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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 열려
단양군,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 열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죽령산신제는 죽령 일대에 출몰하던 산적을 물리친 것으로 전해지는 다자구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산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이날 산신제에는 초헌관으로 박대순 단양부군수, 아헌관 장종대 단양문화원 부원장, 종헌관 이형준 대강면장이 맡아 진행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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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560억 수해복구사업 추진 박차
단양군, 1560억 수해복구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군은 수해 예방 공공사업 406건 중 132개소를 완료했으며 10억 이상의 대규모사업을 제외한 294건을 올해 장마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해 피해가 심했던 매포 삼곡·가평지구, 적성 대가리천, 어상천 어곡천 등 개선복구 대규모 사업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올 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조치를 시행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지난해 8월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로 도로와 교량이 유실되고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 선정으로 총 재해복구비 1560억원을 확보했으며 공공사업은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보조 사업으로 사유재산에 대해서는 국고 70%, 지방비 30%로 사업이 추진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수해피해 시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군민들의 단합된 마음과 각계각층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거, 영농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월까지 41억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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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옥순봉·구담봉, 비대면 간편 산행 인기
단양 옥순봉·구담봉, 비대면 간편 산행 인기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의 옥순봉과 구담봉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간편 산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봄을 맞아 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을 비롯해 지역 명산에 수십 종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림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비교적 가벼운 산행코스로 옥순봉과 구담봉을 즐겨 찾고 있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고 해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아 ‘옥순’이라 불린다.
천혜의 절경으로 유명한 단양팔경에도 속해있으며 옥순봉과 구담봉 정상에 오르면 병풍처럼 펼쳐진 산과 웅장한 호수의 절묘한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옥순봉·구담봉 주차장을 출발해 1.4km를 오르면 구담봉과 옥순봉 갈림길이 나오며 여기서 옥순봉까지는 0.9km, 구담봉까지는 0.6km로 옥순봉까지가 0.3km 더 길지만 난도는 구담봉이 살짝 높은 편이다.
해발 330m 구담봉에 오르면 인근 제비봉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해 이곳이 왜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는지 단숨에 알 수 있다.
여행 예능의 시초인 KBS2 TV ‘1박2일’ 프로그램의 새 멤버들이 2019년 12월 힘찬 출발을 알리며 단양 구담봉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옥순봉 전망대에서는 호수 너머 금수산과 동쪽으로는 구담봉을 볼 수 있다.
옥순봉은 조선 명종 초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양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라는 뜻의 ‘단구동문’이라 각명했으며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답다.
꼭 산행이 아니더라도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물위에서 구담봉과 옥순봉을 포함해 제비봉, 금수산, 강선대 등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장회나루는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과 애틋한 사랑이 전해오는 두향을 추모하는 두향제가 매년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구담봉은 단양국가지질공원 명소 12곳에도 선정될 만큼 아름답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진 옥순봉과 구담봉 산행으로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 블루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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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군은 최초 상기도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단양군은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관광도시로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문화예술이 발달된 품격 있는 정착지로 도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군은 지난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만들어 도시민유치에 한발 앞서 나간데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로 귀농귀촌팀을 배치해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안정적 정착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정보운영 홈페이지 구축과 토지·주택 정보제공 등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정착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을 미리 설계해 보는 ‘단양 느껴보기 체험프로그램’과 ‘귀농인의 집’은 농촌이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와 함께 조기정착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가주택 수리비,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지원 사업 등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한몫 하고 있다.
마을 원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함께 배우고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들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귀농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사업은 마을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귀농귀촌은 인구 증가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발전하는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위해 신규 시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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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홈페이지에 한 칭찬 글이 눈길을 끌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글쓴이는 도움을 받은 부부의 이웃으로 진폐증환자인 남편과 눈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부인을 대신해 농사일을 내일처럼 도와준 군 농기계인력지원단에 대신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지난 8일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 전영석 주무관의 친절한 안내로 촌각을 다투는 농사일을 망치지 않고 제때에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인력지원단 직원들이 나서 자신의 일처럼 농사일을 거들어 더욱 고마웠다는 말을 강조했다.
전영석 주무관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용과 영농 인력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류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설치·운영되는 군의 농기계인력지원단은 찾아가는 농기계 작업 대행 등 농촌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며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봄 들어 본격 운영에 나선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1ha이하의 영세농 중에서 75세 이상의 고령자, 부녀자 세대주 농업인, 장애인 및 기타사고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작업지원을 대행해주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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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복지대상자 요금 감면 서비스 신청하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복지대상자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각종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대상자 요금감면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 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로 군이 파악한 대상세대는 4000여 세대다.
군은 각종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방문, 우편발송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단 방침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에게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대상자들에겐 통지서 발송 시 요금감면서비스 안내문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정부 24’와 ‘복지로’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및 각 요금 감면 내용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 통신사 대리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본인뿐 아니라 친족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요금 감면서비스 안내를 통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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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 개설
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 개설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단양알리마 TV’를 개설하고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
20일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각종 행사 및 축제 취소로 군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단양알리마 TV’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컨텐츠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청 홍보팀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기획과 편집, 영상 제작 등을 담당하며 개설된 유튜브 채널에는 정책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군정 뉴스 단양매거진 전지적 단양시점 옛 단양 클라쓰 등 20여 편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정책소식을 알려드립니다’에서는 군민안전 사수를 위해 올해 처음 대면 군정설명회를 대신해 진행하는 온라인 군정설명회 영상이 지난 15일부터 게시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듯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속 류한우 군수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코로나19로 주민들을 만나지 못하고 영상으로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게 된 아쉬움을 전했다.
‘전지적 단양시점’에서는 골목투어 관광명소인 단성벽화마을, 줄어드는 농촌 인구로 안타깝게 폐교된 단산중의 기록 등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끈다.
총 20편의 동영상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영상은 ‘옛 단양 클라쓰’다.
총 3편이 게시된 영상에서 1편 단양군 거리뷰는 1983년 비포장길을 다음달리는 마을버스 안에서 인구 7만 시절 구 단양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련한 30여 년 전 단양의 모습에서 토박이 원주민들은 이주의 아픔과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귀농·귀촌한 이주민들은 신기하고 생소한 옛 단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마주할 수 있게 했다.
2편에서는 매포읍 거리뷰와 도담삼봉, 3편에서는 구 단양 거리뷰 모습을 볼 수 있다.
군은 향후 옛 자료들을 적극 활용해 ‘옛 단양 클라쓰 영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은 올 초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단양군청’을 신규로 개설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홍보채널의 다각화·다변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군은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농·특산물, 축제, 관광 등 맞춤형 군정 홍보 영상제작·송출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군정 홍보에 첨병 역할을 담당할 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를 본격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며 “체계적인 유튜브 온라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바로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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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열정 가득 청년창업 인재 모집
단양군, 열정 가득 청년창업 인재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열정 가득한 청년창업 인재를 모집한다.
19일 군은 올해 ‘2021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청년창업 인재 4명을 발굴해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창업초기비용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으며 관외거주 청년도 주소지 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예비창업자는 신청 마감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포함해 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단양군은 2019년부터 청년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총 13개소의 청년창업 점포를 지원했다.
군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청년 부재 및 고령화 등으로 인구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업 초반 부족한 청년인구,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집이 쉽지 않았으나, 열정 가득한 관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홍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에는 2.8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유명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독창적인 단양 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는 ‘새한서점#단양노트’, 한드미농촌체험마을 공유카페 ‘자올보듬’,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면요리 전문점 ‘다르다면’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은 온·오프라인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단양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년이 성공하는 도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단양군’을 조성하고 인구 유입 및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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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봄철 과수·농작물 저온피해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봄철 과수와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돼 저온피해를 우려하는 상황이다.
이상저온으로 인한 증상은 마늘의 경우 저온피해로 생육이 저조하게 되면 잎 끝이 노랗게 되거나, 심하면 붉게 변하게 된다.
증상이 발생하면 4종복비나 요소 엽면시비를 해 생육을 회복시켜줘야 한다.
과수의 경우 꽃피기 전후 피해를 입으면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게 변하며 심한 경우 꽃이 피지 못하고 말라죽는다.
꽃이 피더라도 열매가 맺지 않고 수정이 되어도 기형과로 빠른시기에 열매가 떨어져 수확을 하기 어렵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톱밥,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높이는 연소법, 기온이 내려갈 때마다 따뜻한 바람을 불어내리는 방상선 송풍법, 스프링클러로 물이 얼음으로 될 때 방출되는 열을 이용하는 살수법 등이 있다.
인삼은 늦서리가 오기 전에 차광망을 씌워 인삼밭 두둑의 온도 변화를 줄여 저온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무·배추, 고추, 고구마 등의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 비닐을 활용해 덮는 등 야간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상저온이 발생할 때 농작물의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저온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에도 가입해 작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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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단양강잔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봄 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공간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봄바람의 상쾌함은 마치 구름 위를 걷듯 잔도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단양강 위에서 즐기는 자연경관이 너무도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렸던 단양에 왔음을 물씬 느끼게 하는 곳이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아찔하고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있어 트레킹 코스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하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느림보강물길은 트래킹족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느린 걸음을 옮길 수 있으며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코스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