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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 우수기업 3곳 선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3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진산전 ㈜신성미네랄 동서피씨씨㈜ 등 3개 업체이다.
우수기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액 10억원 이상,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등의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 중에서 선정하며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업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기숙사 임차비, 기반시설 정비금, 운동기구 구입비 등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2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먼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업체에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히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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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괴산군라이온스클럽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5일 괴산군의 지역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괴산군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라이온스클럽 최경섭 회장, 남산라이온스클럽 심규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위한 재능기부와 현금·물품 지원을 하게 된다.
괴산군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이 필요한 대상자 및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취약계층 이동약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신 취약계층에게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을 보장하고 생활지원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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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1년 정식 개장한 산막이옛길은 2017년 16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괴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였지만 웰빙 바람을 타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나서면서 점차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군은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순환형 생태휴양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 등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이 즐기고 머물다 갈 체험형·체류형 관광 명소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군은 5일 군수집무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9명이 모여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월 27일 모노레일과 짚라인 조성을 위해 ㈜삼안,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3년 준공을 목표로 모노레일 2.8㎞구간, 정류장 3개소, 짚와이어 1.3㎞구간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괴산댐 공도교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에도 나선다.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사업은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2.6㎞, 무동력 배 체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트리하우스 35동 숲놀이터 숲속마당 숲속명상장 방문자센터 친환경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산막이옛길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13점의 예술작품을 배치했으며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힐링 관광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가수 위키미키, 주현미와 함께 제작한 음원 및 영상물도 문화콘텐츠로 추가 활용할 예정이며 산막이옛길의 관광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산막이옛길에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추가하고 체류형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산막이옛길의 옛 명성을 되찾고 관광객이 모여드는 전국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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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본격 운영
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정보 격차 심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국정보화진흥원, 충청북도와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는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키오스크, AI스피커, 스마트패드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주문, 말벗서비스, 생활에 필요한 앱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체험한 주민 A씨는 “이번 체험교육은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디지털 기기 활용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으로 세대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군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만큼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괴산군 장애인복지회관으로 버스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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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 소금랜드·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활성화 나서
괴산군, 문광 소금랜드·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활성화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문광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활성화를 위한 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소금랜드 정비계획 은행나무길 관리방안 소금랜드와 은행나무길 연계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등의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소금랜드 정비를 위해 데크수리 및 몽골텐트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울타리를 제거하고 공간을 확장해 은행나무길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잔디광장, 피크닉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휴게공간, 매점 등 편의시설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은행나무길 관리를 위해 은행나무 전지·전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기존 아스콘 포장을 철거하고 마사토를 포설했다.
앞으로 주기적 수형관리와 시비 및 보식을 통해 은행나무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에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진입도로개설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열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문광 소금랜드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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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일 삼거리마을을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추진계획, 필요성, 유치업종, 관련법에 의해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폐기물매립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3일까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사회단체별, 종중별로 진행하며 신청단체가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사리면 사담·중흥·소매리 일대 170만㎡ 규모에 괴산군이 SK건설, 토우건설과 함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북 주력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은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반대대책위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장회의 및 주요인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사업 설명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식적인 주민설명회가 없었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리면 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검토하고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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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보금자리 조성사업’ 순항
괴산군, ‘행복보금자리 조성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저출산·고령화 대응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임대계획 최종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1차 추진대상지 추진위원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임대료, 보증금 등 임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월 임대료 1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조건·선정기준·입주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8월중 군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부흥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의 성공을 각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각 면별로 20억원씩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형태로 전용면적 69㎡의 임대주택을 10호씩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1차 5개면에 총 48가구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4개면에 2차 사업을 실시해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면마다 임대주택을 건설해 취학 아동을 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할 예정이며 입주자들에게 취학아동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통폐합 위기에 처한 면지역 학교를 살림과 동시에 인구증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 모범사례인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으로 각 지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괴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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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농지법 위반행위 시정 및 농지원부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2011년 1월 1일 이후 올해 5월 31일까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 등 12,830필지, 1915㏊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농막을 빙자한 세컨드하우스 버섯재배사를 빙자한 태양광시설 우량농지 개량을 빙자한 택지조성 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방법은 현장조사가 원칙이며 읍·면별 조사보조원을 채용해 소유농지에 대한 자경, 휴경, 임대 여부, 농지 불법 소유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한다.
실태 조사결과 처분대상으로 확인된 농지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청문 절차를 거쳐 정당한 사유 없이 자기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경우 농지법에 따른 처분의무통지와 처분명령이 이루어진다.
다만 자연재해·농지개량·질병·징집·수감·3월 이상 국외여행 등 농지법시행령 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 할 수 있는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행정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지법 위반사례로 많이 지적돼 온 관외 거주자의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한 중점조사를 통해 농지가 투기대상이 되지 않도록 농지법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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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괴산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홍고추시장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서 8월 3일 열렸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올해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에 직접 방문해 홍고추를 살펴보며 농업인을 격려했다.
괴산군은 괴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 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매년 개장하고 있다.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1991년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당 3500원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33톤의 홍고추가 거래됐다.
올해는 고추재배 면적이 작년보다 증가함에 따라 40톤 정도의 거래량을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고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생산자와 소비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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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 실시
괴산군,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2일 괴산읍 신기리 일원에서 고추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고추생산자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직접 농가가 현장에서 고추 품종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30개의 품종별로 상품성 수량성 생육 병해충 발생 생리장해 등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면서 탄저병, 바이러스 등에 강한 내병계 품종이 출시되고 있으며 현재 백여종이 넘는 많은 품종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농가에서 직접 재배가 아닌 종자업체의 홍보물로만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품종 선택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괴산읍 신기리 일원의 밭 1400㎡에 품종 비교전시포를 조성하고 30개 품종을 재배해 지역적응성 검토 및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고추 품종 현장평가회를 매년 추진해 품종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겠다”며 ”괴산의 강점과 특성을 지닌 고추 품종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