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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2026-01-30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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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장 이미정 담당자 심영욱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신년 타로카드’부스가 열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종일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월 13일,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뉴스포츠 등 체육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되며,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활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방학 중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배움과 체험,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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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대비 실무 교육 실시…초동 대응 능력 강화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박재랑 담당자 김종남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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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 합동설계 추진…주민 편의 증진 기대
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하고자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합동설계반은 군 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 3개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마을안길,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107건, 28억 3100만 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약 1억 7000만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에 나서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농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안문규 건설과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시설들”이라며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우기 전 사전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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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보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 같은 방향에 따라 △인력교육 △생활자원 △신소득작물 △식량축산 △특화작목 등 5개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 중심의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치유농업, 스마트 농기계 보급, 노동력 절감 기술,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한편, 시범사업 신청 농업인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관련 집합교육은 2월 4일 실시된다.이후 2월 중순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및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하면 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며 “의욕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보은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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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스카이크레인, 보은군 학생들에게 희망을 쏘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가가스카이크레인 박정숙 대표는 1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박정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박정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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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기술단, 보은군민장학회에 300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훈훈'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성광기술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성광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황호병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성광기술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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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현장 중심 행정' 성과 빛나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안착, 현장 중심 행정 성과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또한 양념채소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행정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한 내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광역 단위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변 부군수는 지방행정공제회가 주관한 ‘강철공무원 Run Festa in 충북 보은’유치를 위해 직접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간 결과,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를 보은군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아울러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며 군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힘쓰고 있다.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알리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안전 분야 역시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변 부군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직접 챙기며, 실무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에 힘써왔다.조직 내부적으로는 다부서 간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부서와 부서를 잇는 조정·연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렴함으로써,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변인순 부군수는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재형 군수님을 필두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철도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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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확산 방지 총력…인접 지역 발생에 긴급 방역 강화
보은군, 인접 지역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예측모델을 활용한 고위험 농가 및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진행해 고병원성 AI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군은 앞서 소독약품 5종 793kg을 선제적으로 배부하고 전담관 지정제를 운영해 방역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했으며, 이번 동절기를 대비해 군내 전업 규모 가금농장 22호에 대한 방역 실태 일제 점검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우리 군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장별 맞춤형 방역부터 지역 단위 통합 방역선까지 빈틈없이 관리하는 한편, 가금농가에서도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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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인당 6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신청 접수 시작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92억 원 확보...1인당 6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용기한은 1차 지급분 및 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1차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2차는 4~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미리 신청서를 배부해 지원금 신청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하게 된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군은 지난 9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신청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이에 군은 2028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전국 추진에 맞춰 재정 여건, 지역경제 파급 효과, 재정 구조 및 지역 자산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보은군만의 기본소득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마련된 정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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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위안부 소녀상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일정도 마련돼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선진지 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 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