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수옥폭포, 한겨울 웅장한 빙폭 장관 연출
2026-01-30 13:48:23
-
TOP STORIES
-
괴산군, 설맞이 경로당 방역 총력…감염병 확산 차단
-
괴산군, 농촌 주택 개량 사업 추진…최대 2억 5천만원 저금리 융자
-
괴산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지원…109개 단체 선정
-
괴산군, 2025년 예산 22억 절감…일상감사·계약심사 효과 톡톡
-
괴산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
-
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훈풍'
-
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 본격화…고령층 구강 건강 UP!
-
증평농협, 괴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820만원 쾌척
-
괴산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MORE NEWS
-
괴산군, 민원 처리 속도 혁신…군민 만족도 '껑충'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며 신속한 민원 처리, 친절도 향상, 현장 중심 민원행정을 병행 추진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민원 처리 단축률은 2020~2011년 47% 에서 정체돼 있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56.8%로 크게 상승한 후 2023년 58.1%, 2024년에는 59.0%까지 높아지며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민선 8기 들어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해 온 결과라는 군의 설명이다.특히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속민원과’는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복합 인허가 민원을 한 부서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24년 신속민원과 신설 후 처리된 복합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법정기한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됐으며 일부 인허가 민원의 경우 평균 처리기간이 기존 9~13일에서 2~6일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상담, 접수를 반복해야 했던 불편도 크게 줄였다.군은 처리기간 단축과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구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소통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고령자·거동불편자·지역민의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행정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있다.2025년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 등 외부 요인이 반영돼 단축률이 56%로 전년 대비 소폭 낮아졌으며 군은 중장기적으로 민원 처리 구조 개선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군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 실태 정기 점검, 지연 민원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고도화, 사전 상담 기능 확대 등 개선책을 지속 추진해 ‘빠르고 친절한 민원행정’을 군정의 기본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행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며 “앞으로도 신속민원과를 중심으로 복합·법정민원 처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군민의 불편은 줄이고 신뢰는 높이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괴산군 불정면, 사회단체 협력으로 민생지원금 신청 지원
"동네 일인데, 우리가 일손 보태야죠"불정면 사회단체들 민생지원금 신청 이웃에 도움 손길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주민 참여형 민생안정지원금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우리가 돕겠다”며 나선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자치봉사회·적십자봉사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가능했다.이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불편을 줄이고 신청 인파가 몰릴 경우 현장 대기와 안내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미리 대비한 것이다.이들 단체는 매일 교대로 접수 현장에서 신청 요일제 확인, 창구 질서 유지, 어르신 안내 등 봉사활동을 맡아 신청자의 동선을 정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면은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괴산사랑카드 앱 발급·설치 지원 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자도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행정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정미훈 면장은 “이번 창구가 주민들이 서로 돕고 연대하는 민생 회복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송인헌 괴산군수, '오창~괴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촉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2024년 상반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착수됐다에 이후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국토부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송 군수는 “오창~괴산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잇는 동서 보완축으로 중부내륙권의 교통·물류 흐름을 뒤바꿀 핵심 사업이다”며 “후속 절차가 조속히 실행되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송 군수는 이날 13개 시·군 협력체 일원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과제임을 근거로 서산~울진을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2026-01-19
-
괴산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실시…농한기 어르신 건강 챙긴다
괴산군 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10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치매조기점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 및 관련지원 사업은 연중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걱정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괴산군, 저소득층 어르신 개안 수술비 지원으로 밝은 노년 선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보건소는 노년기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에게 수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와 수급자증명서 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받은 수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는 3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시력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민간 재단과 협력을 넓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솜바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웃돕기 활동 중 하나다.솜바지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 됐다.물품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박경자 회장은“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9
-
괴산김장축제, 2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군은 15일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동안 12억원을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군은 축제 성공을 발판삼아 올해 8회째를 맞는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장이라는 전통 식문화를 괴산의 특색을 입혀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K푸드의 핵심인 김치를 중심으로 K스트리트 푸드와 K컬처 콘텐츠까지 연계해 축제의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아울러 체험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김장축제를 사계절 대표 축제를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괴산군,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19일부터 신청
괴산군, 군민 1인당 50만원 지급…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신청·접수를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민생안정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일부터 현재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 지급받는다.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개시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본인 확인 또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신청 기간 동안 전액 면제한다.이는 ‘괴산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른 조치로 군민이 민생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본인 명의의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어려운 군민과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급 방식도 확대했다.본인 명의 휴대전화 미사용자, 카드 발급이 어려운 대상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괴산사랑카드 외에도 선불카드에 충전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추가 지급 방식을 도입했다.민생안정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1~2일 이내에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충전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지급된 지원금은 괴산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책수당으로 지급돼 연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이라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줄이기 위해 제증명 수수료 면제와 선불카드 충전 방식 등 군민 편의 중심의 제도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1-16
-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입생 상시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전문체험△자기개발△특별지원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분기별 4회 주말체험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
괴산군, 청소년 마음 치유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와 다양한 피규어를 활용해 청소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을 비언어적으로 드러내도록 돕는 심리상담 기법이다.모래를 만지고 장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도록 돕는다.센터는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학교 및 지역 내 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담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센터는 설명했다.상담 대상은 관내 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하되 긴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지원된다.상담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현 센터장은 “모래놀이상담은 청소년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1388, 개인·집단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