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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2026-01-30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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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선다.자전거길 명품화 사업과 이평~죽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심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는 해피아이센터, 평생학습관, 청년센터가 결합된 통합 복합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민 행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주거·생활·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통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 보은 조성 보은군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도시형 농촌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빈집 477채를 단계적으로 정비·활용해 지역 자산을 재생하고, 귀농·귀촌형 주거모델 확산을 통해 새로운 정주 수요를 적극 유도한다.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청년농촌 보금자리, 비룡호수 레이크 힐링타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주택 등 다양한 정착 기반을 강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농촌을 만들어갈 방침이다.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일자리·주거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상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실현 보은군은 청년공유주거 조성, 청년축제 및 로컬브랜딩,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2026년부터 참여하는 충북형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군은 상반기 중 전 군민에게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앞당기고, 상권 내 주차타워 조성과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경제 회복에 힘쓴다.△스마트 농·축산업으로 농업의 미래 선도 보은군은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축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스마트 원예시설 확충과 노지 스마트팜 확대,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 과수단지 조성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정착시키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어·스틸헤드 양식 산업화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소득 기반도 마련한다.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농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농민은 생산에 집중하고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실현해 나간다.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과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신축은 환경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중점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보은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스포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보은군은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산림·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보은 벚꽃길축제, 대추축제, 국가유산 야행, 속리산축제 등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며, 국립숲체원 유치, 국립등산학교 건립, 동서트레일 조성 등 산림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안전과 복지, 사람 중심의 군정 실현 보은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하천·저수지·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이평·삼산지구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산불대응센터 운영과 24시간 재난상황실 구축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불편 수리 지원 확대와 화재 피해 지원금 지급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실현 보은군은 출산·보육·교육·청년·노인·장애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다자녀·출산가정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 청소년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보훈·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어르신과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장과 혁신은 행동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보은, 성과로 증명하는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창신도약을 군정의 핵심 기조로 삼아, 준비해 온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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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가축방역 공수의 위촉…선제적 질병 예방 시스템 구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정 축산지역 유지를 위해 군내 개업 수의사 8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송진우 동물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수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위촉된 공수의들은 앞으로 1년간 보은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가축방역과 질병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수의들은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진료 지원을 비롯해 구제역과 럼피스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 8종에 대한 예방접종을 담당한다.또한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혈청검사 채혈과 질병 예찰 활동 등 가축방역 전반에 걸친 현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평가 등 방역 행정 업무에도 협조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실시 여부 점검과 소독기록부 작성·비치 지도 등 농가 방역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역할도 맡는다.군은 공수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방역 체계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정기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수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축산농가의 불편을 줄이고,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행정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역 체계를 통해 청정 축산지역 보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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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태현, 고향 보은에 따뜻한 기부…애향심 빛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유태현 씨는 2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 보은군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유태현 씨는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행사진행 MC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탄부면 매화1리 출신으로 사직초등학교 41회, 보은중학교 50회를 졸업했으며, 부모인 유재석 씨와 이청순 씨 역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유태현 씨는 “고향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가족의 뿌리가 모두 보은에 있다”며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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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지 플랫폼 명칭 '이음센터'로 확정…주민 참여 의미 더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온-누림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보은군 이음센터’를 최종 선정하고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당선자 박준표 씨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공식 명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 참여를 통해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11월 주민 네이밍 공모를 실시해 총 55건의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1·2차 심사와 주민투표를 단계적으로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공모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내부 선호도 평가와 2차 내·외부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후보작을 선정한 뒤, 군청 공식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주민공동시설로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로 구성된다.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보은군 이음센터’는 사람과 세대, 배움과 돌봄, 지역과 미래를 ‘잇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시설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복지공간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보은군 이음센터’가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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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테마화단 조성 협력 6개 단체에 감사패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지난 4월 추진된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6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보은군새마을회, 지방행정동우회 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청년회, 보은로타리클럽, 보은청년회의소 등이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보은군과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생활권 주변 유휴 공간에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에 화초류를 식재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보은문화원 인도 옆 등 6개소, 약 3000㎡ 규모의 화단에 버들마편초와 살비아 등 약 3만 2900주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화단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생활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테마화단 조성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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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진로·진학 캠프 성공적 개최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진로·진학 캠프’를 12월 15일과 12월 23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군내 5개 중학교 재학생 153명이 참여했다.1차 캠프는 12월 15일 속리산중학교 강당에서 속리산중, 회인중, 보덕중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월 23일에는 보은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오후에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했다.캠프는 의료, 공학, 기초과학, 교육, 인문, 예체능 등 총 6개 전공계열 가운데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전공별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진로 방향과 실제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전공체험 키트를 활용한 실습과 체험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며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지면서,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캠프는 사전 학교 수요조사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춰 직접 방문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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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청년회의소, 창립 55주년 기념…새 회장 출범
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청년 리더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회의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은청년회의소의 55년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행사는 제1부 창립기념식과 제2부 회장단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제1부에서는 신조·미션·비전 제창, 강령 낭독, 연혁 보고 및 이임 기념사에 이어 격려사와 축사,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제2부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성금 전달, 전역식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소 활동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보은군수 표창을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장, 교육장, 경찰서장 등의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이날 노해선 회장이 이임하고, 류성선 회장이 제55대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류성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은청년회의소가 지난 5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현장에서 담아내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라는 말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와 참여, 연대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으로 청년의 역할을 증명해 왔다”며 “지역의 변화는 청년의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은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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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치프리마켓,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모인 단체 가치프리마켓은 2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젊은 창업인과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승연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일수록 함께 나누면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상공인과 농부들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보은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가치프리마켓은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주축이 돼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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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 교육 성료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2일과 23일까지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 자세와 윤리 의식을 되짚음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직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양일간 총 4차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은 물론 청렴 의식 제고와 공무원 복무 규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청렴·윤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청렴·복무 규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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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2026년부터 금요일에 문 닫는다
보은군립도서관, 내년부터 정기휴관일 ‘금요일’로 변경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립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정기휴관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보은군립도서관은 2021년 개관 이후 보은교육도서관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운영해 왔으나, 두 기관이 같은 날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는 이용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군은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각각 83%와 66%가 현행 유지에 찬성해 휴관일을 유지해 왔다.그러나 2025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휴관일 변경을 희망함에 따라 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기휴관일을 금요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휴관일 변경으로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교육도서관의 휴관일이 달라지면서, 이용자들은 주중에도 두 도서관을 보다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생과 직장인 등 평일 이용 수요가 높은 이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그동안 제기돼 온 이용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휴관일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