,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C 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을 면제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부담을 줄인다.생활규제 개선으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 정비에 나서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을 24시간 상시 개방해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고 민간사회단체회의 참석수당을 인상해 주민들의 현장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안전 분야에서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전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6개 항목에서 28개항목으로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한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2026년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민생의 부담은 줄이며 삶의 안정은 높이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해가 될 것”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 8기 성과 결실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
-
괴산군,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교육 실시…돌봄 역량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를 비롯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 자원연계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따뜻한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교류와 활동을 연계하는 공공 돌봄사업이다.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75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약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29
-
괴산군,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최대 5년간 연 3% 보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이다.신용평점이 KCB 기준 700점 이하 또는 NICE 기준 749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괴산군에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 가운데 차상위계층 이하이거나 근로장려금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대출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운영자금으로 실행된다.대출금리는 연 4.5%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 원금 분할상환 방식이다.군은 이 가운데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상담과 대출 신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대출 여부는 해당 법인의 별도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은 이번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과 함께 충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괴산군지부 협약을 기반으로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일반 소상공인 금융 지원 사업과 함께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
괴산군, 2026년 신년 화두 '진성가화' 선정…더 큰 도약 준비
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괴산 산막이시장, 전선 지중화로 새 단장…보행 환경 개선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 구간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2026년에는 젊음의 거리 구간 전선관 매립과 전주 철거, 가로등 설치 등 잔여 공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괴산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춘 미션을 부여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LTE용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스스로 사용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괴산군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12-26
-
괴산군, 전략작물직불금 17억 지급…쌀 생산 과잉 해소 노력 결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잡았다.군은 26일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올해 이 제도를 통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이는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지급 대상 면적을 보면 괴산 농업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675㏊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동계조사료 137㏊, 옥수수 81㏊, 하계조사료 33㏊, 깨 16㏊, 밀 3㏊ 등이 뒤를 이었다.쌀 위주였던 논이 점차 밭 작물과 조사료 생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올해는 제도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지급 기준 개선도 이뤄졌다.하계조사료는 지급 대상 농지 요건을 삭제하고, 단가를 ㎡당 42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하계작물 지급 대상에는 깨를 새롭게 포함했고 동계작물 중 밀의 단가는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두 배 인상했다.하계 두류·가루쌀은 ㎡당 200원, 옥수수·깨는 ㎡당 100원이 지급된다.특히,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할 경우, 하계작물 재배 시 ㎡당 1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지급 규모도 크다.동계작물은 181개 농가에 9705만 원, 하계작물 929개 농가에 16억1260만 원, 여기에 인센티브 5990만 원을 더해 총 17억6955만 원이 농가에 지급됐다.연말 영농자금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 직불금은 농가 경영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전략작물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논 농업의 구조를 바꾸는 정책”이라며 “식량안보에 이바지하는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
괴산 동진천·성황천 에코브릿지 개장…수변관광 새 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의 보행 동선을 잇는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괴산군은 26일 동진천·성황천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브릿지 개장식을 열었다.에코브릿지는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나뉘어 있던 3개 산책로와 제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보행 공간이다.괴산군은 에코브릿지를 ‘건너기만 하는 다리’가 아니라 하천을 따라 걷고 머무는 산책 동선의 일부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강변 보행로를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했고 보행로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연울림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 효과도 키웠다.특히, 에코브릿지 개장으로 낮에는 강변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에코브릿지는 산책로와 제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는 생활형 보행 공간이자 수변 관광의 거점”이라며 “주민에게는 일상적인 산책길을, 방문객에게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제공하도록 주변 시설과 콘텐츠를 촘촘히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12-26
-
괴산군, 지방세 징수 우수 읍면 평가…연풍면 '최우수' 영예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6일 2025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군은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과 체납액 징수 노력, 자체 계획 수립 여부 등을 종합해 우수 읍·면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연풍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불정면은 우수상, 사리면·칠성면·장연면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세입 확보 방안 및 체납처분 등을 확대하고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추진했다.특히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3558건의 재산·채권을 압류하고 체납액 14억8000여만원을 징수했다.그 결과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은 98.0%를 기록했고 이월 체납액 6억5000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압류재산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면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해 종합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연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