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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기위해 2021년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융자를 받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대출금 5000만원 한도, 3%이내 보전율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지역경제과 방문접수로 연중 가능하며 세부내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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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골목투어 관광명소, ‘단성 벽화마을’ 새 단장
단양 골목투어 관광명소, ‘단성 벽화마을’ 새 단장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골목투어 관광명소인 ‘단성벽화마을’이 1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
지난달 31일 군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3월부터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 끝에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테마로 단성 벽화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新 단성벽화마을은 단성면 소재지인 상·하방리에 위치했으며 5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길을 걸으며 옛 단양의 모습, 퇴계 이황과 두향이야기,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트릭아트 등 각종 벽화와 함께 구역마다 단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체 관람시간은 1시간 남짓 소요되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해와 달 조형물은 단양호가 감싸고 있는 단성면의 비경을 렌즈 안에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느 벽화마을이 보통 낮에만 관람이 가능한데 반해 단성 벽화마을은 밤에도 관람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구간마다 태양광 전등이 설치돼 밤에도 은은하게 벽화를 비춰 동행한 사람들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홀로 조용히 사색에 빠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화가와 조각가 등 전문예술인부터 미술학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조성하기 시작한 단성벽화마을은 상방마을 500여m 골목길 담장에 60∼70년대 옛 단양 풍경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 등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졌다.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4년 단양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200여m 구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들이 처음 그려졌고 2017년 5∼6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골목 담벼락에 그림을 채웠다.
단성 벽화마을의 인기는 인근 지역으로 이어져 대강면 사인암리에도 미대생들이 찾아와 벽화를 그려 시선을 끌었다.
최근 군은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단양읍 수변과 대강면에 4억원을 들여 우리 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지역 예술가 38명이 참여해 대형 조형물과 29점의 벽화 등 작품을 설치해 평범한 공간을 역사·문화·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단성면은 新 벽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벽화사진 공모전과 숨은 벽화찾기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으로 벽화거리를 구경한 사람들에게 예쁜 기념품까지 증정해 골목투어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권 단성면장은 “단성벽화마을은 옛 고향의 골목을 연상케하는 고불고불한 골목 형태가 고스란히 남은 보기 드문 마을”이라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 단장한 단성벽화마을이 힐링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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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양군,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1070억원이 투입되는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관광, 도시계획,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심의회를 열고 사업계획, 수행능력 및 토지가격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도유지였던 해당 부지는 2018년 지역 균형발전과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군유지와 교환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군은 2019년 공유재산 매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민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 결과 마침내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수 있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강면 올산리 사업부지 일원에 1070억원을 투자해 골프장, 리조트, 백두대간 힐링존, 액티비티존 등 단양군을 대표하는 체류형 거점 관광휴양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양군은 2014년 민선 6기 출범 시부터 목표했던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주요 민자 유치 사업들이 올해 들어 큰 결실을 맺고 있어 그 기쁨은 배가 되고 있다.
이미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실시한 ‘폐철도 관광 자원화 사업’이 민자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의 민자유치 성공으로 총 1400억 규모의 민간자본을 지역에 투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향후 단양군은 우선협상대상자와 90일간 사업협약을 위한 실무협상을 거쳐 오는 7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민선 6기와 7기를 거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연이은 민자 유치 성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단양군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비상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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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
단양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
[충청뉴스큐] 청정도시 단양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5일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23일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이상 대상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정부의 백신 공급일정과 접종 순서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장애인 시설, 특수 교육 종사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등 147명과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65세∼74세 3305명, 75세 이상 3013명 등 총 6465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경우 각 읍면에서 대상자의 접종의사 확인 후 예약을 진행해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며 마을·시간대별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접종센터로의 이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65세∼74세는 오는 5∼6월경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군이 올 6월까지 예상하는 접종인원은 대상자의 4분에 1에 해당하는 7000명 정도로 군은 올 3분기까지 18세 이상 군민의 70%인 1만8000여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경에는 집단면역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은 4월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접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단양읍 다목적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선정해 시설물 설치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월 초 접종센터 설치가 완료되면 군은 초저온냉장고를 설치해 백신 보관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의사·간호사·행정인력 등 30여명이 배치돼 하루 최대 450명까지 백신접종을 진행하며 mRNA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접종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체계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들이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단양군은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며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도시를 유지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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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민방위 교육 사이버교육 전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민방위 대원 비상소집 훈련 부담 완화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1년 민방위 교육을 모두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3개월간 진행되며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및 임무, 역할, 동원절차 등으로 1시간 동영상 시청 후 객관식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수료 처리된다.
사이버 교육 접속방법은 단양군 홈페이지 또는 검색포털에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검색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 통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은 대상자는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바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올해 95%참여율을 목표로 참여자가 실질적인 행동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실용적인 교육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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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단양군,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충청뉴스큐] 스포츠 강군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올 연말까지 총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매포읍 평동리 일원에 족구장 2코트,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종목 사용이 가능한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체육기금 공모사업에 확정돼 건립 중인 국민체육센터는 이달 중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군민 생활체육과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상진생활체육시설에 부지 1300㎡, 건축연면적 2340㎡규모의 지상 3층 실내주차시설도 설치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국·도비 2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상진생활체육공원은 족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운동장과 체력단련 시설, 정구장, 국궁장 등이 있어 전국단위 체육행사 유치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체육시설 체육기금지원 공모사업으로 단양정구장, 국민체육센터 등 시설의 바닥과 관람석을 개보수하며 사계절 썰매장 기반조성, 양방산 전망대 주차장, 국궁장 안전시설 등 시설물 보강·정비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영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춘생활체육공원을 준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
39억원이 투입된 영춘면생활체육공원은 2만4800㎡의 면적에 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관리사 및 화장실, 부대시설, 주차장, 관람석 등을 갖췄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전국·도 단위 대회 100여개의 체육 경기를 개최해 매년 10만명이 넘는 체육인들이 찾는 단양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00만 관광객 방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대책 아래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으로 삼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늘고 있는 생활체육과 스포츠마케팅 수요에 맞춰 스포츠 인프라 저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체육인들의 단양방문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에는 ‘제2회 단양 소백산배 전국남여9인제 배구대회’가 국민·문화·매포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돼 6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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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균형발전사업,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새바람 기대
단양군 균형발전사업,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새바람 기대
[충청뉴스큐]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의 3단계 균형발전 사업들이 속도를 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5년 간 충북도로부터 149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2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별다른동화마을, 북벽지구테마공원,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17년부터 지역균형발전 기반 및 공모사업으로 총 141억원을 들여 파노라마 전망대와 만천하 낭만길을 준공했으며 두산지구 도로정비, 매포공해사업지역 도시공원 등을 조성 중에 있다.
특히 균형발전 전략사업은 앞당겨질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단양관광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핵심 사업들이다.
별다른 동화마을 조성사업은 낙후지역인 단성면 외중방리 일원에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이색적인 동화 캐릭터들로 꾸며진 휴양시설과 주택 23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만천하테마파크, 단성면 벽화마을, 장회나루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함께 수중보 건설로 132m의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는 단양강의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사업 완공 후 인구 유입과 함께 관광 명소화가 예상된다.
북벽지구테마공원 사업이 진행 중인 영춘면 일원은 온달관광지, 구인사, 영춘래프팅장 등 관광요인은 즐비하지만 상시 관광객이 찾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는 곳이다.
군은 이 곳에 92억원을 투입해 9만5000㎡의 테마공원과 수석전시관, 체험전시관 등을 갖춘 북벽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사계절 사람들로 붐비는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수면 발전과 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과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 시설,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내륙어촌 재생사업 등 각종 연계 사업들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경제 활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양역∼단양읍 노동리까지 단양호를 따라 2.8㎞ 구간에 탐방로를 놓는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76억원을 들여 옛 단양과 신 단양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담수화 된 단양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단 점에서 단양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막바지 공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양군은 1단계와 2단계 균형발전 사업인 다누리센터와 만천하테마파크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성장시키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가져와 균형발전사업의 대표 성공사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올해는 다누리센터 내에 별과 우주를 테마로 하는 ‘단양별별스토리관’을 새롭게 개관하며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과 함께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가져올 3단계 균형발전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들 사업들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2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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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단양군, 2021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2021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9명을 모집했으며 인력 부족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난 15일부터 8개 읍·면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여성 농가 주, 중증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만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수시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1농가 당 최대지원 횟수는 연 15회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이 적극 신청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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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6회 단양군의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3월 23일 제296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하고 공유재산 관리 계획 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1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장영갑 의장은 임시회에 앞서 “이번 회기 중 다루게 될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해 취득하는 재산이 단양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꼭 필요한 것인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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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활동 실시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의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오후 30여명의 위원들이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배달 봉사를 준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각 위원들은 먹음직스런 밑반찬이 가득담긴 반찬통 수십 여 개가 도착하면 본인이 맡은 배송가방에 넣어 각자의 행선지로 향한다.
협의체 설립과 동시에 시작해 올해로 6년이 된 품안愛나눔 밑반찬 봉사는 단양 관내 16곳의 음식점들이 협의체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매주 수요일 마다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을 제공하면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식생활 해결이 곤란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전달해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협의체는 반찬전달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말벗이 돼주고 위기상황을 살피면서 또 다른 복지수요가 있는지를 파악해 단양읍행정복지센터로 알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염관복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밑반찬 후원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는 각 후원처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골고루 전해지도록 협의체 위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