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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2026-01-30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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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보은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였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제비를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무료 조기검진과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조호물품 제공, 배회인식표 지원, AI 돌봄로봇 ‘효돌이’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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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오천리 일대 보전산지 지정 추진…주민 의견 청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오천리 산 63-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산지를 보전산지로 지정하기 위한 산지구분도를 공고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보전산지 지정은 임업 활동에 적합하고 산림 보전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무분별한 산지 훼손을 막고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과 임업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보전산지로 지정될 경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임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군은 지정에 앞서 주민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 위해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공고된 산지구분도는 열람 기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오는 2월 20일까지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 여건과 관련 기준을 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한 후 이해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보전산지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심정민 군 산림경영팀장은 “보전산지 지정은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산림을 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리 방안”이라며 “해당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의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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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지역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시동
보은군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지역 통합돌봄 실행 본격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2일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과 전문가, 종사자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 및 보은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됐으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보은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대상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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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건설, 보은군 지역인재 육성에 2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성건설은 2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정화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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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별 헤는 밤…천문 캠프로 꿈 키운다
보은군청소년센터, 별을 통해 꿈을 만나는 천문캠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천문과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천문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월성청소년수련원과 월성우주창의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천문학 이론 학습과 야간 천체 관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프 1일 차에는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태양계의 구성과 별의 생성 과정, 계절별 별자리의 특징 등을 주제로 한 천문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별자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의 위치와 형태를 미리 살펴보며 야간 관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저녁 시간에는 옥상 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야간 천체 관측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소년들은 성단과 성운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캠프 2일 차에는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가변 중력 체험과 평형감각 체험 등 우주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우주 과학의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천문캠프에 참가한 김민성 청소년은 “겨울철 별자리를 배우고 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교과서로만 보던 우주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천문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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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사고 시 최대 500만원 보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전거 단체상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은 자전거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올해 자전거 보험은 DB손해보험과 계약했으며 군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로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상품이다.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시 최대 500만원 △후유장애 최대 500만원 △진단위로금 10~5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이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보험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이나 군청 지역개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오규선 군 도시개발팀장은 “군민의 자전거와 관련한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생명과 권익의 보호를 위해 자전거 상해보험을 매년 가입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인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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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불 '제로'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보은군, 산불 '제로'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은 만큼,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접수된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읍·면 단위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제로 700일을 넘어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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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들, 미국 글렌데일시에서 '글로벌 역량' 키웠다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체험 성공적으로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선진지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체험은 보은군과 글렌데일시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방문단은 학생 10명과 인솔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주요 일정으로 방문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 중학교와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정규 수업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수업 참관과 문화 교류 시간을 통해 미국의 교육 방식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미국의 일상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생활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 캐니언 등을 방문해 미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폭넓게 체험했다.특히 위안부 소녀상 참배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미국 선진지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국제 교류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전액 지원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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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인당 6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시작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 개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준비를 마쳤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1차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4~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지원금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방문할 경우 접수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급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군민, 27일에는 2와 7, 28일에는 3과 8, 29일에는 4와 9, 30일에는 5와 0인 군민이 각각 신청·수령 대상이 된다.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직장인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기존 오후 6시 마감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군은 이러한 운영 방식을 통해 초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성인은 개인별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수령하게 된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동일세대원이 아닌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용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군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시행 첫 주 5부제 운영을 포함해 1월 26일부터 차질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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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술안전ENC 민경아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가람기술안전ENC 민경아 대표는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민경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