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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공무원노조 상생발전 노사 파트너십 호평
단양군-공무원노조 상생발전 노사 파트너십 호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과 단양군공무원노조가 성공적인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직원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어 화제다.
제10대 단양군공무원노조는 지난 2020년 출범과 함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기치로 내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민선7기 단양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9대 지부장에 이어 10대 지부장에 연임된 김완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의 정신으로 소통하는 단양군지부를 이끌어가는 일등공신이다.
김 지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청년회장과 단양궁도협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수장을 맡았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 집행부와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최근 이슈가 된 시보떡 문화와 국·과장님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해 각 부서 주무팀장 회의를 갖고 잘못된 관행 대신 시보를 뗀 공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자유로운 식사문화를 선도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안전 사수와 코로나19 대응으로 피로도가 높은 군 보건소를 방문해 격려 간식을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공무원들의 고충사항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류한우 군수와 김완구 단양군 노조지부장은 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는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직원 복지증진에도 머리를 맞댔다.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충북도와 수차례 걸친 협의 끝에 6급 장기교육 자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이던 복지포인트도 타 자치단체 수준에 맞춰 기본 포인트를 인상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하계휴양시설과 토·일 숙직·일직 근무자 대체휴무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단양군 공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노조는 지역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도 칭찬을 받고 있다.
매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진행하는 어상천수박 수확행사를 시작으로 농촌 일손돕기,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누기, 품안愛 나눔 후원 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상천수박 수확행사는 해마다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김완구 지부장과 다수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열리는 노사 화합의 장이기도 하다.
지난해는 코로나19에다 수해 피해까지 겹쳐 수확시기를 놓친 고추 농가를 위해 500여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 지부장은 “군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단양군지부가 순항할 수 있어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호흡하고 조합원과 소통하는 공무원 노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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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코로나19 10번 확진자 발생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양10번 확진자는 단양 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지난 10일 1차 진단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해제 전 18일 진행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단양군청 소속 직원인 단양1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자가 격리 기간이었으며 관내 이동 동선은 없고 격리 기간 중 약간의 미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코로나 19 전문치료기관에 병상을 확인해 18일 오후 10시 확진자를 신속히 이송했으며 방역 소독도 실시했다.
군은 확진자의 동거인에 대해서도 PCR 검사를 19일 진행할 예정이다.
동거인은 10번 확진자의 능동감시자로 12일 PCR검체 결과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20일 오전 경 나올 예정이다.
한편 지난 9번 확진자와 관련된 밀접 접촉자는 총 13명으로 이중 4명은 자가 격리 중이고 8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1명은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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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음달 30일까지 친환경농업직접지불사업 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1년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의 환경보전기능 등 공익적 기능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 및 임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임업인 및 법인이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 등 첨부서류를 해당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단가는 논의 경우 ha당 유기 70만원, 무농약 50만원이다.
그 외 농지는 공부상 지목과 재배작목에 관계없이 밭 단가로 지급하며 과수는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채소·특작·기타는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이다.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0.1∼5ha이며 유기는 5년, 무농약은 3년간 지급된다.
또한 유기 농산물을 생산해 직접지불금을 최장 5년간 지급받은 필지에 대해서는 유기직불금의 50%를 기한 없이 지속 지급한다.
사업기간 중 인증이 취소된 경우는 지급에서 제외될 수 있어 인증기간이 종료되기 전꼭 갱신해야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접지불사업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해당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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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공동육묘장, 봄맞이 영농준비 한창
단양공동육묘장, 봄맞이 영농준비 한창
[충청뉴스큐] 올해 2월 문을 연 단양공동육묘장이 새봄맞이 영농 준비가 한창이다.
18일 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추, 배추 등 우량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양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사를 좌우하는 건 육묘기라는 말이 있듯, 우량 묘들이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애지중지 길러지고 있는 셈이다.
군은 지난해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상천면 임현리 311번지 약 5000㎡ 부지에 작업동 456㎡과 육묘동 1755㎡으로 구성된 단양공동육묘장을 조성했다.
군은 올해 2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양공동육묘장에서 생산된 고추묘 5000판, 배추 2100판을 각각 오는 4월과 8월경 보급할 계획으로 우량묘 가격은 시중 가격의 60∼80% 정도로 예상된다.
군은 단양공동육묘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해 11월경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농가당 최대 45판까지 고추묘 신청을 받았으며 배추묘는 오는 6월경 농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고추묘 품종은 빅4, 돌격탄, 칼라제왕, PR큰열 4가지로 이들 품종 모두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 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464.5ha, 약 1390여 농가가 고추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단양육묘장에서 첫 생산된 건강한 종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농가의 부족한 노동력문제 해소와 소득 안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적기 영농에 효과적이어서 농가 피해를 막고 농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단 큰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육묘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농가의 소득안정과 고품질 고추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육묘장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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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사계절 꽃의 도시 만들기 박차
관광1번지 단양군, 사계절 꽃의 도시 만들기 박차
[충청뉴스큐] 꽃과 야경의 도시 단양군이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 조성과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 수변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한강유역환경청의 ‘2020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2.7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사면 식생대 조성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K-WATER 충주권관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사항에 대한 지원과 기술자문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1985년 신단양 이주 시 조성된 단양호 주변 인공콘크리트 사면의 노후화와 신규 도로개설로 인한 토사 유출, 비점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단양호 수질악화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양군은 1차년도인 2020년부터 단양읍 상진리에 1만6916㎡ 면적의 식생대를 조성 중으로 지난 15일까지 공정률은 85%정도다.
2차년도인 2021년도에는 단양읍 도전리∼별곡리에 2만3105㎡ 면적의 식생대를 조성하며 군은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이달 말부터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꽃 단지가 조성 될 단양호 수변 부지에는 파종 작업이 곧 진행되며 군은 오는 6월께 다년생인 금계국, 샤스타데이지부터 일년생일 백일홍 등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6일 류한우 단양군수는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힘을 낼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이 피고 야경이 아름다운 단양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청정한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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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건강 전하는 콜센터 운영
단양군보건소, 건강 전하는 콜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군민 건강지킴이 단양군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자제로 신체활동이 저하된 군민들을 위해 ‘건강 전하는 콜센터’를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4월 말까지 체중감량 및 건강관리를 원하는 지역 주민 200여명을 사업 참여자로 모집하며 혈압,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체크해 주 1회 개인별 맞춤형 비만관리 상담과 교육을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 전하는 콜센터는 간호사, 코디네이터,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12주 동안 비만도,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단양군민으로 복부둘레 이상, 체질량지수 25 이상 중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단, 해당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군 보건소는 최종 건강검진에서 체중감량 목표 도달 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 집합교육으로 진행하던 교육, 운동, 상담 관련 건강증진사업을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자 이번 콜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는 한편 군민의 비만율 및 만성질환 발병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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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은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시행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자로 2016∼2019년 기간 중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자와 후계농, 전업농, 등록 연도의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천㎡이상에서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에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의거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군 관계자는 “5월말까지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6월부터 9월까지 군 및 농관원 등의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경 공익직접지불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농업인에 대한 소득안정 및 소득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신청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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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리 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 ‘마음치유’ 명소 기대
단양군, 우리 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 ‘마음치유’ 명소 기대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목표로 추진한 우리 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며 마음치유 명소로 기대를 받고 있다.
16일 군은 우리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위해 단양읍 상진리, 대강면 장림리, 단양강 수변로 일대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조형물 1식, 벽화길 2식 등 작품 설치 공모를 시작해 지역 예술가 등 38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 협의를 통해 6개월에 걸친 사업을 오는 4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재창조를 목적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가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대강면 장림리 일원에는 지역미술가인 장기만 화백이 이끄는 벽화팀이 소백산 죽령의 다자구 할머니 설화 속 캐릭터들과 꽃과 나무,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며 평범한 공간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자구 할머니는 신라시대 골머리를 앓았던 지역 도적떼를 소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이후 마을사람들이 마을의 안녕을 위해 할머니를 죽령 산신으로 모신다는 설화 속 인물이다.
단양읍 상진리 거리에는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급성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가 시작되는 곳에 만학천봉, 나루 등 옛 단양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벽화 길을 조성 중이다.
특히 단양의 대문격인 단양역, 멋진 상진대교를 흐르는 남한강의 수려한 모습과 오랜 수령의 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만발하는 이달 말경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추억 여행지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 6.6m, 세로 1.6, 높이 5.3m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는 단양읍 별곡리 수변에는 녹색쉼표 단양과 현대인들의 필수품을 형상화한 대형 스마트폰 미술 작품이 포토존과 휴게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후면부 렌즈 형상에는 대표적인 단양팔경 사진들도 배치돼, 관광단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녹색쉼표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단양미술협회 예술인들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침체된 지역에 활기가 돌고 관광객으로 북적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붓을 들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미술작품들로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되고 잊혀진 공간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와 예술,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홍보를 통한 관광도시 활성화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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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63개소 경로당에 방역물품 배부
단양군, 163개소 경로당에 방역물품 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163개소에 방역물품을 배부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개소 당 손 소독제 40개와 마스크 100장의 방역물품을 배부했으며 2일부터 5일까지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각 경로당의 특별방역 및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
희망하는 경로당에 한해 순차적으로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군은 입실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운영시간 준수 등 이용 준수 사항에 대해 9988 행복나누미 강사를 활용해 꾸준한 점검과 방역관리에도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이덕홍 회장은 경로당 회원 및 방역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9988행복지키미 읍면순회교육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감염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로당 운영이 중단돼 어르신들의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가중되던 시점이었는데 경로당 운영이 재개돼 다행”이라며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청결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유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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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황포돛배 운항 재개, 단양관광 기지개
단양황포돛배 운항 재개, 단양관광 기지개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새봄을 맞아 단양황포돛배 운항을 재개하며 힘찬 기지개를 폈다.
단양군은 겨우내 꽝꽝 얼었던 단양강이 녹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안전하게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13일부터 도담삼봉 내에 단양황포돛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9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단양황포돛배는 길이 11m, 너비 2.9m의 12인승 목선으로 뱃길 구간별로 선장의 부연설명을 들으며 단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절경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체험시설이다.
탑승 반대편인 도담리에 내려서는 단양팔경 중 제2경인 석문까지 약 300m의 탐방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탐방로 끝 포토존에서는 석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개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2000원, 군민 1500원이고 단양읍 도담리 주민은 무료다.
돛배체험 외에도 모터보트, 유람선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명승지 단양 도담삼봉은 조선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이 유년 시절 ‘삼도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충청권 최고의 관광 명소다.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던 2019년 한해만 465만명이 다녀가 전국 관광지 중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했으며 충청권에서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관광지는 단양 도담삼봉이 유일하다.
도담삼봉에는 ‘삼봉산과 정도전의 전설’을 알 수 있는 ‘삼봉 스토리관’도 운영 중이다.
1층 입구에서는 도담삼봉 모형을 재현한 조형물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한 단양 지질공원 대표 명소, 단양팔경에 대한 유래와 역사를 사진자료와 스크린 샷 등으로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증강현실에서 즐기는 단양스카이워크 VR체험과 거울미로 속 신비터널은 이색 체험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인 우리 단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한해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단양을 유지하면서 지역경제를 책임질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